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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S#1. 난 ‘독고다이’다. Chapter1 ? 안드로메다를 여행하는 독고다이 영화인들과 관객을 위한 안내서 S#2. 그러니까 독립영화가 뭐냐고!? S#3. 가문의 영광, 네이버 검색 1위 등극! S#4. ‘관객’이라는 이름의 유일한 승리자! S#5. 영화제는 관객을 위한 ‘축제(Festival)’가 아니다 S#6. ‘인권’마저 이념수단으로 삼는 영화계 정치꾼들! S#7. 보고 싶은 영화는 없는데, 봐줘야 할 영화만 있다?! Chapter2 - 똥 만드는 기계들 S#8. 고릴라 머신 프로젝트의 실패 S#9. 한국에서도 이런 영화 만들어요? S#10. 그런 영화, 나도 이제 안 만들어요! S#11. 제가 헐리웃에 가면 성공할 수 있을까요? S#12. 자, 이쯤 되면 막가자는 거지요? S#13. 영화판 X 된 게 전부 현 정부 탓이라고라? Chapter3 - 호두까기 인형이 호두만 깠을까? S#14. 거지 떼들의 안식처로 전락한 한국 독립영화판! S#15. 그 더러운 입으로 표현의 자유를 나불대지 말라! S#16. 지들이 하면 로맨스, 내가 하면 불륜! 장난 하냐? S#17. 정권 바뀌면 얘기합시다!? 안 바뀌면 어쩔 건데? S#18. 씨네21이 영화잡지면 조선일보는 문화전문일간지냐? S#19. 한국에 독립영화는 없다! S#20. 한국 상업영화에 ‘메이저’는 없다 S#21. MB씨나 엠비C나...... Chapter4 - 변종을 통한 이상으로의 접근 S#22. 패잔병의 넋두리는 끝났다 S#23. 이제 ‘창녀’가 되자! S#24. 영화진흥위원회에 보내는 마지막 부탁! S#25. 우리만의 ‘독립’적인 영화사조를 만들자! S#26. 한국을 버리면 세계가 보인다. S#27. 신세계의 Gate Keeper가 되라! S#28. 거지근성과 패배주의에 돌을 던져라! S#29. ‘백마리 째 원숭이’의 진화를 기다리며……. 에필로그 S#30. 이 땅의 듣보잡영화인들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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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곡히 경고하건대 한국의 독립영화가 정의롭다고 생각하거나 순수하다 착각하는 백치미 넘치는 분들, 혹은 한국영화라는 매트릭스의 자궁 속에서 안주하고 있는 이들이라면 호환마마보다 더 무서울 수도 있는 이 책을 당장 덮길 바란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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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의 추잡한 뒷 모습에 대한 최공재 감독의 통렬한 비판
『한국영화에 침을 뱉어라』는 오랫동안 독립영화계의 일선에서 활동해 온 최공재 감독이 스스로 겪은 한국 영화계의 현실과 그 뒷모습에 대한 통렬한 비판이다. 최공재 감독은 스크린쿼터 축소 문제로 온 영화계가 들끓었을 때, 영화인임에도 불구하고 소신에 따라 스크린쿼터 축소 반대 투쟁을 거부한 한국영화계의 거의 독보적인 존재이다. 저자는 책을 통해서 권력으로 부터 결코 자유롭지 못한 영화계의 현실을 날카롭게 비판하고 자신의 대안을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