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발간사
서문: 영상이론과 실천적 적용 영상의 현상과 해석 01 스마트미디어 시대 광고영상의 현상학적 접근 현상학적 논의 방향과 전개 현상학적 접근 방법론의 첫 단계 현상학적 접근 사례연구 현상학과 광고영상 현상학분석 접근 방식 질적 연구와 현상학적 논의 생각해 보기 참고문헌 02 영화 속 재앙의 서사와 재현 방식 재앙, 그 역설의 양식 재앙의 이해와 표현 재앙의 서사와 영화 속 재앙의 모습 서사의 단서와 재앙의 유혹 생각해 보기 참고문헌 영상의 구조와 형식 03 시나리오 구조 분석 영상 시대의 도래와 영화 시나리오 구조론 사례분석 시나리오 구조 분석의 유용성 생각해 보기 참고문헌 04 시청각적 유사성을 이용한 영화의 장면전환 기법 영화와 장면전환 편집, 몽타주 그리고 장면전환 시청각적 유사성의 패턴을 이용한 장면전환 기법 장면전환과 영화적 사실주의 생각해 보기 참고문헌 05 화면분할 영상의 타당성 영상에서의 화면분할 분할의 의미와 화면분할의 시작 화면분할의 기호학적 정의 사례연구 화면분할 영상의 의미 생각해 보기 참고문헌 영상의 사유와 구성 06 다큐멘터리, 역사, 불가능한 기억의 재현 원본과 모사물 사이의 간극 영화는, 예술은 사유다 운동-이미지, 시간의 간접적 재현을 통한 연대기적 서사 시간-이미지, 현존하지만 재현되지 않는 시간의 직접적 재현 다큐멘터리와 시간-이미지 크리스 마커의 <태양 없이>에서 나타나는 시간의 재현 방식 불가능한 기억의 재현을 통한 사유의 창조 생각해 보기 참고문헌 07 확장된 미디어 장에서의 시지각 표현: 루돌프 아른하임 이론을 중심으로 확장된 미디어 장 감각과 시지각의 개념 게슈탈트 시지각 이론 루돌프 아른하임의 시지각적 사고 광고사진에 투영된 예술심리학의 조형적 특성 매체전환에 따른 감각 표현의 확장 만화의 특성 영화의 특성 확장된 미디어의 감각 표현과 미래 생각해 보기 참고문헌 08 성찰적 영상미디어론 영상이론의 두 가지 방향과 영상미디어론 미디어의 문제 도구적 미디어 성찰적 미디어 영상 미디어의 특성 분산적 수용과 아우라 초기 영화의 주류 영화화 생각해 보기 참고문헌 |
배상준의 다른 상품
|
어떤 광고가 문화 트렌드를 잘 잡고 나가고 있는지, 또는 그 트렌드를 선도하는지와 같은 질문 이전에 우리가 꼭 해 보아야 할 질문은 ‘과연 우리 브랜드가 어떤 문화적 코드에 가장 적합하며, 그것은 우리 브랜드를 다른 경쟁 브랜드들로부터 멀찍이 떨어뜨려 놓을 수 있을 만큼 독특한가’다. 그러기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일은 과연 문화의 범주에 드는 것들이 어떤 것들인가를 파악하는 일이다.
1장_ 스마트미디어 시대 광고영상의 현상학적 접근 중에서 영화에서 각 장면을 구도화하는 목적은 관객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것이다. 영화의 성공은 구도를 잘 만들기 위한 감독의 ‘시선’이 얼마나 잘 정리되어 있는가에 따라서 변화를 갖기 마련이다. 이는 그 자체로 하나의 영상적인 서사의 의미를 띤다. 우리가 사물을 인식할 때, 가령 감정을 느끼게 하려 작위적으로 색을 입히게 되는데 따뜻한 색은 가깝게, 차가운 색은 멀리 보이게 되는 것도 그 하나의 예가 된다. 물론 이를 위해서 영화에서는 인공적인 조명을 쓰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이런 색감은 서사의 흐름에도 영향을 미친다. 2장_ 영화 속 재앙의 서사와 재현 방식 중에서 이야기가 진실처럼 보이기 위해서는 각각의 이야기체들이 서로 선형적이고 논리적인 관계 속에 놓여야 한다. 즉 부드럽게 이어져야 한다. 그래야 사건이 만들어지며 사건이 일어났거나 일어날 것으로 이해되는 것이다. 이야기의 형태를 붙잡고 있는 근본적인 언어의 형태는 말하는 자가 숨어 있는 담화다. 숨어 있는 자의 의도성을 알기 위해서는 ‘흘러가는’ 이야기의 구도를 수직적으로 세워 보아야 한다. 3장_시나리오 구조 분석 중에서 영화의 편집과 몽타주 그리고 장면전환은 과거, 현재, 미래라는 연대기적 연결고리를 자유롭게 재배치하고 동시에 다양한 공간적 배경을 유연하게 연결해 이야기를 구성하는, 그야말로 영화적 통사론(syntax)의 핵심이다. 따라서 이들은 객관적 개념인 시간을 심리적이고 주관적인 ‘시간성’의 개념으로 확대시키고 또한 물리적인 ‘공간’을 창의적인 ‘공간성’으로 변모시키는, 즉 영화를 예술로 완성시키는 중요한 수단인 것이다. 4장_ 시청각적 유사성을 이용한 영화의 장면전환 기법 중에서 분할은 형식이 다양하다. 일반적인 분할은 어떤 대상을 쪼개어 분리하는 것을 지칭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미술에서의 분할은 화면의 구도와 조형적 분해를 나타내고 있으며, 디스플레이에서의 분할은 화면분할, 분할화면, PIP로 구분된 화면분할과 분할화면을 많은 사람들이 같은 형식으로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화면분할과 분할화면은 전혀 다른 것이다. 5장_ 화면분할 영상의 타당성 중에서 그렇다면 다큐멘터리에서 기억을 통한 시간의 재구성은 어떤 방식으로 가능한 것인가. 지각-현재-현실적 특성을 지닌 촬영된 이미지에 어떻게 기억-과거-잠재적 특성을 부여할 것인가. 현실적 이미지와 잠재적 이미지의 식별 불가능 상태인 ‘크리스털 이미지’는 어떻게 가능할 것인가. 그리하여 카메라를 들이대기 전부터 이미 그곳에 존재해 온 진실과 재현 사이의 간극을 담지할 수 있는가. 우리는 어쩌면 다음의 작품의 분석을 통해 그 답변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6장_ 다큐멘터리, 역사, 불가능한 기억의 재현 중에서 인간의 지각표상은 언제나 일종의 형식 내지는 배열을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인간은 어떤 사물을 바라볼 때, 지각 체제화에 따라 많은 자극들을 일정하게 형태화시키려는 경향이 있다. 형태의 구성요소들이 연관성 있는 위치적 요소와 정리되어 질 수 있는 요소로 그룹을 이루어 배열되려는 경향을 집단화 법칙이라고 한다. 7장_ 확장된 미디어 장에서의 시지각 표현 중에서 아무리 영화가 미디어를 감추려고 해도 그 영화의 프레임을 지켜보면 정확하게 카메라가 어디에 있었는지 추적해 알 수 있는데, 그것이 프레임이 남긴 촬영의 흔적이다. 그 흔적은 영상이 지니는 지표성(index)이기도 하다. 그리고 바쟁은 이런 현상을 가리켜 영화 영상은 전통 회화와 달리 원심적(centrifugal)이라고 했다. 영상을 보면 항상 감추어진 외부가 감지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영상은 형식이기는 하지만 감추어진 자신의 미디어를 노출시킨다. 그렇기 때문에 영상은 미디어이고 ‘영상 미디어’라는 말은 아주 적절한 용어다. 8장_ 성찰적 영상미디어론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