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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놀이 디지털게임의 재발견
김겸섭
들녘 2012.12.28.
가격
13,000
10 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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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전을 위한 17세의 교양

책소개

목차

시작하는 말_마녀사냥은 이제 그만!

STAGE 1 게임으로 가는 다섯 개의 관문
알면 보이나니!!
게임, 너의 정체가 궁금하다
흠흠, 나도 크리에이터!!
게임하는 사람들
몰입이냐 중독이냐

STAGE 2 놀이의 세계에서 게임을 보다!
놀이에서 게임으로
나는 ‘호모 루덴스’다!!
나의 놀이는?
컴퓨터게임은 ‘게임’이다!!

STAGE 3 컴퓨터게임의 장르와 역사
게임에서 길을 찾다
정리해줘요, 애매한 게임의 장르
아케이드 게임 ┃ 어드벤처 게임 ┃ 롤플레잉 게임 ┃ 시뮬레이션 게임
게임은 진화한다!!
게임의 탄생 ┃ 최초의 비디오게임기 ┃ 게임 산업의 아버지 ┃ 집으로: 아케이드에서 가정으로 ┃ 일본의 침공(Japanese Invasion) ┃ 아타리 쇼크: 미국 게임 산업의 위기 ┃ 더 편하게, 더욱 많은 현실감을!! ┃ 게임의 미래: 새로운 강자들

STAGE 4 게임이 펼치는 이야기의 마술
호모 나랜스, 이야기는 나의 힘!!
톨킨과 컴퓨터게임
디지털 영웅 서사의 이야기 구조
영웅의 모험, 플레이어의 여정

STAGE 5 열려라, 게임!
우리의 이야기는 계속된다
게임하는 시간, 꿈꾸는 공간
배움과 재미는 화해할 수 있다

STAGE 6 게임, 예술의 세계를 넘보다
플레이, 씽크, 크리에이트
영화 〈아바타〉, 게임 아바타들을 만나다!!
끝맺는 말_게임은 인터랙션 미디어다
더 읽으면 좋은 책들

저자 소개

저자 : 김겸섭
전라북도 장수에서 태어나 산과 들을 마음껏 누비면서 놀았다. 일찌감치 대구라는 큰 도시로 나오게 되어 안타깝게도 중고등학교와 대학교를 그곳에서 마쳤다. 지난 시간을 돌이켜 보면 공부보다는 놀기가 우선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책에는 관심이 많아 닥치는 대로 읽고 또 읽었다. 이따금 〈선데이서울〉 같은 잡지마저도, 몰래! 하여튼 한 번 손에 쥔 책은, 장르를 불문하고, 절대 놓지 않았다. 대학에서는 독일문학을 공부했다. 그리고 노래와 문학 동아리에 몸담고 활발하게 이중생활을 했다. 그때도 잘 놀았다. 그런 즐거운 경험 덕분에 대학원에 진학해서 공연예술을 공부하게 되었다. 대학원 시절에는 좀 더 품위 있게(?) 놀면서 연극과 대중문화, 철학과 미디어 등을 두루두루 ‘얕게’ 공부했다. 영화도 무던히 많이 봤다. 연극과 영화에 대한 잡문을 쓰면서 글쓰기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대중문화를 연구하면서 우리 사회의 찬밥이 되어버린 게임에 애정을 갖게 되었다. 요즘도 나는 많이 논다. 공부마저도 재미있게 놀면서 하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하면서 또 논다(아니, 이건 희망사항이라고 해두자!!). 그렇게 놀면서 얻은 결과물들을 책으로 발표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부끄러운 결과물들이지만!!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86쪽 | 545g | 153*224*30mm
ISBN13
9788975278877

출판사 리뷰

게임의 사회적 의미를 추구해온 저자의 문제의식이 이 책을 통해 하나의 실천으로 외화되었다. 부정의 신화가 창궐하는 현실의 담론적 지형 속에서는 이러한 책을 짓는 일 자체도 커다란 용기를 요구한다. 누구나, 하지만 아무도 그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게임에 대해 저자는 독자들 모두에게 하나의 열쇠를 선물한다. 게임에 이르는 가장 수월한, 그러나 결코 가볍거나 속되지 않은 그런 길을 향한 열쇠를!
_ 박근서 (대구가톨릭대학교 언론광고학부 교수)


게임의 모든 것을 알게 해주고, 게임에 푹 빠진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해주는 책. 재미와 공부가 어떻게 화해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놀라운 성찰이 담긴 책이다. 부모가 먼저 읽었으면 좋겠다!_
_ 노경실 (작가, 소리책 나눔터 운영위원회 부위원장·한국작가회의 부이사장)

추천평

게임의 사회적 의미를 추구해온 저자의 문제의식이 이 책을 통해 하나의 실천으로 외화되었다. 부정의 신화가 창궐하는 현실의 담론적 지형 속에서는 이러한 책을 짓는 일 자체도 커다란 용기를 요구한다. 누구나, 하지만 아무도 그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게임에 대해 저자는 독자들 모두에게 하나의 열쇠를 선물한다. 게임에 이르는 가장 수월한, 그러나 결코 가볍거나 속되지 않은 그런 길을 향한 열쇠를!
박근서 (대구가톨릭대학교 언론광고학부 교수)
게임의 모든 것을 알게 해주고, 게임에 푹 빠진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해주는 책. 재미와 공부가 어떻게 화해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놀라운 성찰이 담긴 책이다. 부모가 먼저 읽었으면 좋겠다!
노경실 (작가, 소리책 나눔터 운영위원회 부위원장·한국작가회의 부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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