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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Ⅰ장 삶터(1~3월) 1 새 눈 2 모자(母子) 여행 3 삶터 Ⅱ장 봄봄하다(4~6월) 4 봄봄하다 5 심결 6 식구 Ⅲ장 빚과 덤(7~9월) 7 찬비 8 빚과 덤 9 자화상 Ⅳ장 가을가을하다(10월~ ) 10 가을가을하다 11 꽃 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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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19-10-29
심결의 주인공 70년생 이연호교사입니다. 1. 교육 현장의 모습을 진솔하고 담백하게 그렸습니다. 2. 교사, 학생, 학부모에게 유용한 정보와 재미 그리고 감동이 있습니다. 고3 교사에게는 특별한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3. 한 호흡에 완독할 수 있으나, 잔잔하게 읽으시면 감동이 더할 것입니다. 4. 세상에 흔치 않은 교육 소설입니다. *. 자세한 정보는 좋은땅출판사 저자와의 인터뷰를 참고해 주세요. * "인생은 1인칭 주인공 시점의 소설"이라는 생각으로, 오늘도 마음의 결을 따라 걷습니다. 심결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꾸벅 저자 정구복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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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감동이다. 감동이 세상을 변화시킨다.
윤리교사이자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담임선생님인 주인공은 학생 스스로 답을 찾아가게 만드는 교육과 입시에 맞춰 정답만을 강요하는 현실 사이에서 올바른 길을 찾고 있다. 아이들의 설익은 행동거지에 때로 상처받기도 하지만 교사가 천직이라는 생각은 바뀌지 않는다. 수십 년간 교직에 있었고, 지금도 현직에 몸담고 있는 작가는 작품 속 동료 교사와 학생 한 명 한 명의 캐릭터와 스토리를 현실감 있게 묘사하고 있다. 살아 보자, 살아 내자, 그렇게 가는 것이 인생이다. 선생님, 아버지, 남편, 아들, 오빠로서 살아가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1월부터 11월까지 1년 여에 걸쳐 풀어 냈다. 현대인이자 사회인으로써 피할 수 없는 금전 문제, 인간관계 문제로 괴로워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독자는 가슴 졸이며 지켜 보게 된다. 소설인 듯 자기 고백서인듯, 저자는 문장 하나하나에 자신의 경험과 깨달은 바를 녹여 내며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