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김소월시집
김소월
밀리언셀러 2019.10.25.
베스트
시/희곡 top100 2주
가격
9,000
10 8,100
YES포인트?
4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1. 님에게

먼 후일 13
풀 따기 14
바다 15
님의 노래 16
산 위에 17
옛이야기 19
실제失題 1 20
님에게 21
님의 말씀 22
마른 강 두덕에서 23
봄밤 24
밤 25
꿈꾼 그 옛날 26
꿈으로 오는 한 사람 27
눈 오는 저녁 28
자주구름 29
두 사람 30
닭소리 31
못 잊어 32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33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34
해가 산마루에 저물어도 35
꿈 1 36
맘 켕기는 날 37
하늘 끝 38
개아미 39
제비 40
부헝새 41
만리성 42
수아樹芽 43
담배 44
실제失題 2 45
어버이 46
부모 47
후살이 48
잊었던 맘 49
봄비 50
기억 51
비단안개 52
애모 53
몹쓸 꿈 54
그를 꿈꾼 밤 55
분粉얼굴 56
아내 몸 57
서울 밤 58
옛날 60
여자의 냄새 61

2. 반달

가을 아침에 65
가을 저녁에 66
만나려는 심사 67
깊이 믿던 심성 68
꿈 2 69
님과 벗 70
지연紙鳶 71
오시는 눈 72
반달 73
설움의 덩이 74
낙천 75
바람과 봄 76
눈 77
깊고 깊은 언약 78
붉은 조수 79
남의 나라 땅 80
천리만리 81
생과 사 82
어인漁人 83
귀뚜라미 84
달빛 85
불운에 우는 그대여 86
바다가 변하여 뽕나무밭 된다고 87
황촉불 88
맘에 있는 말이라고 다 할까 보냐 89
훗길 90
부부 91
나의 집 92
새벽 93
구름 94
여름의 달밤 95
오는 봄 98
물마름 100
우리 집 102
들돌이 103
바리운 몸 104
엄숙 105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섭 대일 땅이 있었더면 106
밭고랑 위에서 107
저녁 때 108
합장 109
묵념 110
열락 111
무덤 112
비난수 하는 맘 113
찬 저녁 114
초혼 115

3. 진달래꽃

개여울의 노래 119
길 120
개여울 122
가는 길 123
왕십리 124
무심 125
원앙침 126
산 128
춘향과 이도령 129
진달래꽃 130
삭주구성朔州龜城 131
널 133
접동새 134
집 생각 136
산유화 138
꽃촉燭불 켜는 밤 139
부귀공명 140
추회追悔 141
무신無信 142
꿈길 143
사노라면 사람은 죽는 것을 144
하다 못해 죽어 달려가 올라 145
희망 146
전망 147
나는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148

4. 엄마야 누나야

금잔디 151
강촌 152
첫 치마 153
달맞이 154
닭은 꼬꾸요 155
엄마야 누나야 156
가는 봄 삼월 157
가막덤불 158
가을 159
거친 풀 흐트러진 모래동으로 160
건강한 잠 161
고독 162
고적한 날 163
고향 164
공원의 밤 166
낭인의 봄 167
기분전환 168
흘러가는 물이라 맘이 물이면 169
바닷가의 밤 170
기회 171
나무리벌 노래 172
등불과 마주 앉았으려면 173
박넝쿨 타령 174
세모감歲暮感 175
옷과 밥과 자유 176
자전거 177
절제 179
김소월 연보 180

저자 소개 1

金素月, 김정식

1902년 9월 7일 평안북도 구성군에 있는 외가에서 부친 김성도와 모친 장경숙의 장자로 출생한다. 본명은 김정식이다. 태어난 지 백일 후부터 평안북도 정주군 곽산면의 본가에서 자란다. 1904년 부친 김성도가 당시 경의선 철도 부설공사를 하던 일본 목도꾼에게 폭행을 당한 이후 정신 이상 증세에 시달린다. 김소월은 광산을 경영하는 할아버지의 손에서 컸는데, 이 무렵 시인의 길로 가도록 영향을 준 숙모 계희영을 만났다. 1915년 평안북도 곽산의 4년제 남산보통학교를 졸업하고 평안북도 정주에 있는 오산고등보통학교에 입학해 김억과 사제관계를 맺게 되고 한시, 민요시, 서구시 등을
1902년 9월 7일 평안북도 구성군에 있는 외가에서 부친 김성도와 모친 장경숙의 장자로 출생한다. 본명은 김정식이다. 태어난 지 백일 후부터 평안북도 정주군 곽산면의 본가에서 자란다. 1904년 부친 김성도가 당시 경의선 철도 부설공사를 하던 일본 목도꾼에게 폭행을 당한 이후 정신 이상 증세에 시달린다. 김소월은 광산을 경영하는 할아버지의 손에서 컸는데, 이 무렵 시인의 길로 가도록 영향을 준 숙모 계희영을 만났다. 1915년 평안북도 곽산의 4년제 남산보통학교를 졸업하고 평안북도 정주에 있는 오산고등보통학교에 입학해 김억과 사제관계를 맺게 되고 한시, 민요시, 서구시 등을 본격적으로 접하게 된다. 후에 경성 배재고등보통학교에 편입하여 1923년 졸업했다. 이후 일본 도쿄 상과대학교에 입학 후 귀국했을 시점에 시인 나도향과 만나 친구가 되었다. 일제강점기 시절 이별과 그리움을 주제로 우리 민족의 한과 슬픔을 노래하는 시를 썼다. 김소월은 자신의 문학적 스승인 김억의 격려를 받아 그의 지도 아래 시를 쓰기 시작하였으며 1920년 「낭인(浪人)의 봄」, 「야(夜)의 우적(雨滴)」 등 5편을 소월(素月)이라는 필명으로 동인지 『창조』 5호에 처음으로 시 「그리워」를 발표하며 등단하였다. 오산학교를 다니는 동안 김소월은 왕성한 작품 활동을 했으며, 1921년 [동아일보]에 「봄밤」, 「풀 따기」 등을 발표했다. 1922년 「금잔디」, 「엄마야 누나야」를 개벽지에 발표하였으며, 1925년에 시론 「시혼(詩魂)」을 발표하고, 같은 해 7월호에 떠나는 님을 진달래로 축복하는 한국 서정시의 기념비적 작품인 『진달래꽃』을 발표하여 크게 각광받았다. 이는 시인이 생전에 낸 유일한 시집으로 기록된다. 그 밖에 1923년 『깊고 깊은 언약』 『접동새』 1924년 『밭고랑 위에서』 『생과 사』 1926년 『봄』 『저녁』 『첫눈』 1934년 『제이, 엠, 에스』 『고향』 등을 발표했다.

1923년 도쿄상업대학교에 입학하였으나, 같은 해 9월 관동대지진이 발생하자 중퇴하고 귀국했다. 김소월은 고향으로 돌아간 후 조부가 경영하는 광산일을 돕다가 처가가 있는 구성군으로 거처를 옮겼다. 이어 1926년평안북도 구성군 남시에서 [동아일보 지국]을 개설하고서 이도 실패하자 극도의 빈곤에 시달리기도 했다. 예민한 성격이었던 김소월은 이에 큰 충격을 받았으며, 이후 류머티즘을 앓으며 친척들에게도 대접을 받지 못하는 등 고생하다가 1934년 12월 24일 만 32세의 나이로 평안북도 곽산에서 아편을 마시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939년 스승 김억이 엮은 『소월시초(素月詩抄)』가 발간된다. 1977년 [문학사상] 11월호에 미발표 소월 자필 유고시 40여 편이 발굴, 게재된다.

김소월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0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284g | 128*210*15mm
ISBN13
9791185046228

책 속으로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먼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 「먼 후일」중에서

왜 아니 오시나요.
영창에는 달빛, 매화 꽃이
그림자는 산란히 휘젓는데.
아이. 눈 꽉 감고 요대로 잠을 들자.

저 멀리 들리는 것!
봄철의 밀물소리
물나라의 영롱한 구중궁궐, 궁궐의 오요한 곳,
잠 못 드는 용녀의 춤과 노래, 봄철의 밀물소리.

어두운 가슴속의 구석구석…
환연한 거울 속에, 봄 구름 잠긴 곳에,
소솔비 내리며, 달무리 둘려라.
이 대도록 왜 아니 오시나요. 왜 아니 오시나요.
--- 「애모」중에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우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우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다.

--- 「진달래꽃」중에서

리뷰/한줄평4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9.5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8,100
1 8,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