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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어떻게 하면 열심히 뛰게 할 수 있을까
1. 스스로 동기부여되어야 한다 2. 이미 동기부여된 사람을 선발하라 3. 도전의식을 일으키면서도 현실성 있는 목표를 정하라 4. 잘하고 있을 때 동기부여된다는 점을 기억하라 5. 구성원 한 명 한 명과 개인적인 관계를 가져라 6. 공정하게 보상하라 7. 인정해 주어라 제2부 이론과 현실의 단절을 잇다 8. 삼원 모델, 일하는 현장에서 생기는 세 가지 욕구 9. 세 가지 욕구의 균형 맞추기 10. 리더의 진정한 역할 11. 구성원의 가슴이 뜨거워지게 하려면 12. 50:50 원리 제3부 동기부여의 이해 13. 동기부여란 무엇인가 14. 기대 이론에서 배우는 동기부여 15. 매슬로의 욕구단계 이론 16. 먹고 살기 위해서만은 아니다 17. 불만을 예방하는 위생 요인 18.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동기 요인 |
John Adair
李永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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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크든 작든 간에 조직을 이끄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즉 한 기업의 경영자나 임원, 부서장이나 팀장 혹은 과장, 매니저, 판매 네트워크를 이끄는 리더나 본부장 그리고 교회의 목회자에 이르기까지 여러 형태의 조직을 관장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조직을 이끄는 사람들의 주관심사는 세가지이다. 어떻게 하면 100%의 충성을 끌어낼 수 있을까? 조직을 이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랫사람이 진심으로 충성하는지 머릿속으로 딴 생각을 하는지를 직감적으로 알아차린다. 아랫사람이 딴 생각을 한다고 판단할 경우 대개 관리자는 징계나 불이익을 준다고 위협하거나 보상을 약속하며 회유하게 된다. 그러나 그럴 경우 아랫사람은 눈치를 보며 당장 일하는 척을 하거나 보상을 바라고 요구받은 일만하는 등 자신의 능력을 100% 발휘하지 않는다. 마음이 열리지 않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관리자가 보든 보지 않든 맡은 일에 뜨거운 노력을 쏟으며 몰두하게 할 수 있을까? 이런 답답한 상황을 타개하는 첫걸음으로 이 책의 제3부에서 다루는 허츠버그의 동기-위생 이론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즉 관리자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맡은 일속에 그들의 자아와 이익을 실현시킬 수 있는 동기 요인을 심어놓거나 그들에게 권한을 위임하고 결정에 참여시키는 등의 직무충실화를 시행할 경우 사람들을 자발적으로 열심히 일하게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보다 더 근본적인 해결책이 있다. 그것은 조직의 운용 시스템을 손보는 것과 아울러 구성원 개개인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소통하므로써 그들을 움직이는 내면의 동력이 무엇인지를 알아내고 그 동력에 불을 붙이는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의 제1부에서 제시하는 리더가 지켜야 할 7가지 원칙을 습관화해 아랫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리더인 자신을 따르고 본받게 하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할 수 있을까? 리더 혼자서는 할 수 없다. 즉 리더가 일일이 지시하고 구성원들이 그대로 따라한다면 그 조직은 리더의 능력 만큼만 일을 해낼 수 밖에 없다. 팀원 각자의 능력을 극대화하지 못할 것이다. 리더는 팀을 제대로 운용하지 못하는 꼴이 된다. 리더는 완벽할 수 없다. 부족한 점이나 미숙한 면이 반드시 있다. 이것을 구성원이 보완할 수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 리더는 구성원들과 함께 뛰어야 한다. 리더 한 사람의 에너지가 아니라 팀원 전체의 시너지로 목표를 향해 달려야 성공할 확률을 높일 수 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리더는 구성원의 가슴에 불을 붙일 수 있어야 한다. 구성원 모두의 가슴이 뜨거워져 합심하여 목표를 향해 전력투구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렇게 될 경우 팀의 사기는 충천할 것이고 목표는 성공적으로 달성될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구성원의 가슴에 불을 댕길 것인가? 이 책의 제2부에서 필자와 함께 탐구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어떻게 하면 마음편한 일터를 만들 수 있을까?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직장인은 일터에서 겪는 일중 가장 어려운 것이 인간관계라고 답했다고 한다. 그중에서도 특히 상사와의 관계, 아랫사람과의 관계가 가장 힘들다고 답했다고 한다. 상사와 부하직원이 서로 불편한 관계에 있을 때 그 곳은 행복한 직장일 수 없다. 상사의 입장에서 볼 때 행복한 직장은 아랫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자신이 해야할 일을 찾아 그 일에 뜨거운 노력을 쏟고 나아가 상사 자신이 미처 파악하지 못한 일까지도 챙겨서 보고하고 처리하는 곳일 것이다. 한마디로 말해 모든 일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아랫사람이 있는 곳일 것이다. 반면에 부하직원의 입장에서 볼 때 행복한 직장은 편안하고 재미있게 일할 수 있고 일한 성과가 바로 자신의 성장으로 이어져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곳일 것이다. 이런 행복한 일터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지금 맡고 있는 조직의 구성원과 불편한 관계에 있다면 그 꼬인 관계를 어떻게 풀 수 있을까? 해답은 분명하다. 리더십을 회복해야 한다. 어떻게 리더십을 회복할 것인가? 이 책의 제2부를 읽으면서 그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지도 모른다. 이 책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리더인 나를 위해 자발적으로 열심히 뛰도록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1부는 리더인 당신이 지키기만 하면,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열심히 뛰게 되는 7가지 원칙을 말하고 있습니다. 첫째 스스로 동기부여되어야 한다. 둘째 이미 동기부여된 사람을 선발하라. 셋째 도전의식을 일으키면서도 현실성 있는 목표를 정하라. 넷째 잘하고 있다고 느낄 때 동기부여된다는 점을 기억하라. 다섯째 구성원 한 명 한 명과 개인적인 관계를 가져라. 여섯째 공정하게 보상하라. 일곱째 인정해 주라. 2부와 3부에서는 이 윈칙의 근거가 되는 동기부여의 원리를 설명합니다. 제2부에서는 여러 동기부여 이론을 저자가 창안한 삼원모델을 활용해 독자들이 소화해내 하나의 ‘자기 생각’으로 만들어 현장에서 쓸 수 있게 해주며 아울러서 리더십의 핵심을 명료하게 설명해 주어 독자들이 쉽게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끝으로 제3부에서는 7가지 원칙의 근거가 되는 동기부여의 개념과 이론을 쉽고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