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3분 내로
오늘 2019.11.15.
가격
14,800
10 13,320
YES포인트?
74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3분 내로 11
물방울 드리피의 대모험 181
행운의 동전 311
옮긴이의 말 456

저자 소개 2

시드니 셀던

관심작가 알림신청
 

Sidney Sheldon

천재적인 이야기꾼, 언어의 마술사라는 찬사를 들으며 대중의 사랑을 한몸에 받아 온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이야기꾼으로서 가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그는, 25세에 브로드웨이의 무대에서 3개의 뮤지컬을 동시에 히트시키는 탁월한 재능을 발휘했다. 이후 영화사 MGM에서 시나리오뿐 아니라 제작과 감독을 겸하며 일하다 ABC 방송국의 요청으로 드라마 산업과 손을 잡게 된다. 2년 동안 78편의 드라마 각본을 썼고, 5년 연속 에미상을 수상하는 대히트를 기록한다. 6편의 연극 각본, 200편의 드라마, 25편의 시나리오를 쓰며 각 분야에서 최고의 상을 수상한 그는 50세부터
천재적인 이야기꾼, 언어의 마술사라는 찬사를 들으며 대중의 사랑을 한몸에 받아 온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이야기꾼으로서 가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그는, 25세에 브로드웨이의 무대에서 3개의 뮤지컬을 동시에 히트시키는 탁월한 재능을 발휘했다.

이후 영화사 MGM에서 시나리오뿐 아니라 제작과 감독을 겸하며 일하다 ABC 방송국의 요청으로 드라마 산업과 손을 잡게 된다. 2년 동안 78편의 드라마 각본을 썼고, 5년 연속 에미상을 수상하는 대히트를 기록한다. 6편의 연극 각본, 200편의 드라마, 25편의 시나리오를 쓰며 각 분야에서 최고의 상을 수상한 그는 50세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한다. 이후 18편의 소설을 발표하며 미국의 최고 인기 작가의 위치에 오른 그는, 기네스북에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번역된 작가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1974년 〈깊은 밤 깊은 곳에(The Other Side of Midnight)〉가 폭발적인 인기를 불러일으켜 베스트셀러 작가로서의 입지를 굳힌 그는 〈13월의 천사〉 〈내 생애, 8월 22일〉 등을 계속해서 펴내어 공전의 히트를 하면서 181개국에서 51개의 언어로, 2억8천만 부가 판매되는 대기록을 세웠다. 계속해서 〈화려한 혈통〉 〈100년 동안 너를 찾았어〉 〈6분 전〉 〈7일간의 유혹〉 〈시간의 모래밭〉 〈마이더스〉 〈영원한 것은 없다〉 등을 발표했는데, 그의 소설은 영상이 풍부하고 파란만장한 스토리가 긴박감을 더해주어 어떤 독자라도 한번 읽기 시작하면 깊이 빠져들게 하는 묘미가 있다. 2005년에는 회고록인 〈또 다른 나〉를 출간하여 다시 한번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007년 89세로 작고할 때까지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남긴 그는 아직까지도 전무후무한 스토리텔러로서 전 세계인의 뇌리에 각인되어 있다.

시드니 셀던의 다른 상품

1949년 충남 당진에서 태어났으며, 1975년 가톨릭대학교 신학부 철학과를 졸업했다. 1978년부터 여흥고등학교에서 영어교사로 재직했으나 1980년 긴급조치 9호 위반으로 복역하기도 했다. 출감 후 영어 및 일어 번역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번역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서로는 『지적 생활』, 『고독한 아빠 자랑스러운 아버지』, 『자유의 조건』, 『행복의 조건』, 『사고의 혁명』, 『개 같은 나의 인생』, 『글로벌 패러독스』, 『낙원행 9번 버스』, 『내일이 오면』, 『여자는 두 번 울지 않는다』, 『포레스트 검프』, 『우연한 여행자』, 『체인지』, 『사랑, 분노, 그리고』,
1949년 충남 당진에서 태어났으며, 1975년 가톨릭대학교 신학부 철학과를 졸업했다. 1978년부터 여흥고등학교에서 영어교사로 재직했으나 1980년 긴급조치 9호 위반으로 복역하기도 했다. 출감 후 영어 및 일어 번역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번역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서로는 『지적 생활』, 『고독한 아빠 자랑스러운 아버지』, 『자유의 조건』, 『행복의 조건』, 『사고의 혁명』, 『개 같은 나의 인생』, 『글로벌 패러독스』, 『낙원행 9번 버스』, 『내일이 오면』, 『여자는 두 번 울지 않는다』, 『포레스트 검프』, 『우연한 여행자』, 『체인지』, 『사랑, 분노, 그리고』, 『패니 힐』, 『터미널 맨』, 『센세이션』, 『감당할 수 없는 손실』, 『전쟁의 개들』, 『스타킹 훔쳐보기』 등 다수가 있다.

정성호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60쪽 | 569g | 140*210*23mm
ISBN13
9788935505586

책 속으로

“조심해!”
조종사는 자신들이 곧 죽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 본문 중에서

그녀는 얼마 동안 그 쪽지를 뚫어져라 보더니 얼굴이 창백해졌다.
재빨리 돌아서서 마사오에게 걸어간 그녀는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여기서 빠져나가야 돼요!”
그는 당황해서 그녀를 쳐다보았다.
“뭐라고요?”“서둘러요! 빨리 따라오라고요.”
그녀는 손에 쥔 쪽지를 뒤집어서 마사오가 볼 수 있게 보여주었다. 거기엔 자신의 사진이 있었고 ‘수배 중, 현상금 있음’이라고 적혀 있었다.
--- p.94

“너는 100만이 얼마나 큰 숫자인지 알고나 있니?”드리피는 자기가 무식하다는 것이 드러나는 것이 부끄러웠다.
“물론 알고말고.”
“좋아. 그게 얼마나 큰 숫자지?”
드리피는 어림짐작으로 대답했다.
“초록색.”
메뚜기는 어처구니가 없다는 듯이 고개를 흔들었다.
--- p.184

드리피는 세탁 트럭이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는 모르고 있었지만, 될 수 있는 대로 경찰서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가기를 바랐다. 만일 경찰이 그를 은행 강도로 체포하지 않는 대신에 성모상에서 흘러나온 눈물 행세를 했다는 사기죄로 체포할지도 모를 일이었다.
(어느 쪽이든 나는 경찰서 신세를 지게 되어 있는 거야.)
세탁 트럭이 시속 40마일의 속도로 널따란 고속도로를 달려가고 있을 때, 기상천외한 일이 벌어졌다.
--- p.264~265

여러분은 누가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는 것을 방지했는지 아는가?그렇다. 그것은 바로 물방울 드리피였다. 주위의 고함소리와 장군들이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소리에 그는 잠에서 깨어났다.
“도대체 이곳에서는 시끄러워서 잠을 잘 수가 없군.”
드리피는 투덜거리며 일어나 앉아서 주위를 돌아다보았다.
“도대체 무슨 일 때문에 모두들 흥분해서 저렇게 떠들어대는 거야? 왜들 모두 미친 사람처럼 뛰어다니고 아우성을 치는 거지? 잠을 잘 수 있는 조용한 장소를 다시 찾아봐야지 도저히 안 되겠군.”
--- p.344~345

그때 모래 속에서 어떤 금속 물체가 햇빛을 받아 반짝거리고 있는 모습이 그의 눈길에 잡혔다. 그는 그쪽으로 다가가 그것을 주웠다. 25센트짜리 동전이었다.
“정말 운이 좋은 날이군!”
페드로는 환호성을 질렀다.
그는 자판기에 그 동전을 넣고 버튼을 눌렀다. 얼음처럼 차가운 코카콜라가 나왔다. 콜라병 뚜껑을 따서 한참 동안 맛있게 들이킨 페드로는 다 마시고 나서 빈병을 모래 위에 던져버렸다.
“세상살이가 다 그렇다네, 여보게.”
그는 발밑에 누워 있는 시체를 향해 말했다.

--- p.421~422

출판사 리뷰

유산을 놓고 벌이는 고모부와 조카의 일대 추격전

누군가에게 밤낮으로 끈질기게 쫓기며 산다면 기분이 어떨까. 그것도 목숨을 걸고 싸우는 것이라면 아마도 삶이 전쟁터같이 느껴질 것이다. 마쓰시타 마사오는 18세밖에 안 되었지만 자신을 죽이려는 고모부에게 쫓겨 이리저리 도망 다니는 신세다. 일촉즉발의 위기 속에 있지만 억울하게도 경찰도 그의 편이 아니고 오히려 현상수배범으로 몰고 있는 처지다.

거대그룹을 손아귀에 넣으려는 음모아래 치밀한 계획 속에서 조카를 호시탐탐 노리는 고모부 사토 데루오, 그러나 마사오도 그에 못지않은 작전으로 고모부를 따돌린다. 악은 악으로 끝나고, 선은 선으로 끝날 것인가. 인생은 늘 그게 아닐 수 있으니 손에 땀을 쥐게 된다. 목숨을 건 탈출, 마사오는 3분 내로 조지 워싱턴 브리지를 건널 수 있을 것인가.

말썽꾸러기에다 이기적인 꼬마 물방울 드리피가 가출하는 사건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오늘 처음 태어난 물방울, 세상을 알 리 만무하다. 하지만 모든 것을 아는 듯이 우쭐대며 이리저리 신기한 구경에 빠진다. 어디든 가고 싶고, 알고 싶은 호기심 투성이의 드리피는 누구를 만나도 자신이 그보다 낫다는 생각에 빠져 있지만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

10여 가지의 그의 눈에 비친 이상한 존재들, 즉 메뚜기, 여왕벌, 나비, 공작 등을 만나면서 하나씩 세상을 익혀가는 드리피는 위기의 순간에 바람아저씨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지게 된다. 바람아저씨의 훈련은 시작되고, 어려울 때마다 바람은 나타나서 그를 구해준다. 어느새 성모상의 눈물까지 된 드리피는 이제 하늘을 찌를 듯한 교만으로 가득 차게 된다. 하지만 세상은 그리 만만한 곳이 아니다. 감옥에 갇혀보기도 하고 온갖 풍파를 겪는 물방울은 결국 제3차 세계대전을 일으키는 데까지 이르는데……. 탐욕과 허욕에 찌든 적나라한 인간상을 드러내주며 얼마나 밑바닥까지 가야 겸손해지는지 치열한 세상 경험을 통해 깨닫게 한다.

이 세상에 과연 행운이란 것이 존재할까. 똑같은 상황이 어떤 사람에게는 행운으로, 어떤 사람에게는 불행으로 작용하는 것을 보면 행운이란 반드시 존재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 어떤 사람에게 행운이 따르는 걸까. 그것은 이 세상 그 누구도 알 수 없다. 반짝이는 25센트짜리 동전을 만나지 않는 이상……. 지위고하,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살금살금 그 누군가에게 다가서는 것이 행운의 동전이다. 세일즈맨, 거지, 바텐더, 구두닦이 소년, 건축가, 매표원, 형사, 농부, 작가, 댄서 등에게 그 기적 같은 행운, 즉 동전은 마구 굴러다니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행운이 되고 어떤 사람에게는 불행이 된다.

누군가는 오늘도 그 행운의 동전을 만나고 있을지도 모른다. 25센트밖에 안 되는 작은 동전이기에 잘 알아보지 못하는 것이 흠이랄까.

반짝거리는 동전에 얽힌 비밀은 무엇인가?

제3차 세계대전을 일으킬 뻔한 꼬마 물방울의 일대기

추천평

어느 날 내 삶에 축복처럼 다가온 소설이다. - Washington Post
이 책은 어른을 지독하게 부끄럽게 한다. - The New York Times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어야 할 소설이다. - Los Angeles Times
물방울 드리피의 순수한 세계가 아름다운 카타르시스를 맛보게 한다. - Publishers Weekly
마음이 혼란스러울 때 인생에 답을 준 소설이다. - Best Sellers
빠른 전개와 아슬아슬한 스릴! 탄탄한 스토리! - Wichita Eagle

리뷰/한줄평1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3,320
1 13,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