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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납치는 범죄입니다.
12. 함께라면 두려울 것이 없었다. 13. 인생의 참 스승을 만나다. 14. 이것이 기연이다. 15. 우리 형으로 말할 것 같으면. 16. 이번 생은 다를 것이야. 17. 취마행(醉魔行). 18. 그때는 맞았고, 지금은 죽인다. 19. 미래를 안다는 건. 20. ‘그’가 있었다. 21. 이마일체(二魔一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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