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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망조가 들었다
아직 회사 부도난 거 아냐 전혀 미안하지 않았다 쭉 혼자 살까 합니다 의심 중입니다 이제 그만 나가요 사는 게 지옥이다 못 잡아 줘서 미안하다 소신과 양심 동강주류에서 왔습니다 계약을 끝내도 저희가 끝냅니다 이럴 땐 사장이 좋네 할 수 있어, 충분해 바쁘러 가는 길이에요 싸움은 짧게, 화해는 빨리 지금 바로 출발하겠습니다 그분은 가슴으로 사업을 하셨던 분 아닙니까 혜영 씨 없으면 저 큰일 나요 복귀해서 혼나겠습니다 우리는 언제든 만나면 되는 거잖아요 그게 더 사기 아니냐? 헬멧을 안 쓰려고 하네 제가 언제요 제가 자기보다 젊고 예뻤거든요 허세로 사업을 하는 사람은 아니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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