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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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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중고상품설명

목차

인상주의에 대하여

1 풀밭 위의 점심 | 에두아르 마네
2 정원의 여인들 | 클로드 모네
3 생타드레스의 테라스 | 클로드 모네
4 발코니 | 에두아르 마네
5 라 그르누예르 | 클로드 모네
6 다림질하는 여인 | 에드가 드가
7 롱샹의 경주마들 | 에드가 드가
8 무용 수업 | 에드가 드가
9 빌뇌브라가렌의 다리 | 알프레드 시슬레
10 해돋이 인상 | 클로드 모네
11 아르장퇴유 근처 양귀비 들판 | 클로드 모네
12 뱃놀이 | 에두아르 마네
13 정원에 있는 모네 가족 | 에두아르 마네
14 오베르쉬르우아즈 발레르메이의 소들 | 카미유 피사로
15 관람석 | 오귀스트 르누아르
16 몸단장하는 여인 | 베르트 모리조
17 압생트 | 에드가 드가
18 햇빛 아래 누드 | 오귀스트 르누아르
19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 | 오귀스트 르누아르
20 나나 | 에두아르 마네
21 파리의 거리, 비오는 날 | 구스타브 카유보트
22 생라자르 기차역 | 클로드 모네
23 샤르팡티에 부인과 아이들 | 오귀스트 르누아르
24 1878년 6월 30일, 생드니 가 | 클로드 모네
25 겨울 정원에서 | 에두아르 마네
26 의자에 앉아 있는 젊은 여인 | 베르트 모리
27 한 잔의 차 | 메리 커샛
28 뱃놀이하는 사람들의 점심 | 오귀스트 르누아르
29 해바라기 | 클로드 모네
30 시골의 무도회 / 도시의 무도회 | 오귀스트 르누아르
31 폴리베르제르의 바 | 에두아르 마네
32 뮌헨의 비어 가든 | 막스 리베르만
33 그랑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 조르주 쇠라
34 에스타크에서 바라본 마르세유 만 | 폴 세잔
35 만포르트 | 클로드 모네
36 브르타뉴의 시골 아낙네들 | 폴 고갱
37 밤의 테라스 | 빈센트 반 고흐
38 붉은 옷을 입은 오르탕스 피케 | 폴 세잔
39 사이프러스 | 빈센트 반 고흐
40 데이지 꽃을 든 소녀 | 오귀스트 르누아르
41 사과와 앵초 화분이 있는 정물 | 폴 세잔
42 저녁에 본 루앙 대성당 | 클로드 모네
43 소파 |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레크
44 몽마르트 거리, 겨울 아침 | 카미유 피사로
45 수련 연못의 다리 | 클로드 모네
46 아비뇽의 교황청 | 폴 시냐크
47 사육사와 앵무새들 | 막스 리베르만
48 흰옷을 입은 단드라데 | 막스 슬레포크트
49 국회의사당(안개의 효과) | 클로드 모네
50 목욕을 마치고 | 로비스 코린트

저자 소개 1

PhD/PCC 국내 최초 국제코치연맹(ICF)으로부터 국제 인증 코치 자격을 취득했고, 우리나라에 코칭을 도입한 1세대 코치이다. 그는 수많은 리더에게 코칭하며 사람의 마음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는 대학원에서 명상학을 공부한 계기가 되었다. 이후 오랫동안 대학에서 명상과 불교에 대해 강의했다. 현재는 명상 코치이자 명상을 수행하며 글을 쓰고, 명상 코치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 나우코칭 대표이자 명상코치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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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9월 27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PC(Mac)
파일/용량
PDF(DRM) | 12.9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81쪽 ?
ISBN13
9788901150833

출판사 리뷰

19세기 프랑스, 그 아름다운 시절의 고백
그림자마저 빛나는 인상주의의 걸작 50점을 만난다!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 파리 오르세 미술관의 인상주의 컬렉션을 대거 수록


신화와 역사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당대의 사람과 풍경을 그린 모던 아트의 시작, 인상주의!
그 첫 발걸음부터 신인상주의, 후기인상주의까지, 대표작 50점을 통해 보는 인상주의의 모든 것.
어느 햇빛 찬란한 날의 정원, 꽃이 만개한 들판, 바람이 거친 해안가, 증기가 피어오르는 기차역, 거리를 활보하는 신사들과 장밋빛 볼의 아가씨들까지, 그림마다 펼쳐지는 눈부신 순간들. 그리고 언젠가는 세상이 자신들을 알아줄 것이라 믿었던 화가들의 절망과 신념, 그들의 모델과 연인, 화상과 후원자들의 이야기를 만난다.

가장 사랑받는 미술 사조, 인상주의

미술사의 여러 사조 중에서 대중적이기로는 인상주의가 단연 으뜸이다. 빛이 쏟아지는 들판, 따사로운 오후의 한때, 무도회나 카페의 행복한 순간 등, 풍경이나 정물, 일상에서 얻은 친숙한 주제들은 역사화나 종교화처럼 지식을 동원해 그림을 해석할 필요도 없고 추상미술처럼 고개를 갸우뚱해 하지 않아도 된다. 무엇보다 밝고 따사로운 색채는 보는 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여유를 준다. 그만큼 인상주의 그림의 인기도 대단해서 어마어마한 경매가로 뉴스에 오르기도 하고 모 대기업처럼 인상주의 그림으로 기업 이미지 광고를 만들기도 한다.

미술에 문외한인 사람도 인상주의에 대해서는 약간이라도 알고 있기 마련이고 또 미술에 입문하고자 할 때 가장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인상주의 그림이지만, 사실 그림을 제대로 감상할 기회는 드물다. 이번에 출간된 『우리가 알아야 할 인상주의 그림 50』(원제 Impressionism: 50 Paintings you should know)은 우수한 도판이 돋보이는 미술 교양 길잡이 책으로, 마치 전시장에서 눈앞에 작품을 두고 설명을 듣는 것처럼 그림 하나하나를 집중해서 조명한 책이다. 특히 2009년에는 '피사로와 인상주의 화가들'(고양 아람누리 미술관)을 비롯하여, 르누아르 전이 열릴 예정이라고 하니, 이 책이 귀한 전시회 관람에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18명의 화가의 그림 50점을 통해 보는 인상주의
이 책은 마네, 모네, 르누아르, 드가, 피사로, 시슬레, 카유보트, 로트레크를 비롯하여, 모리조와 커샛 같은 여성 화가들과 신인상주의의 쇠라와 시냐크, 후기인상주의자들인 세잔, 고흐, 고갱, 그리고 그동안 거의 다루어지지 않았던 독일 인상주의자 리베르만, 슬레포크트, 코린트까지 18명의 화가의 대표작 50점을 중점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그림 하나하나에 얽힌 이야기를 읽다 보면 화가들의 삶은 물론이고 당시 사회상과 화가들 간의 관계, 또 미술상이나 연인, 후원자 같은 주변인들, 그리고 이후의 미술시장에서의 가치 변화 등등 폭넓은 지식을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다. 사실 인상주의는 미술 교양서마다 단골로 언급되는 주제이지만 그 설명이 미술사적 의의에 치중되어 있다 보니 다소 딱딱하거나, 화가들의 개인사나 그림 자체는 소홀히 다루어지는 단점이 있었다. 이와 비교할 때 그림이 그려질 당시의 화가의 삶과 그림의 이력, 당대 평론가들과 주변인들의 반응, 그림에 대해 화가 자신이 한 말 등을 엮어 평이하게 서술하고 있는 이 책의 방식은 생생하면서도 ‘쉬운 접근’이라는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줄 만하다. 그렇다고 미술사적인 관점의 설명이 부족한 것은 아니다. 앞부분에 인상주의 전반에 대한 개론을 실어서, 인상주의 이전의 선구자들, 마네와 인상주의의 시작, 인상주의의 본격적인 전개와 신인상주의, 후기인상주의 그리고 그 이후의 영향까지 짜임새 있게 다루고 있다.

다양한 미술서 출판으로 널리 알려진 프레스텔(Prestel) 출판사의 책을 번역한 만큼 우수한 도판도 볼거리다. 이 책에 엄선된 50점의 그림은 상당수가 파리 오르세 미술관과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인상주의 컬렉션들이라서 그만큼 예술성과 중요성을 검증받은 작품이기도 하다. 화집처럼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적당히 큰 판형에 질 좋은 도판을 시원시원하게 수록한 이 책은 오르세나 메트로폴리탄에 가지 않고도 미술관에서 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만족감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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