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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돈 걱정과 돈 문제 사이
Chap 1 문제가 아니라 걱정에 관한 고찰 얼마나, 혹은 왜? 돈에 관한 견해를 갖는다는 것 Part 2 돈에 관해 생각하기 Chap 2 돈 걱정의 진정한 의미 이 모든 고민의 근원은? 걱정의 실체가 없다 Chap 3 돈과 좋은 관계 맺기 돈을 벌려면 신념을 버려야 하는가? 걱정을 잘하는 법 Part 3 돈의 은밀한 의미 Chap 4 돈이 돈이 아닐 때 인간관계까지 돈 문제로 느끼는 에디 돈이라는 ‘믿을 수 없는 엄마’에게 버려진 제임스 돈으로 경쟁자를 찍어 누르고 싶은 페트라 철이 드는 것과 나이가 드는 것, 그래서 돈이 두려운 안젤라 돈을 천박하고 무자비한 ‘진실의 적’이라 여기는 스티븐 돈은 곧 사랑, 존경, 자긍심, 존재감이라고 여기는 카렌 Chap 5 돈 걱정, 어떻게 벗겨낼 것인가? 돈에 관한 본능적인 부정 없애기 돈에 관한 태도 파헤치기 개인적인 ‘돈의 역사’를 되돌아보기 돈과의 관계를 개선해줄 올바른 친구 찾기 Chap 6 그렇다면, 돈이란 무엇인가? 돈과의 관계가 비정상적인 것으로 바뀔 때 Part 4 돈과 좋은 삶 Chap 7 삶의 구성요소로서의 돈 왜 행복이 아닌 성공을 말하는가? 돈과 잘 사는 삶은 어떤 관계인가? 돈은 삶의 구성요소 중 하나다 살면서 돈이 얼마나 필요할까? Chap 8 사랑과 섹스를 돈으로 해결할 수 있나? 돈은 사랑이나 섹스와 어떤 관련이 있는가? 관계의 목표는 두 사람이 함께 잘 사는 것 돈과 섹스 Chap 9 나는 그곳에 사는 사람들이 부럽다 부러움과 질투를 어디에 활용할 것인가? Part 5 질서 만들기 Chap 10 필요 vs. 욕구 필요와 욕망 구별하기 높은 필요, 중간 필요, 낮은 필요 높은 필요로 올라가기 위한 필수조건 정신적 여유라는 간접비용 사회적 신분과 가치 있는 동기 Chap 11 내 인생에는 돈이 얼마나 필요할까? 프랑스 시골로 이사 간 데릭과 자스민 크리스마스와 생일을 포기한 제닝스 가족 Chap 12 가격 vs. 가치 경제학 수업에서는 절대 가르쳐주지 않는 것들 애정이 부여한 가치는 가격과 상관없다 Chap 13 갈망과 두려움 돈과의 관계를 기분 좋게 받아들이기 의미가 있으면 허드렛일도 중요해진다 Part 6 이윤을 추구하면서 착한 일을 할 수 있을까? Chap 14 돈과 의미 있는 삶 돈을 충분히 벌면서 의미 있는 삶을 산다는 것 빛나는 정신과 가난한 환경, 재앙인가 축복인가? Chap 15 돈은 윤리적인가? 찬스 카드, 편견 없이 본질과 맥락을 파악하기 다시 찾은 브라이즈헤드, 상업화는 모든 우아함의 적? 랜드마크 트러스트, 수준 높은 상업화에 필요한 것들· 헨리 포드의 교훈, 왜 산업화를 두려워하나? 돈의 윤리학 그래도 돈 혐오론자가 될 필요는 없다 Part 7 그렇다면 이제부터 어떻게 살까? Chap 16 부자도 괴롭다 유산의 도덕적 권리 질투의 노예 채워지지 않는 허기와 제어하기 어려운 방탕 품위와 위엄을 지키는 것에 대한 어려움 Chap 17 가난의 미덕 Chap 18 돈과의 관계, 괴테처럼 균형 잡기 더 읽어보면 좋은 책들 |
John Arm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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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돈의 관계에는 상상력, 가치관, 감정, 태도, 야망, 두려움, 기억 등이 포함된다. 단순히 당신이 얼마를 벌고 얼마를 쓰는지에 대한 문제, 즉 순수한 경제 문제가 아니라는 얘기다. 단순한 덧셈뺄셈의 문제가 아니므로, 당신이 돈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는 우리가 기대하는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 즉 돈의 양으로(소득을 늘리든지 아니면 적은 돈으로 근근이 살아가든지) 돈 걱정을 해결하는 것은 이상적인 전략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돈과 당신의 관계와, 그 관계에 대한 당신의 감정feelings을 다루는 것이다. 당신과 돈의 관계에는 상상력, 가치관, 감정, 태도, 야망, 두려움, 기억 등이 포함된다. 단순히 당신이 얼마를 벌고 얼마를 쓰는지에 대한 문제, 즉 순수한 경제 문제가 아니라는 얘기다. 단순한 덧셈뺄셈의 문제가 아니므로, 당신이 돈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는 우리가 기대하는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 즉 돈의 양으로(소득을 늘리든지 아니면 적은 돈으로 근근이 살아가든지) 돈 걱정을 해결하는 것은 이상적인 전략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돈과 당신의 관계와, 그 관계에 대한 당신의 감정feelings을 다루는 것이다. --- p.48 돈과 좋은 관계 맺기
돈이 문제가 되는 이유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자. 예를 들어 부모님과의 관계를 유지하려면 내 통장에서 돈이 나가야 하고, 어린 시절부터 경쟁해온 친구를 이기려면 지금 그보다 더 많이 벌어야 한다. 하지만 이런 왜곡된 생각들은 결국 돈과의 관계를 실패로 이끌 뿐이다. 과거의 경험들이 현재의 금전적인 문제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된다. 엄밀히 말해, 돈은 교환을 위한 중립적인 도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돈 자체는 아무것도 아니며, 단순히 부채와 신용의 정도를 기록할 뿐이다. 그러나 앞에서 살펴보았듯이 돈은 심리적인 측면에서 다양한 모습을 띠고 있다. 극단적인 경우 누군가는 돈을 신격화할지도 모른다. 이는 노골적인 믿음의 차원이 아니다. 그 사람이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 방식에서, 은연중에 ‘돈의 신격화’가 드러난다는 점이 중요하다. 반면 돈을 사악한 존재로 여기는 사람도 있다. 그런 사람들은 자신이 경제적으로 실패해야 할 것만 같다고 느끼고, 그런 실패를 통해 정당성을 확인하려고 든다. 물론 그런 정당성의 대가는 지나치게 비싸지만. --- p.72 돈이 돈이 아닐 때 돈과 관련된 개인적인 경험들에 대해 얘기하다 보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이 살고 싶은 집에 관한 아주 전형적인 바람을 드러낸다. 당신이 간절히 원했던 것을 떠올려보라. 그것이 당신에게 이렇게 속삭일 것이다. 그걸 가지면 당신은 정말 행복해질 거라고. 당신과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은 그걸 가져야만 성공한 거라고. 그런데 그것은 당신을 무척 불안하게 만든다. 당신이 그것을 결코 가질 수 없음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면에서 그것은 지극히 타당하고 훌륭한 꿈이다. 부동산 시세는 잠시 접어두고, 내가 머릿속에 그린 것은 행복한 가정을 보여주는 아주 품위 있고 적절한 장면이다. 결코 탐욕스럽거나 사치스러운 것이 아니다. 아내와 아이들도 그곳으로 이사하기를 원할 것이다. 그런 분위기와 환경은 우리 가족에게 딱 맞으니까. --- p.128 나는 그곳에 사는 사람들이 부럽다 살다 보면 ‘내 인생에 꼭 필요하다’는 느낌이 강렬하게 오는, 중요한 무언가가 있다. 그것이 물건이든 사람이든, 근거 없는 욕심이 아니다. 나에게는 내가 진지하게 생각하는, 내 삶을 지탱해주는 인생의 가치관이 있지 않은가? 그 ‘중요한 무언가’는 내 삶의 가치관을 구현하는 환경을 만들어줄 것이다. 나는 그 테이블만의 특별한 장점과 역할을 인정하고, 내 삶에 그 테이블이 주는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나 나는 그 테이블을 살 형편이 안 된다고 결정했다. 하지만 갖고 싶은 마음까지 포기하고 싶진 않았다. 그것을 살 형편이 안 된다고 해서, 내가 그것을 갖는 것(혹은 갖지 못하는 것)이 별로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고 무시해버리기는 싫었던 것이다. 이는 꽤 중요한 문제다. 우리는 ‘필요와 욕구’의 문제가, 반드시 ‘평범함과 세련됨’ 또는 ‘값싼과 값비싼’으로 연결되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해야만 한다. 그 이유가 뭘까? ‘필요와 욕구’의 구별은, 개인의 성공이나 가장 고양된 자아를 추구하는 것과 관련된 심리적인 문제이기 때문이다. 필요는 기본적인 것이고 욕구는 세련된 것이라 생각하는가? 아니다. ‘기본과 세련’은 한 대상의 복잡함에 대한 정도의 차이다. ‘값싼과 값비싼’ 역시 가격이나 수요와 관련된 구별이다. --- p.147 필요 vs. 욕구 ‘가격price’은 수요와 공급 사이의 협상으로 정해진 공개적인 것이다. 어떤 경우에는 경쟁을 통해 결정되기도 한다. 가령 자동차의 가격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차를 원하는지, 그들이 얼마를 지불할 수 있는지, 그리고 제조자가 얼마에 팔 생각이 있는지에 의해 결정된다. 이는 어디까지나 공개적인 활동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 과정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하는 반면, 당신의 목소리는 가격을 책정하는 데 그리 중요하지 않다. 한편, 가치value는 개인적이고 윤리적이자 미적인 판단이다. 궁극적으로 개인에 의해 정해지고, 그의 지각과 지혜와 성품에 기초한다. 따라서 당신 스스로 가치의 크기를 정의할 수 있다. 얼마나 많은 가치가 돈의 양적 개념에 의해 정해지는가? 가치의 수익value return은 무엇인가? 우리는 경우의 수가 엄청나게 다양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비교적 적은 돈으로 멋진 경험을 만들어낸다. 그들은 환상적인 휴가를 보내고, 재미있는 오락거리를 신나게 즐기고, 흥미로운 그림이나 훔치고 싶을 만큼 멋진 가구도 소유한다. 그런데 거기에 드는 돈은 당신이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적다. 적은 예산으로 그런 즐거움을 누리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대체로 재치가 있고 임기응변에 탁월하다는 특징이 있다. 돈을 절약하려고 아등바등 애쓰지도 않는다. 물론 당신도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그렇게 할 수 있다. --- p.167 가격 vs. 가치 돈이 많다는 건, 행동의 제약이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부유한 사람들은 그들이 원하는 것을 쉽게 할 수 있으니까. 그런데 조금 끔찍한 말이지만, 그것이 대개 그들의 불행을 자초한다. 욕망과 잘 산다는 것은 아주 불완전한 관계다. 욕망은 쾌락을 목적으로 한다. 반면 잘 산다는 것은 우리가 만들어내는 선에 달려 있다. 욕망을 좇는 모든 기회는, 가치 있는 목적을 이루기 위한 노력, 집중, 헌신, 인내, 자기희생의 대척점에 놓여 있다. 매일 최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샴페인 두 병을 마실 수 있는 경제적 능력을 갖춘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품위 있는 삶을 살고 싶다면 그런 행동은 자제해야만 하기에, 그들은 매일 유혹과 싸워야 한다. 호화로운 레스토랑이나 비싼 샴페인은 당장은 아주 매력적으로 느껴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들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또한 매일 전용기를 타고 원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갈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하는 목적이 무엇인가? 왜 그러는가? 그들은 늘 이런 고민에 시달릴지도 모른다. ‘오늘밤은 베니스에서 잘 거야. 아니야. 파리가 더 나을 것 같아. 그럼 파리로 가 볼까?’ 가진 게 아무리 많아도 여전히 무언가 부족할 수 있다. ‘내 전용 제트기는 너무 작아. 내 섬은 이상하게 생겼어. 나는 행복한 가정과 21명의 정부가 필요해. 맘에 안 들면 그를 파멸시키고 싶어. 물론 난 할 수 있지. 국가가 내 돈을 빼앗으려고 해. 나는 내 변호사와 재정 고문을 믿을 수 없어. 그들은 나에게서 돈을 빼앗아가는 것에만 관심이 있어.’ --- p.236「부자도 괴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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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관한 가장 철학적이고 문화적인 해석!
해방감과 행복감을 주는 돈의 철학! 당신에게 돈은 무엇인가? 단지 생존을 위한 수단인가- 행복을 위한 절대적인 조건인가? 또는 있으나 마나 한 것인가? 하나만은 분명하다. 돈이 많으면 내가 원하는 것을 더 많이 가질 수 있다는 것. 그래서 돈은 죽고 사는 문제다. 그래서 우리는 돈을 사랑하고 증오한다. 도시생활의 1분 1초는 돈으로 돌아가고, 소비활동은 오르가슴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짜릿함을 안겨준다. 도박판에서 인생을 끝장나게 하는 것도 돈이고, 아프리카의 굶주린 어린이를 살리는 것도 돈이다. 천당과 지옥을 맛보게 해주는 돈, 어쩌면 돈을 벌고 쓰는 것이 우리가 평생 하는 일의 전부인지도 모른다. 돈과 인생, 생존과 욕망에 관한 고상하고 유쾌한 탐구가 시작된다! 세상을 움직이는 가장 스펙터클한 힘, 과연 돈이란 무엇일까? 그저 욕망, 결핍, 걱정거리의 동의어일 뿐일까? 우리의 감정과 행동, 관계를 지배하는 돈에 대해 어떤 관점과 철학을 가져야 할까? 아래와 같은 문제들에 대해 고민해본 적 있는가? 돈과 인생, 돈과 행복 사이에서, 돈이 갖는 의미와 가치, 돈이 주는 기쁨, 돈으로 성취 가능한 모든 것들에 관한 매우 놀랍고 새로운 인사이트가 펼쳐진다. - 인생에서 돈과 좋은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과연 무슨 의미일까? - 고매한 정신에 가난한 환경은 재앙일까, 축복일까? - 돈은 사랑, 섹스, 인간관계와 어떻게 균형을 잡을까? - 돈이 주는 상처, 돈의 지배로부터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필요 vs. 욕구, 가격 vs. 가치는 삶의 기준을 어떻게 바꿔놓을까? - 자부심과 존엄이 깃든 소비, 인간적인 상업화, 고상한 산업화의 가능성. - 돈에 관한 본능적인 부정, 갈망과 두려움의 실체. - 돈을 많이 벌면서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을까? - 정신적 허기와 불안이 부른 소비탐닉, 다른 것으로 대체할 수 없을까? - 실제로 우리의 인생에는 얼마만큼의 돈이 필요할까? - 돈으로 세상을 좀 더 좋은 곳으로 만들 수 있을까? - 돈은 어떻게 우리를 조종하고, 겁먹게 만들까? - 나는 쇼핑한다, 고로 존재한다. 소비는 본능인가, 중독인가? 그러므로 돈에 관한 철학의 핵심은 여러 모습으로 분한 인간 욕망에 대한 고찰이다! 멜번 비즈니스 스쿨 교수이자 철학자인 저자 존 암스트롱 교수는 경영학과 철학을 결합한 따듯하고 위트 넘치는 글로, 필요와 욕구에 대해, 가격과 가치에 대해, 생계유지를 넘어선 이상 욕망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마치 심리상담가처럼 소탈하게, 자신의 경제상황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독자들과 마음을 열고 함께 고민을 나눈다. 소유욕, 과시욕, 공포, 성취감 같은 돈의 기본적 정서뿐 아니라, 돈의 힘으로 인간관계를 제압하거나 누군가에게 복수하고 싶은 마음 등에 대해서도 카운슬러와 함께 하는 듯 유쾌한 수다가 쏟아진다. 또한 이 책은 돈에 대한 좌절감과 가난에 대한 두려움을 날려버릴 수 있는 방법을 매우 우아한 방식으로 보여준다. 돈의 윤리학, 우아한 상업화, 돈이 주는 쾌락의 도덕적 권리, 채워지지 않는 허기와 제어불능의 방탕함, 돈 앞에서 속수무책으로 무너지는 품위와 위엄 등 돈에 관한 다양한 철학적 고찰과 유쾌한 탐구는, 이제껏 우리가 가졌던 돈에 대한 감정, 태도, 신념을 완전히 뒤바꿔줄 것이고, 궁극적으로 인생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게 무엇인지를 재발견하게 해줄 것이다. [인생학교 소개] 삶의 한가운데 있는 학교! 인생학교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여러 가지 문제들,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마주하는 문제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대응해야 할까- 이제까지 배운 것이 ‘지식’이라면, 지금은 ‘지혜’를 배워야 할 때다. 인생학교는 충만하고 균형 잡힌 인생을 위해서 반드시 한 번쯤 고민해봐야 할 주제들, 섹스, 돈, 일, 정신, 세상, 시간에 관한 근원적 탐구와 철학적 사유를 제안한다. 인생의 모든 순간을 지배하는 이 6가지 핵심주제에서 뽑아낸 통찰과 지혜는 삶의 질을 높이고, 일상적 사유의 깊이를 더해줄 것이다. ‘인생학교The School of Life’는 2008년 영국 런던에서 처음 문을 열었다. “배움을 다시 삶의 한가운데로!”라는 캐치프레이즈 하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알랭 드 보통을 중심으로 삶의 의미와 살아가는 기술에 대해, 그리고 인생에서 부딪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해 강연과 토론, 멘토링, 커뮤니티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거침없는 주제의식과 본질을 꿰뚫는 독특한 관점, 지적이고 명쾌한 해답을 도출하는 강연과 토론이 특히 유명하다. 영국과 미국은 물론, 스웨덴, 네덜란드, 브라질, 오스트레일리아, 터키 등으로 퍼져나가며 진정한 ‘인생학교’를 갈구해왔던 세계 각국의 독자들로부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알랭 드 보통은 시리즈 전체의 기획자이자 에디터가 되어 각 주제를 책으로 엮었다. 《인생학교》 한국어판 책 1권이 팔릴 때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를 통해 아프리카 어린이 100명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하루분의 식수가 전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