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양혜왕(上) 梁惠王
이익보다 의(義) 즐거움은 백성과 함께 어진 정치가 아닌 한, 오십보 백보 사람 잡는 정치 어진 사람에게는 적이 없다 천하통일의 승자 양혜왕(下) 梁惠王 백성과 함께하는 즐거움 제나라 선왕의 동산 유련황망 재물과 여색을 탐하니 엉뚱한 말 인재는 백성의 안에서 폭군은 임금일 수 없다 연(燕)나라 백성의 뜻대로 제후들의 제압책 하늘의 뜻 공손추(上) 公孫丑 관중과 안자의 도에 대해 호연지기 사람에게 네가지 선이 있다 공자와 자로 공손추(下) 公孫丑 노잣돈과 뇌물 정치가의 의식 옛날의 군자와 오늘날의 군자 등문공 등文公 올바른 부름에 움직여야 한다 참다운 대장부 이루 離婁 자신을 돌이켜 생각하라 원인은 안에서부터 공자의 물 찬미 스승과 제자의 관계 아내와 첩까지 속인 허세 만장장구 萬章章句 순임금에게 배우다 군주가 군자를 양성하는 방법 옛 사람을 벗으로 삼다 친척인 경과 타인인 경의 차이 고자장구 告子章句 인간의 본성 대인과 소인 배고픔과 예 선을 좋아하는 사람 진심 盡心 하늘을 섬기는 길 바른 천명 자족의 삶 군자의 즐거움 선비의 길 천하와 부모 예의 형식 교육의 다섯가지 과불급의 문제 군자가 해야 하는 일 정벌은 바로잡는 것이다 모든 것을 다 가르칠 수 없다 살인은 살인을 낳는다 도의 실행 선과 신 불고기와 대추 맹자의 출생과 사상 맹자의 출생 맹자의 사상 |
|
「만화로 재미있게 익는 고전지혜시리즈 시리즈②」
만화맹자, 인(仁) 의(義)로 세상을 지배하라 인仁으로 덕을, 의義로 모든 일을 행한다면 모두에게 인정받는 사람이 될 수 있다! 매경출판에서 발간하는 만화로 재미있게 익는 고전지혜시리즈 제 2탄 《만화 맹자, 인(仁) 의(義)로 세상을 지배하라》이 발간됐다. 전편인《만화 한비자 법(法) 술(術)로 세상을 논하다》의 뒤를 잇는 고전 지혜 시리즈의 주인공은 바로 ‘맹자’다. 이번에 발간된 《만화맹자, 인(仁) 의(義)로 세상을 지배하라》의 맹자는 공자의 가르침을 바르게 계승하여 세상에 널리 전파한 사람이다. 독자는 이번 책을 통해 인(仁)과 덕(德), 의(義)와 도(道)를 자연스럽게 알게 되고 배우게 될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유교는 공자와 맹자에서 유래되었다. 그래서 다른 이름으로 공맹학(孔孟學)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우리는 흔히 《사서삼경(四書三經)》을 고전의 필독서로 얘기하곤 한다. 여기에서 사서라 함은 논어(論語), 맹자(孟子), 대학(大學), 중용(中庸)이고, 삼경은 시경(詩經), 서경(書經), 역경(易經)을 말한다. 이런 고전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화로 작품을 기획하면서 많은 생각과 고민, 그리고 말할 수 없는 부담감으로 선뜻 실행에 옮기지 못했었다. 그러나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라고 판단했고, 그렇다면 부족하지만 길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된 것이다. 그러면서도 고전의 내용을 만화라는 형식으로 표현하되, 원작을 훼손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어렵게 시작된 고전의 만화화 작업은 쉽지만은 않았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고전을 무겁고 진부한 내용으로만 생각하는 독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뿐이다. 맹자는 공자의 가르침을 바르게 계승하여 세상에 널리 전파한 사람이다. 이번 책 《맹자》를 통해 인과 덕(德), 의(義)와 도(道)를 자연스럽게 알게 되고 배우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주옥같은 내용은 몇 천 년을 거슬러 내려오고 있는 불후의 명작이라는 건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만화 맹자, 인仁 의義로 세상을 지배하라》의 내용은 대부분 정치적인 내용으로 인과 의로 왕도 정치를 실행하라는 것이다. 그러나 필자가 생각건대 이 책은 오로지 통치자만을 위한 정치입문서라기보다는 생활 속에서 실천해야 할 사항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고 본다. 각자 자신이 인(仁)으로 덕을 베풀고, 의(義)로 모든 일을 바르게 한다면 누구에게서나 인정받는 사회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행동으로 실행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렇게 해보고자 하는 마음이라도 갖게 된다면 그것으로 충분한 성과라고 할 수 있겠다. 독자들에게는 이 책을 통해 내 자신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위한 인생의 지침서로 여기고 지혜롭게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맹자(孟子)의 사상 맹자의 사상은 성선설(性善說)과 왕도론(王道論)으로 크게 양분 할 수 있다. 성선설이란 측은지심(惻隱之心), 측은하게 여기는 마음 수오지심(羞惡之心), 부끄러워하는 마음 사양지심(辭讓之心), 사양할 줄 아는 마음 시비지심(是非之心), 옳고 그름을 가릴 줄 아는 마음 이 사단(四端)을 잘 가꾸어 인(仁), 의(義), 예(禮), 지(智)의 네 가지 성품을 충실히 채워나간다면 개인적으로는 하늘이 부여한 품성을 온전히 발현 할 수 있는 것이며, 사회적으로는 나라를 건강하게 이끌 인재가 되어 백성들의 질 좋은 삶의 실현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맹자의 정치론은 왕도 정치이다. 왕도 정치란 애민사상(愛民思想), 민본주의(民本主義), 천명사상(天命思想), 혁명사상(革命思想) 등이 모두 집약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왕도 정치란 인의(仁義)로 백성들이 스스로 따르게 하는 정치이다. 이와 같은 왕도 정치에 반하는 정치를 패도(覇道)라고 한다. 패도란 인(仁)의 이름을 빌려 무력과 횡포로 백성들을 복종하게 하는 정치를 말한다. 맹자는 제후들을 찾아다니며 자신의 왕도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하였다. 그러나 여러 나라를 상대로 자신이 힘을 쏟았던 왕도 정치의 실현이 쉽지 않음을 느끼고 오랜 유세의 생활을 접고 추나라로 돌아가 글을 쓰기 시작했던 것이다. 맹자 7편은 모두 261장 34,685자로 써져 있다. 앞의 6편은 첫머리에 나오는 인물의 이름을 편명으로 썼다. 진심편은 인물의 이름이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