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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부 나를 부르신 하나님 1 만남 2 첫사랑 3 나아갈 방향의 갈림길에서 4 인생의 첫 광야길 2부 나에게 맡기신 가정 1 하와를 만나다 2 하나님의 선물, 두 딸이 태어나다 3 아버지가 계신 본향으로 돌아가다 4 울분과 용서 5 새로운 시작 6 섬김을 배우다 7 기도로 크는 아이들 3부 딸들을 부르시는 하나님 1 선택의 갈림길에서 2 연습생, 공민지 3 광야를 지나다 4 공민지 2NE1으로 데뷔하다 5 공민영, 찬양사역자로 부르심을 받다 6 민지의 반전 4부 영적 훈련과 도전 1 기도처를 주신 하나님 2 영적 무기는 찬양과 기도 3 믿음으로 입을 크게 열다 4 은혜를 주시나니 5 밀레니엄 댄스 아카데미 5부 소망을 나누다 1 함께하는 동역자와 찬양 아트홀을 소망하다 2 하나님께서 장로의 소임을 맡기시다 3 오직 예수그리스도 4 이 땅의 문화사역자들에게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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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 가족의 믿음의 기록입니다. 때로 아버지로서 딸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던 것을 고백합니다. 그때 저는 우리 딸들을 지으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돌아보면 참 아찔한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캄캄하고 막막했던 순간들이 참 많았습니다. 끝도 없는 인내의 시간들도 있었습니다. 또 가슴이 벅차도록 영광스러운 순간들도 있었습니다. 그 모든 순간에 하나님이 우리와 항상 함께하셨습니다. 그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해볼까 합니다. 이 책은 우리 가족의 이야기이자, 우리와 함께 하신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하나님, 예수님. 아직 잘은 모르지만 유일한 참 신이시고 정말 살아 계시다면, 하나님 저를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하나님, 살려주시면 예수님 잘 믿겠습니다. 제 생명의 주인임을 고백하겠습니다.’ --- p.27 나는 이때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믿는 백성은 말 한마디도 함부로 하면 안 되는구나. 하나님은 내가 마음에 품은 것들도 다 아시는구나’라는 것을 느꼈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기도와 품은 것까지 다 아시고 응답해주신다는 사실에 감사의 기도를 드리곤 했다. 얼마나 하나님의 은혜가 큰지 나는 늘 감사의 기도를 드렸다. --- p.48 우리 가정의 중심에는 항상 예배가 있었다. 민영이와 민지는 부분적일 수는 있지만, 가정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하며 자라왔다. 나는 믿는다. 함께 모여 예배하는 가정을 주님이 기뻐하시고 도우신다고……. --- p.57 다시 고백하지만, 그때 민지를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기도였다. 그래서 주야로 기도했고 수시로 무시로 기도했다. 또한 함께 온 가족이 모일 때면 가족 기도회로 늘 하나님께 나아갔다. 연습생 시작부터 퇴사하는 날까지 매일 빠지지 않고 회사와 아이를 위해 11년의 시간을 기도했다. --- p.104 나는 내 인생의 모든 문제가 오직 하나님 아버지께 속해있음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오직 하나님께 기도하여 해결 받기로 결단하고 3년 작정 기도를 선포했다. --- p.109 사람이 아니라,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께 소망을 둔 자는 끝까지 인내할 수가 있는 것이다. --- p.113 아무것도 모르고 믿음 하나로 발걸음을 떼었더니 마치 오케스트라 하모니처럼 모든 과정이 조화롭고 적절하게 진행되었다. 하나님은 이렇게 필요한 사람들을 제 때에 만나게 하시고, 음반 작업에 필요한 과정을 도와주셨다.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믿기 힘들 정도로 친절하고 섬세한 하나님의 동행하심이었다. --- p.122 오늘도 동과 서, 남과 북쪽으로부터 알 수 없는 하나님의 바람이 불어 그 바람결에 영혼들이 학원으로 이끌리듯 들어오는 것을 본다. 상담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한 영혼 한 영혼이 참 구구절절한 사연이 있다는 것이다. 때로 마음이 타는 듯한 아픔과 안타까움을 느끼며 기도할 수밖에 없다. 주야로 쉬지 않고 중보하며 하나님의 사랑이 부어지기를 기도한다. 설사 그들이 아직 알지 못한다 해도,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 p.149-150 그래서 나는 이 시대에도 성령으로 충만한 용사들이 필요하다고 믿는다. 그들은 성령으로 노래하고 춤추는 용사들이다. 그들이 노래하고 춤출 때마다 사람들은 알 수 없는 위로와 회복을 경험할 것이고,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 --- p.163 우리가 회개할 때, 사실 우리의 죄가 정당하다거나 아무것도 아니어서 주님이 용서하시는 것이 아니라, 이미 보혈로 죄의 모든 대가를 지불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가 있기 때문이다. 오늘도 그 피가 아니면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는 이 작은 자가 장로가 되어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기라고 부르심을 받았다. 감사한 일이지만, 참 두렵고 떨리는 일이다. --- p.172 우리 가족은 이 복음을 알리고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찬양하는 자들로 부르심을 받았다. 이 일을 완수하기 위하여 우리는 온 힘을 다하고 있다. --- p.175 용사가 되기 위해선 하나님의 명령을 기다리고 순종할 줄알아야 한다. 우리의 모든 때를 다스리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삶을 의탁하며 그분께서 이끄실 때를 기다리자.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들을 기억하며 이 세상의 환난을 소망으로 인내하자. --- p.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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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빠를 닮은 가정이 전해주는 담대함!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따르는 한 가장의 이야기이다. 한 사람의 회심으로 시작되어 한 가정이 세상 속 하나님의 용사로 나아가는 이 놀라운 이야기는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따르는 길이 절대 헛되지 않음을,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따르는 길이 가장 큰 평안임을 알려준다. 저자는 인생 중에서 마주하는 크고 작은 어려움의 순간들을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왔다. 하나님께 기도로 나아갈 때마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모두 헤아릴 수 없는 주님의 크신 섭리가 함께하심을 저자는 고백한다. 수많은 기도와 훈련의 시간을 지나온 저자의 또렷한 메시지는 독자에게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아가는 믿음의 담대함을 전달해줄 것이다. 이 땅의 문화사역자들에게 전하는 소망! 이 책은 문화사역자들에게 이 땅에서 하나님의 용사로 함께 나아가자고 말한다.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고, 겸손하고, 인내하며 하나님이 언제든지 쓰실 수 있도록 깨어있자고 저자는 강조한다. 그래서 나는 이 시대에도 성령으로 충만한 용사들이 필요하다고 믿는다. 그들은 성령으로 노래하고 춤추는 용사들이다. 그들이 노래하고 춤출 때마다 사람들은 알 수 없는 위로와 회복을 경험할 것이고,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 p163 저자가 나눈 소망들이 이 땅 가운데 문화사역자들을 통하여 이루어지기를, 하나님의 용사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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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인생에는 각자의 삶의 무게가 있습니다. 결코 가볍지 않은 삶의 무게를 신앙으로 감당해온 공장로님의 글을 읽으며 성숙한 믿음의 사람의 본을 발견합니다. 어떠한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찬송과 감사가 있는 공장로님의 믿음의 고백을 읽는 모든 독자들에게도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바라며 이 귀한 책을 추천합니다. - 송영태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서강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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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순용 장로님의 책 ‘아빠 닮았네’의 원고를 읽으며, 저는 한 사람의 신앙이 이렇듯 아름다운 유산으로 전수되는 것을 보며 하나님의 섭리를 느낍니다. 이 진솔한 신앙고백을 읽는 내내 한 사람을 부르시고 믿음의 가문을 일으키시는 하나님의 일이 생생하게 다가왔습니다. 아버지의 순수한 믿음의 기도가 공민영, 공민지라는, 세속문화의 물결 속에서도 믿음으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후손들을 길러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들을 기뻐하시고, 자녀들에게 비밀한 일을 보이시며 놀라우신 그분의 사역에 동참시키십니다. 신실하신 창조주께서 지금까지도 이 가정과 동행하셨듯이 앞으로도 이 가정의 고결한 문화사역에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 하덕규 (백석예술대학교 교회실용음악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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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순용 장로님이 그동안 걸어오신 믿음의 여정을 기록한 이 책을 읽으며, 저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을 부르셔서 믿음의 가정을 이루게 하시고, 대를 이어 그 자녀들에게도 믿음과 복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말입니다. 또한 믿음의 조상으로 부르심을 받은 아브라함이 죄악된 도시, 소돔을 위해 생명을 걸고 하나님께 나아갔던 것과 같은 공장로님의 중보적인 삶에 경의를 표하며 일독을 권합니다. - 김홍빈 (목사, 도시사역연구소 대표, 글로벌비전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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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정이 숨 쉬는 모든 호흡까지 다 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동안 어떠한 은혜를 베푸셨는지 그 여정의 기록은 아버지로부터 시작됩니다. 우리 가정 가운데 믿음의 머릿돌이 되신 아버지를 통해 저는 오직 하나님 아버지만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제가 그랬듯이 여러분들의 삶을 운행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공민지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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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오랜 중보자인 공순용 장로님의 무릎으로 기도하고 모든 것을 드려 순종하는 삶을 보며 저는 늘 도전을 받아 왔습니다. 저는 공대표님의 삶과 사역 가운데 하나님이 얼마나 놀라운 일을 행하셨는지를 직접 보고 들었던 한 사람으로서 앞으로 공대표님과 공대표님의 가정을 통해 또 어떤 일을 이루어 가실지 기대가 됩니다. 이 책이 천국을 향해 걸어가는 저와 같은 이들에게 큰 격려와 위로를 줄 것이라고 믿으며 이 책을 추천합니다. - 황미나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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