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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 진정한 ‘열정’을 찾아내기 바라며
1장 상처Hurt, 찬란한 빛을 보다 상처는 나의 힘! 세 살 상처, 여든까지 간다고? 잘못 쓰면 독이 되고, 잘 쓰면 약이 되는 것 끝의 찬란함을 위하여 세상과 ‘부딪치다’ * Key Action : 상처를 극복하는 테크닉 2장 열정Passion, 인생의 무기가 되다 열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열정과 결핍, 동전의 양면 열정과 무기력 사이 관점의 차이가 인생을 변화시킨다 내게 가장 잘 맞는 구두를 찾으려면! 차별화가 열정을 완성시킨다 베토벤의 아파시오나토(appassionato)를 떠올려라! 한국 최초의 온라인 퍼스널 쇼퍼가 되다! 열정의 위대함으로 판을 뒤집어라 * Key Action : 열정을 만들어내는 테크닉 3장 꿈Dream, 기적을 가져오다 피아니스트를 꿈꾼 건축학도 산후우울증 앓는 두 아이의 엄마, 피아니스트가 되다 패션 디자이너, 피아니스트의 옷을 입다 호기심과 겸손이 무기가 된 교수 가난이 이유가 되지 않았던 열정의 화신 철밥통 공무원보다 자유로운 영혼, 음악도가 되다 변호사 겸 피아니스트의 꿈을 향하여! 4장 고전Classics, 기본이 되다 ‘고전’과 ‘본질’의 관계 모차르트와 베토벤은 왜 여전히 위대한가? 베토벤과 짜장면 디지털 문화와 고전의 조화 고전, 미래를 살아갈 무기가 된다! * Key Action : 거시적 안목을 위한 테크닉 5장 융합Convergence, ‘예술’은 모든 길로 통한다 미래의 모든 분야는 ‘예술’과 융합한다 클래식해서 밥 먹고 살 수 있나? 우리의 삶 자체가 예술이다 모든 분야가 개인 브랜드의 시대다 트렌드를 읽는 전문인이 되어라 4차 산업혁명 시대, 예술과 경영은 함께 가야 한다 * Key Action : 종합적 사고력을 키우는 테크닉 6장 휴머니티Humanity, 마음을 움직이다 휴고리즘을 추구하자! 마음을 움직이는 것, 최후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 휴머니티의 기본은 자존감 온리 원(Only One), 세상에서 유일한 당신! ‘저희’라는 꽃 그때는 안 되었지만, 지금은 되는 것 에필로그_ 내일을 향한 열정도 카르페 디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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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지난 어느 날 그녀는 내게 물었다. “선생님은 기본도 안 되어 있고 레슨비조차 제대로 못 내고, 거기다 나이도 많은 비전공자인 저 같은 아줌마를 뭘 보고 제자로 받아주셨어요?”라고 말이다. 글쎄, 나도 왜 그랬을까 생각해보니 그녀의 ‘마음’ 때문이었던 것 같다. 그녀를 처음 보았을 때 그녀의 진실한 마음이 그대로 전달되었고, 그녀의 인생을 바꿔줄 수 있는 스승이 되는 일에 기꺼이 다가가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 p.133 이것은 인간이 자신의 근본으로 돌아가려는 마음과도 같다. 결국은 본질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본질은 ‘시간’적 의미와 ‘근간’의 의미 모두를 의미한다. 베토벤 음악이 나이가 들수록 더 끌리는 이유는, 그의 음악이 클래식의 정통성을 대변하는 형식과 음악의 본질을 추구하는 정신을 가졌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서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불행했던 그가 음악을 통해 모든 것을 구원하려고 했고, 그 고통의 깊이가 결국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기 때문이다. --- p.195 이처럼 오늘날 문화예술은 순수한 문화와 예술로서의 의미뿐만이 아니라, 그것을 넘어서 모든 분야와 융합을 시도하고 새로운 형태를 창조하고 있다. 즉 다양한 패러다임에 의해 나타나는 새로운 현상과 결과물에 주목해야 한다. 돌이켜보면, 항상 예술보다는 다른 분야나 앞서가는 기업에서 먼저 예술을 접목하려 했다. 그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예술이 주는 고유한 ‘가치’ 때문이다. 쉬운 예로 ‘라면 광고’에도 클래식 음악을 삽입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 p.220-221 재수, 삼수, 엔(n)수가 있듯이, 요즘은 직업도 엔잡(n jop)의 시대가 도래했다. ‘한 우물을 파라’, ‘철밥통’, ‘평생직장’은 옛말이 된 지 오래다. 이것은 모든 분야에 해당된다. 요즘 같은 멀티 시대에는 어떤 기업에서도 ‘전공’을 굳이 따지지 않는다. 자기가 관심이 있든 없든, 다른 파트의 영역까지 알고 있어야 하고 할 줄 알아야 살아남는다. 프리랜서나 예술을 한다면 더욱더 필요한 요소다. 즉 당신이 마음껏 예술 행위만 할 수 있고 당신의 ‘예술적 가치’를 드높이고 싶다면, 다른 경제적인 수입처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때서야 비로소 당신은 그 ‘예술’ 행위를 ‘예술적’으로 승화시킬 수 있고, 예술을 ‘목적’으로 할 수가 있게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세상의 흐름, 시대의 흐름을 공부하고 그 안에서 자신의 역량을 찾을 수 있는 일을 개발해야 한다. --- p.245 ‘휴고리즘’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휴머니티’와 ‘알고리즘’의 합성어로 내가 만든 말이다. 무엇을 말하려는지도 대략 짐작이 될 것이다. 앞장에서 언급한 디지털 문화의 발전과 4차 산업혁명이 주는 수혜는 실로 크다. 하지만 아무리 과학 문명이 발달하고, 그 결과물로 상상 이상의 것이 등장한다고 해도 대치할 수 없는 것이 있다. 바로 ‘사랑’이다. ‘인간애(人間愛)’다. --- p.261~262 열정으로 성공을 이끄는 삶이란 ‘오늘에 충실’이라는 실행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즉 ‘매 순간 충실히’ 사는 기본 태도가 열정이 있는 삶 자체다. 즉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통찰력을 키우고, 비전을 향해 모든 것을 준비하는 열정은 그 무엇보다 ‘현재’에 충실한 사람만이 이루어낼 수 있다. --- p.301~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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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검색창은 열정, 희망, 성장, 긍정의 에너지다”
예술경영, 융합예술, 멀티문화 시대의 판을 뒤흔들어 사고의 전환을 일으킨 열정의 변주자! 저자는 많은 문화예술 콘텐츠 사업가들과는 다른 길을 간다. 해외 패션마케팅 사업에 뛰어들어 한국 최초의 온라인 퍼스널 쇼퍼가 되었고, 음악을 하는 언론인으로서 클래식 음악 매거진을 발행하며, 뮤지카 프렌즈 커뮤니티를 운영해 젊은 청춘과 교류한다. 또 음악도들의 진로를 코칭하고 잠재된 능력을 개발해 개인 브랜드를 창출해주는 일에 주력한다. 저자의 정체성은 한마디로 ‘열정의 개척자’이자 ‘융합예술의 기획자’라 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예술이 더욱 찬란하게 꽃을 피울 것이다. 아무리 디지털 시대가 와도 삶의 ‘본질’은 변하지 않기 때문이고, 그 본질을 이루는 것은 ‘고전’이 바탕이 된 예술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예술을 중심으로 트렌드와 사람이 모이고 엮이며, 모든 분야가 융합하여 발전하는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열정으로 인생의 판을 뒤집어라’고 조언한다. 그만큼 열정은 창조의 에너지이고 그 자체로 예술 행위이자 예술이 원래 지향하는 삶의 목적인 까닭이다. 삶의 방향을 잃은 이들, 에너지가 고갈된 이들, 열정을 계속 유지하고 싶어 하는 이들 모두에게 이 책은 에너지 넘치는 ‘파워 처방전’이 되어줄 것이다. 1장에서는 저자가 삶의 열정을 일으키는 데 강력한 동기를 털어놓는다. 힘들었던 유년 시절, 음악이 위로가 되어준 일부터 30년간 수많은 제자를 가르치면서 그들의 상처와 아픔을 보듬어준 일화가 소개되어 있다. 2장에서는 때때로 인생의 무기가 되었던 열정의 힘에 대해 말한다. 인생의 나침반과 지도가 되어주고 활력이 되었던 열정의 다양한 스토리가 소개되어 있으며, 열정을 완성시키는 차별화 방법과 자기만의 색깔 입히는 법, 열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변신을 시도했던 저자 자신의 다이내믹한 인생 경험담이 실려 있다. 3장에서는 자신의 열정으로 꿈을 이룬 일곱 명의 제자들을 소개한다. 건축 일을 하다, 패션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공무원으로 살다가, 두 아이의 엄마로 살다가 오랫동안 꿈꾸었던 피아노 연주자로 전향해 꿈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 사회적 편견을 깨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 한 사람들의 사례가 매우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4장에서는 열정의 꿈을 이루어가는 데 ‘고전’이 가장 밑바탕에서 힘이 되었던 사실을 고백한다. 고전은 예술의 ‘본질’이자 삶을 이끄는 힘이다. 모차르트와 베토벤이 여전히 위대한 이유, 디지털 시대에 고전이 위력을 발휘하는 이유 그리고 미래를 살아갈 무기가 되는 이유를 조목조목 들려준다. 5장에서는 예술이 미래에 핵심 이슈가 되는 이유를 밝힌다. 모든 생활이 예술과 결부되고 연결된 세상, 예술과 융합하고 확장되는 시대를 전망하는 저자의 혜안과 이 같은 융합 시대에 문화의 중심 자리를 차지하는 전문인이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예술적 소양과 핵심 역량을 갖추는 법을 만날 수 있다. 대중 친화적으로 발전하는 예술경영의 현주소도 살펴볼 수 있다. 6장에서는 마음을 움직이는 기술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무리 과학기술이 발전하고 디지털 문명이 미래를 대변한다고 해도 결국 중요한 것은 ‘인간애’와 ‘사랑’임을 저자는 거듭 강조한다. 자존감을 만들고 높이는 사랑, 운명을 개척하는 휴머니티,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기술에 대해서도 조언한다. 그리고 Key Action을 첨가해 저자의 경험에서 나온 실전 노하우를 소개한다. ‘눈에 보이는’ 잠깐의 방법이 아닌, 미래의 성공을 위한 마음의 근육을 만들 수 있는 ‘훈련 방법’으로서 상처를 극복하는 테크닉, 열정을 만들어내는 테크닉, 거시적 안목을 위한 테크닉, 종합적 사고력을 키우는 테크닉 등을 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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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 생각하고 이루어내는 비법을 재클린 최는 알고 있었다. 내가 해온 생각의 방식과 각도가 그녀의 생각과는 달라 놀랐을 때마다 그녀의 생각이 궁금해졌다. 상황을 보고 절망하는가? 그 상황을 어떻게 놀라운 성공으로 바꿀 수 있는지, 평범을 어떻게 최고의 보석으로 만들 수 있는지 찾아내는 방법을 이 책을 읽는 순간 깨달았다. - 이남진 (소설가, 음악평론가, 한국음악비평가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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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도전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재클린 최의 에너지의 근원이 이 책에 고스란히 녹아있다. 개성과 신념으로 가득 찬 저자의 책은 상처를 가진 자, 실패를 경험한 사람, 미래가 불안한 모든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주고 있다. - 이영조 (작곡가, 한국예술종합학교 前 음악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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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반복되는 업무에 지친 비즈니스맨들에게 신선한 사고의 전환과 에너지를 일깨우게 하는 기회를 이 책에서 발견했다. 직장인들에게 늘 필요한 ‘열정’과 판을 뒤집는 사고방식, 바로 그것을 알려주는 고마운 책이다. - 김의성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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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클린 최에게는 남들과 다른 생동감이 있었다. 내가 말했던 평범한 말이 그녀를 통해 가치 있고 의미 있는 말로 뒤바뀌어 작품이 되는 것을 경험했다. 우리가 삶에서 만나는 많은 것의 해법을 풀어가는 과정을 이 책은 새롭게 접근하고 있다. - 김영호 (피아니스트, 연세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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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의 작업에 본인의 의상까지 가져와서 손수 다 입혀가며, 결과물을 향해 열정을 불태우는 재클린 최는 분명 특별한 사람이었다. ‘열정’과 ‘에너지’로 점철된 그녀의 인생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설레고 행복한 일이다. - 이경선 (바이올리니스트, 서울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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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가 해외 패션마케팅을 하다니! 호기심과 설렘으로 접한 이 책에서 막연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현실의 불안감을 떨쳐버리게 만드는, 재클린 선생님의 열정 철학을 배웠다. 앞으로 나갈 수 있게 하는 용기의 돌파구를 찾게 해준 이 책의 발견은 내게 행운이었다. - 한지연 (미국공인회계사, 삼일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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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클린 선생님의 열정을 처음 느낀 것은, 그녀가 당신의 제자들을 볼 때의 눈빛이었다. 그 속엔 단순히 열정만이 아니라 ‘사랑’이라는 감정이 더해져 있었고, 그때부터 ‘재클린 선생님’이란 분이 늘 궁금했다. 타인을 향한 사랑과 뜨거운 열정이 함께 녹아 있는 이 책이 다른 누군가에게 읽혀서 또 하나의 씨앗이 될 수 있길 바란다. - 송영민 (JTBC 드라마 ‘밀회’,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오리지널 피아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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