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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프레젠테이션을 배우자! 스티브 잡스는 어떤 인물인가?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 스킬 01. 오프닝을 장악하라 (Creative Opening) 02. 큰 그림을 먼저 이야기한다 (Draw a Big Picture) 03. 옛것을 비난하지 마라 (Don’t blame the old one) 04. 프레젠테이션은 구조가 핵심이다 (Structure is everything) 05. 나를 위한 무엇이 담겨 있는가 (What’s in it for me?) 06. 믿게 만들려면 입증해 보여라 (Say it and demonstrate it) 07. 즐거워야 성공할 수 있다 (Make them laugh) 08. 현장에 제품을 가져가라 (Bring the product) 09. 현명하게 비교하라 (Compare Smartly) 10. 가격을 제시하는 특별한 스킬 (The great pricing skill) 11. 차트는 숫자가 아니라 그림이다 (Chart it, Draw it) 12. 제3자를 통해 보증을 받아라 (3rd. Party Endorsement) 13. 뉴스가 될 만한 것을 이야기하라 (Tell the only News for Them) 14. 한 장의 그림이 천 마디 말을 대신한다 (A picture paints a thousand words) 15. 청중의 신발을 신고 보라 (From the Customer’s View) 16. 멀티미디어를 정복하라 (Using multi media) 17.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는 방법 (Converting demerit to merit) 18. 가장 좋은 것을 마지막에 보여 줘라 (Save the best for last) 19. 열정이 없으면 실패한다 (The power of passion) 20. 항상 되짚어 주고, 요약하라 (Recap and Summary) 21. 프레젠테이션은 드라마다 (Making a drama) 22. 보너스는 언제나 기분 좋다 (Give them a Bonus) 23. 감동적인 마무리를 준비하라 (Memorable Closing) 24. 청중의 눈을 보고 이야기하라 (For your eyes only) 25. 파워포인트를 다시 생각한다 (Death by PowerPoint) 26.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의 프레젠테이션 (Steve Jobs & Bill Gates) 27. 세상에 너무 많은 리허설이란 없다 (You can never over rehearse) 28. 스티브 잡스 프레젠테이션이 남긴 것 (Lessons from Steve Jobs) 29. 마지막 이야기 (One more thing) |
Gil, Mun-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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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분석한 스티브 잡스의 ‘Special Event(2005)’에서는 한 시간이 넘는 프레젠테이션을 원고 한 장 보지 않고 술술 풀어 나가는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을 보고 있노라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뿐만 아니라 그의 프레젠테이션을 보고 있노라면 그의 프레젠테이션에 설득당하고 매료되어 애플 제품들을 갖고 싶게 된다. 이 프레젠테이션을 한 번 보는 것만으로도 얻는 것이 많을 것이다.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이 청중을 사로잡는 이유 프레젠테이션의 기본에서 시작하는 그의 스킬은 간단하지만 매우 정교하다. 그는 청중이 원하는 것을 미리 예측하고 그들이 원하는 것을 이야기한다. 모든 것을 청중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때문에, 간단해 보이지만 핵심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고 청중의 기대보다 더 높은 효과를 얻게 만들 수 있다. 또, 무대에 서 있는 위치에서부터 비춰지는 조명의 움직임, 말의 속도와 강약까지 연출된 치밀한 구성은 정말 놀라울 따름이다. 그러나 이 모든 스킬이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할 만큼 자연스럽게 흘러가기 때문에 그의 프레젠테이션은 더욱 즐겁고 매혹적인 것이 된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섬세한 스킬을 프레젠테이션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잡스의 제스처, 스피치 방법, 핵심만을 보여주는 슬라이드의 효과 등 다양한 기법을 알려준다. 그의 기법을 되짚어주는 것만으로도 독자들에게는 ‘경쟁력 있는 또 하나의 무기’를 선사한 셈이다. 프레젠테이션, 하나의 완벽한 드라마로 만들어라 전혀 새로울 것 없는 기존의 방법으로는 더 이상 청중을 사로잡을 수 없다. 잡스는 엔터테이너와 같은 ‘진행력’으로 프레젠테이션 내내 청중을 끌어당긴다. 그 안에는 정보의 즐거움뿐 아니라 드라마가 담겨있다. 전달하고자 하는 것을 최대한 극적으로 다이내믹하게 만들어 청중에게 ‘특별함’을 선물한다. 즉, 각종 이벤트를 하나의 완벽한 구조로 구성하여 보통의 프레젠테이션에서 벗어난 모습을 연출하는 것이다. 바로 이 점이 잡스가 최고의 프레젠터로 인정받는 이유이자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경쟁력이다. 이 책에서는 우리의 프레젠테이션 역시 드라마틱하게 구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 방법과 짜임새 있는 구성, 매끄러운 연출 기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아직도 빌 게이츠의 파워포인트를 믿는가? 최근 많은 학자들이 파워포인트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파워포인트의 획일적인 방식이 텍스트로 가득 찬 지루하고 따분한 프레젠테이션을 만든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런 ‘마이크로소프트 방식’의 프레젠테이션을 지적하면서 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를 비교 분석한다. 이것은 무척이나 흥미로울 뿐 아니라 기존 방식에 얽매인 프레젠터에게 새로운 프레젠테이션의 세계를 보여주는 기회가 된다. 이 책에서는 늘 해오던 뻔한 스타일의 파워포인트를 무작정 따라 하기보다 이제는 나만의 독창적인 프레젠테이션을 개발하도록 조언하고 있다. 프레젠테이션 시대! 성공으로 가는 프레젠테이션을 알려준다 비즈니스 활동이 광범위해지고 다양한 이해관계가 늘어갈수록 개인의 프레젠테이션 능력뿐 아니라 조직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시장을 지배하는 핵심역량이 되어가고 있다. 이제 프레젠테이션은 더 이상 비즈니스의 보조물이 아니다.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끌기 위한 설득의 최고 수단이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보다 또는 경쟁사보다 뛰어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해야 한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이 책은 프레젠테이션에 처음 입문한 초보자뿐 아니라 기존 프레젠터들에게도 유용한 정보서가 된다. 잡스의 훌륭한 프레젠테이션을 보면서 프레젠테이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스스로 어떤 점이 부족한지, 앞으로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나만의 그림을 그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야 남보다 또는 경쟁사보다 설득력 있는 프레젠테이션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