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맨해튼 한복판에 위치한 호텔의 10년 차 베테랑 호텔리어. 미국 캘리포니아 주 오클랜드의 군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번듯하게 철학을 전공했으나 어디서도 뽑아주지 않아 방황하던 중, 우연한 계기로 대리주차 요원이 되어 이 애증의 서비스업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그는 뉴올리언스의 작은 호텔 주차 요원에서 시작해 놀라운 속도로 프런트 데스크까지 승진, 마침내 뉴욕 맨해튼의 특급 호텔에 입성했다.
톰스키는 세련된 말솜씨, 무시무시할 정도로 재빠르고 필요 이상으로 정직한 업무 능력, 고객의 심금을 꿰뚫어보는 서비스 정신으로 승승장구했다. 그러나 호텔업계의 추접한 사기 행각과
뉴욕 맨해튼 한복판에 위치한 호텔의 10년 차 베테랑 호텔리어. 미국 캘리포니아 주 오클랜드의 군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번듯하게 철학을 전공했으나 어디서도 뽑아주지 않아 방황하던 중, 우연한 계기로 대리주차 요원이 되어 이 애증의 서비스업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그는 뉴올리언스의 작은 호텔 주차 요원에서 시작해 놀라운 속도로 프런트 데스크까지 승진, 마침내 뉴욕 맨해튼의 특급 호텔에 입성했다. 톰스키는 세련된 말솜씨, 무시무시할 정도로 재빠르고 필요 이상으로 정직한 업무 능력, 고객의 심금을 꿰뚫어보는 서비스 정신으로 승승장구했다. 그러나 호텔업계의 추접한 사기 행각과 낯 뜨거운 고객의 횡포, 술과 환락에 취해가는 자신의 모습에 지치고 만다. 결국 쌓였던 분노를 활화산처럼 터뜨리고 호텔을 박차고 나와, 호텔업계를 고발하는 이 발칙한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 이 책 《저는 분노 조절이 안 되는 호텔리어입니다(Heads in Beds)》는 출간 즉시 미국 전 언론이 주목한 화제의 책으로 주목 받았으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아마존이 선정한 ‘이 달의 논픽션’(2012년 11월)에 뽑혔다. 현재 저자 제이콥 톰스키는 ‘가장 만나고 싶은 호텔리어’로 꼽히며 미 ABC 〈굿모닝 아메리카〉, 〈케이티 쿠릭 쇼〉, CNN 〈앤더슨 라이브〉 등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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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s in Beds: A Reckless Memoir of Hotels, Hustles, and So-Called Hospit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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