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엄마 내가 할래요!
양장
장선희박정섭 그림
장영 2012.11.30.
베스트
0-3세 top100 26주
가격
11,500
10 10,350
YES포인트?
57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초등 1-2 국어 나 교과서 수록도서, 경기도 학교도서관 사서협의회 선정 초등개정교과연계도서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2

충남대학교에서 사회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아이를 기르면서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고 싶어 북아트 활동, NIE(신문 활용 교육), 그림책 공부 등 다양한 일을 하게 되었고, 그러던 중 이번 그림책을 쓰게 되었다. 현재 이 책의 주인공이자 삶의 선물 같은 두 딸과 함께 살고 있다.

그림박정섭

관심작가 알림신청
 
1979년생으로 식당, 공사장, 고속도로 휴게소 등 다양한 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인생 경험을 쌓다가 뒤늦게 그림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어릴 적 산만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줄 알고 살아왔지요. 하지만 시간이 흘러 뒤돌아보니 상상력의 크기가 산만 하단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젠 그 상상력을 주위 사람들과 즐겁게 나누며 늙어 가고 싶답니다. 그림책 『검은 강아지』, 『그림책 쿠킹박스』, 『도둑을 잡아라』, 『놀자』, 『감기 걸린 물고기』, 『짝꿍』을 지었고, 동시를 쓰고 그린 『똥시집』이 있습니다. 『토선생 거선생』의 이야기를 쓰고, 『담배 피우는 엄마』,
1979년생으로 식당, 공사장, 고속도로 휴게소 등 다양한 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인생 경험을 쌓다가 뒤늦게 그림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어릴 적 산만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줄 알고 살아왔지요. 하지만 시간이 흘러 뒤돌아보니 상상력의 크기가 산만 하단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젠 그 상상력을 주위 사람들과 즐겁게 나누며 늙어 가고 싶답니다. 그림책 『검은 강아지』, 『그림책 쿠킹박스』, 『도둑을 잡아라』, 『놀자』, 『감기 걸린 물고기』, 『짝꿍』을 지었고, 동시를 쓰고 그린 『똥시집』이 있습니다. 『토선생 거선생』의 이야기를 쓰고, 『담배 피우는 엄마』, 『콧구멍 왕자』, 『우리 반 욕킬러』, 『으랏차차 뚱보클럽』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지금은 강원도 묵호에서 그림책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박정섭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1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52g | 200*250*15mm
ISBN13
9788998110017

출판사 리뷰

유아의 자아 성장의 표식 “내가 할래요!”

서너 살이 되어, 자아가 막 싹트기 시작하면서, 유아가 가장 많이 내놓는 말 중에 하나가 “내가, 내가”, “엄마, 내가 할래.” 같은 말일 것이다. 이 시기 유아의 “내가!”라는 말은 유아 자신을 가장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말이자, 지적, 정신적 성장을 위해 가장 필요한 말 중의 하나이다. 성장을 위해 스스로 도전해 보고, 경험하는 것만큼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말은 엄마와 아이 사이의 갈등의 출발점이 되기도 한다. ‘내가’라는 이 말을 존중해주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인내가 필요한지는 아기를 양육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다 안다.

이 책은 이러한 ‘내가, 내가’ 시기의 아이의 발랄한 모습이 거침없이 담겨 있다. 아끼느라 조금씩밖에 못 바르던 화장품을 몽땅 쏟아버려도, 스스로 만들겠다고 나선 김밥 만들기로 인해, 식탁이 온통 재료로 어질러져, 설거지거리가 쌓여도 엄마는 무던히 이해하고 아이를 격려한다.

하지만 어느 날, 일상이 너무 고단해 몸이 파김치같이 무너질 때, 아이가 밀가루를 온 집 안에 하얗게 뿌려놓은 것을 발견한다면? 너무 속상하고, 양육이 고달파서 아이 앞에서 그만 엉엉 울어버렸다는 엄마들이 꽤 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다. 그렁그렁하게 눈물이 맺힌 아이의 얼굴을 보는 순간, “괜찮다, 괜찮아.” “사랑해.” 하고 엄마는 아이를 품에 안을 수밖에 없다. 이러한 용서와 사랑이 없다면 아이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양육자의 반응에 대한 공포 때문에 더 이상 시도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배움도 싹트지 못할 것이다.

사랑하고 갈등하고 화해하는 가족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이 책은 이렇게 사랑하고 갈등하는 아이와 엄마의 관계가 역동적으로 담겨 있다. 그러나 그 시선은 근본적으로 따뜻하다. 이 글이, 주인공과 비슷한 또래의 두 아이를 기르고 있는 엄마의 실제 경험에서 나왔다는 점 역시 그것을 뒷받침해주고 있는 결정적 증거이다.
그래서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의 발랄한 성장 드라마이자, 양육자의 아이에 대한 무한 사랑을 담아낸 단막극 같은 그림책이다. ‘당신은 이렇게 한 생명을 성장시키고 있나니…….’

점점 판타지의 세계로 빠져드는 놀이 모습을 담기위해 노력

이 책은 도둑을 잡아라, 놀자! 등의 책에서 활달한 상상력을 담아내, 최근 주목받고 있는 박정섭 씨가 그림 작업을 했다. 그는 간결하면서도 거침없는 아이의 행동을 잘 살려낼 수 있는 스타일로 이 그림책을 완성했다.
책장을 뒤로 넘길수록 점점 더 상상력의 세계로 빠져 들어가는 아이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공룡 가면을 고안했고, 그로 인해 아이의 천진하고 활동적인 모습을 잘 드러냈다.
이러한 방식은, 현실에서는 아직은 미숙하고 실패하기 쉬운 유아들이 가상의 놀이 공간에서 카타르시스와 자신감을 획득하는 것을 잘 나타내고 있다. 그리하여 급기야 아이는 눈썰매를 타고 하늘을 나는 상상의 세계에 도달한다. 비록, 그 멋진 판타지가 “영서야.” 하고 엄마가 부르는 단 한 마디에 순식간에 날아가 버린다 해도.

그림책에 등장하는 ‘영서’와 엄마는 단지 책 속의 주인공이 아니다. 유아가 있는 집이라면 어디든지 존재하는 우리 생활 속의 인물 그대로이다. 그만큼 이 책은 친숙한 소재와 공감을 쉽게 불러일으키는 주제로 구성된 책이다.
이 책은 오늘도 새로운 도전에 놀랄 만큼 열중하고 있는 세상의 모든 유아들과, 이를 놀랄 만큼의 애정과 관용으로 지켜보고 있는 세상의 모든 부모들을 위한 ‘격려’인 것이다.

리뷰/한줄평21

리뷰

9.0 리뷰 총점

한줄평

6.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0,350
1 10,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