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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 삼성전자는 어떻게 세계 최고의 기업을 맞아 승리할 수 있었을까?
제1부 스마트폰의 대명사는 처음에는 아이폰이 아니었다 제1장 인류 역사에 남을 혁신적인 제품이 탄생하다 삼성전자는 혁신 기업이 아니었다 스마트폰의 대명사는 아이폰이 아니었다 노키아의 실수가 애플에게 절호의 기회가 되었다 동일한 상황에서 삼성이 몰락하지 않은 이유 최대의 위기, 최대의 적 아이폰을 만나다 스티브 잡스는 어떻게 아이폰을 만들 수 있었을까? 휴대폰의 역사에 남을 혁신적인 제품 최단시간에 만들어진 기념비적인 제품 망하느냐 흥하느냐의 기로에 서서 좋은 경쟁자로 인해 탄생한 혁신 제품 월스트리트 저널이 선정한 ‘올해 최고의 전자기기’ 상식을 초월한 제품 개발 아이폰의 유일한 대항마가 되다 3년 만에 43배 성장한 삼성의 스마트폰 제2장 급조된 휴대폰이 혁신 아이콘을 넘어서다 무서운 아이폰 열풍이 국내에 불어닥치다 삼성 붕괴 시나리오가 나오다 IT 강국 한국의 뼈아픈 고백 ‘모바일 후진국’ 아이폰은 모바일 인터넷 시장의 ‘태풍’ 급조된 휴대폰이 세계적인 혁신 제품을 넘었다 진정한 강자는 적에게서 배운다 갤럭시S의 진짜 제품 개발 기간은? 적당히 일하지 않고 적당한 대우를 받지 않는 조직 아이폰이 삼성전자 직원 수십 명을 승진시켰다 갤럭시S, 혁신을 뛰어넘는 걸작이 되다 제2부 삼성전자의 치열한 도전과 응전 제3장 삼성전자의 반격과 열정 삼정전자 갤럭시S의 무모한 모험 고소당하고 브랜드 인지도가 급상승한 기업? 휴대폰 업계의 판도가 흔들리다 휴대폰 업계의 거대 공룡 노키아가 무너지기 시작하다 패스트 팔로워에서 퍼스트 무버가 되다 드디어 휴대폰 업계 1위가 되다 위기는 삼성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했다 제4장 삼성전자의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 만드느냐 아니면 죽느냐 ‘맨땅에 헤딩하는 정신’이 만든 쾌거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의 집대성 만들든가 아니면 나가든가 한 차원 높은 스마트폰의 탄생 갤럭시S와 아이폰4의 진검 승부 삼성과 애플의 제2라운드 _ 갤럭시S2와 아이폰4S 애플과 삼성의 끝없는 특허 전쟁 삼성과 애플의 제3라운드 _ 갤럭시탭과 아이패드 삼성과 애플의 또 다른 특허 전쟁 _ 태블릿 PC 제3부 삼성전자의 도약과 과제 제5장 삼성전자는 아직도 배고프다 새로운 차원의 스마트폰이 필요하다 감성을 자극하는 비밀 병기 갤럭시 노트 갤럭시 노트가 세계를 제패하다 혁신이 빠진 아이폰 시리즈의 출시 혁신을 거듭하는 갤럭시 시리즈의 출시 제6장 삼성전자에만 있고 애플에는 없는 것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으로 세계를 넘어서다 삼성전자만의 갤럭시 노트 탄생 비밀 한국인의 민족 문화가 갤럭시 노트를 탄생시켰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접목해 패블릿 시대를 열다 삼성전자에만 있는 독특한 팀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강자로 부상한 삼성전자 제4부 삼성전자, 과연 그들은 누구인가? 제7장 삼성전자의 과거와 오늘 그리고 미래 삼성전자의 과거_ 상품 기획서조차 없던 이류 회사 삼성전자의 현재_ 세계적인 기업들과 경쟁하다 경쟁 기업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견제 스마트폰 시장 1위 중국의 부상 삼성전자의 미_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의 도약 제8장 삼성전자, 그들은 왜 항상 위기에서 승리하는가? 세계 최강의 스피드를 가진 조직 차원이 다른 스케일의 조직 수준이 다른 변화와 혁신 조직 특별한 의식을 가진 조직 독특한 기업 문화를 가진 조직 혼신을 쏟아 부을 줄 아는 조직 삼성전자의 업무 스타일 ‘스마트 하드워킹’ 에필로그_ 삼성전자 휴대폰의 역사는 도전의 역사였다 |
金炳完, 필명:주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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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아이폰의 진정한 대항마가 필요했고, 그것을 만들어냈던 것이다. 갤럭시S는 갤럭시A가 출시되고 나서 2개월 만인 2010년 6월 24일에 출시되었다.
드디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으로 아이폰을 뛰어넘을 수 있는 걸작이 탄생하게 되었던 것이다. 삼성전자가 갤럭시S 출시를 미리 발표하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그 이유는 단 한 가지였다. 아이폰의 독주를 막아낼 휴대폰을 거대 공룡 노키아도, 그리고 그 어떤 휴대폰 업체에서도 감히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 세계인들의 관심이 고조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과연 아이폰의 독주를 막아낼 수 있을까?” 이러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갤럭시S의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그리고 그 결과는 놀라웠다. 갤럭시S의 예약판매가 세계적으로 100만 대를 넘어섰기 때문이다. 아이폰 이후로, 그리고 아이폰이 여전히 독주를 계속하고 있는 상황에서 스마트폰으로 이러한 반응은 전무후무한 것이기 때문이었다. ---p.45 2012년은 삼성전자에게 또 한 번의 기념비적인 해로 기록될 것이다. 삼성전자의 휴대폰 사업이 세계를 제패한 해이기 때문이다. 14년 동안 휴대폰 1위를 지켜온 거대 공룡 노키아를 제치고 1위로 등극한 삼성전자는 분기마다 기록 경신을 해 나가고 있다. 특히 2012년 3분기 스마트폰 판매 수익을 살펴보면 세계적인 기업들이 모두 적자를 기록했고 유일하게 삼성전자와 애플만이 수익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의 투자분석업체인 캐너코드 제누이티에 따르면, 2012년 3분기 삼성전자와 애플의 수익을 합한 것이 모바일 산업 전체의 106%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이 두 회사만으로 100%가 넘는 수익을 올리는 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경쟁회사들인 리서치인모션(RIM), 노키아, 모토로라 등이 그 어떤 수익도 올리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큰 손실을 기록했기 때문이다.---p.14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불과 3년 전에는 막강한 스마트폰 업체들인 노키아, 애플, RIM. HTC, 모토로라 등에 밀려서 빅5에도 들지 못했지만, 2012년에는 글로벌 넘버원으로 우뚝 솟아오를 수 있었던 것은 갤럭시S만의 돌풍 때문이 아니었다. 사실상 갤럭시S를 잘 이어주면서도 한 차원 더 스마트해진 갤럭시S2가 적당한 시기에 출시를 해주었기 때문이고, 그 다음으로 갤럭시 시리즈에서도 더욱더 차별화된 갤럭시 노트가 출시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삼성전자에서 갤럭시 노트를 2011년 9월에 IFA에 전시하고, 2011년 10월에 출시하지 않았다면 2012년에 스마트폰 1위 자리에 오르지 못했을 수도 있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갤럭시 노트의 출시는 삼성전자로 하여금 세계저인 스마트폰 업체로서의 위상을 확고하게 해준 확인사살과 같은 것이었다. ---p.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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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절망’의 시작이 아닌 ‘성공’의 신호다!
위기를 승리로 이끈 삼성전자의 갤럭시S 스토리 삼성전자 연구원 출신의 저자가 밝히는 ‘인사이드 삼성전자’의 모든 것 지금 우리는 스마트폰 춘추전국시대에 살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영원한 1등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스마트의 혁명’이라 불리는 아이폰의 등장 이후 휴대폰 업계에서 거대 공룡 기업, 최강 1위로 군림하던 노키아마저 몰락하지 않았는가? 아이폰의 등장은 기존의 질서가 파괴되고, 새로운 질서, 새로운 세계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의미했다. 애플을 상대로 한 무서운 글로벌 스마트폰 전쟁에서 노키아를 비롯한 수많은 회사가 무너졌지만 삼성만은 유일하게 승전보를 올릴 수 있었다. 과연 삼성전자만의 경쟁력과 스타일의 비밀은 무엇일까? 이 책은 제대로 된 혁신 제품 하나 만들지 못하고 그저 패스트 팔로워에 불과하던 삼성전자가 세계 최고의 혁신 기업인 애플을 맞아 어떻게 승리를 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경영의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실제로 삼성전자의 연구원으로 일하면서 ‘삼성맨’이라 불리던 저자가 갤럭시S의 성공 비결을 분석함으로써 삼성전자의 경영 스타일을 비롯해 직원들의 업무 의식, 성공 키워드 등을 살펴본다. 파괴적 혁신과 무모한 도전이 만든 최고의 걸작, 갤럭시S 궁하면 변하라, 변하면 통하고, 통하면 오래간다 스티브 잡스가 처음으로 아이폰을 세상에 내놓았을 때 전 세계인은 모두 이 스마트한 휴대폰에 열광했다. 그리고 혁신적이지 않은 스마트폰을 만드는 회사는 휴대폰 업계에서 더 이상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고 독설을 내뱉었다. 마치 혁신을 하지 못하는 기업에 대한 조롱처럼 말이다. 실제로 아이폰의 엄청난 시장점유율과 성장 속도는 이런 소문이 현실에서 일어나고도 남을 것이라는 대변혁을 예고하는 것과 다를 바 없었다. 이런 대변혁의 시기에 대부분의 기업들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고, 삼성전자 또한 심각한 위기에 직면한다. 당시 삼성전자의 상황은 한 마디로 ‘궁’했다. 그래서 삼성전자는 다른 기업들이 두려워하던 파괴적 변화를 선택했다. 지금까지 만들었던 모든 제품을 포기하고, 새로운 그 무엇인가를 창조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 것이다. 삼성전자는 혁신 제품의 표상인 아이폰을 뛰어넘기 위해 먼저 자사가 고수하던 기존의 모든 패턴과 디자인, 기술 개발 방식을 다 파괴했다. 모든 것을 원점으로 돌리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과감함, 모든 역량을 한 제품에 쏟아부을 수 있은 집중력, 기존의 모든 방식을 파괴하고 새로운 방식을 실천할 수 있는 무모한 도전 정신은 결국 ‘갤럭시S’라는 대항마를 탄생시켰다. 그 결과 삼성전자는 글로벌 휴대폰 시장에서 애플을 누르고 2위에서 1위로 올라서는 기염을 토다. 삼성맨의 이기는 전략, 스마트 하드워킹Smart Hardworking 왜 결국 그들은 이겨내고 승리하고 더욱 강해지는가? 삼성전자! 그들은 왜 항상 위기에서 승리하는가? 저자는 삼성전자가 왜 항상 위기에서 승리하는지 그 이유를 그들만의 독특한 업무 방식인 ‘스마트 하드워킹(Smart Hardworking)’에서 찾고 있다. 스마트 하드워킹이란 삼성만의 스피드, 차원이 다른 스케일, 수준이 다른 변화와 혁신, 입체적 사고인 스마트 사고를 토대로 한 특별한 의식과 삼성만의 독특한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혼신을 쏟아붓는 삼성만의 업무 스타일을 말한다. 애플과 삼성전자가 1등 자리를 놓고 벌인 치열한 스마트 대전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모두 삼성전자만의 스마트 하드워킹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결국 삼성전자가 변화무쌍하게 급변하는 글로벌 휴대폰 시장에서 최고의 성과를 창출할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의 능력이 뛰어났기 때문이 아니라 의식이 뛰어났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의식은 삼성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문화,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고자 하는 문화, 성취감을 중시하는 문화에서 비롯되었다. 어떤 전쟁이든 영원한 승자는 없다. 무궁한 변화와 형태에 유연하게 자신의 모습을 바꾸고 변화하면서 대응하는 사람만이 승리의 기쁨을 맛볼 수 있는 것이다.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하는 크리에이티브의 강자로 우뚝 서다 패스트 팔로워에서 퍼스트 무버가 되기까지 단 하나의 혁신 제품도 만들지 못하고 애플로부터 카피캣만 만든다는 비난까지 받아야 했던 패스트 팔로워 삼성전자. 애플과 스마트폰 넘버 원 자리를 두고 박빙의 승부를 벌이던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시장을 평정할 한 방이 절실했다. 그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2011년부터 삼성전자는 새로운 스마트 라이프를 창조해 나가는 제품, 즉 그저 기능이나 성능이 더 추가되고 좋아진 진보된 휴대폰의 수준을 뛰어넘어 그 휴대폰을 가진 사람의 라이프스타일이 변화되는 혁신 제품을 만들게 된다. 그들의 비밀병기는 바로 ‘갤럭시 노트’였다. 갤럭시 노트는 진정한 ‘패블릿’의 시대를 연 혁신적인 제품이다. 패블릿(Phablet)이란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합성어적인 개념의 신조어로, 갤럭시 노트는 새로운 개념의 스마트 시대를 열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한 혁신 제품이다. 이제 수많은 사람들이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와 S펜으로 S메모에 다양한 글씨체를 선보이고, 감성다이어리를 만들고, 작은 아이디어들을 모으는 아이디어 모음집을 만드는 등 자신의 라이프를 스케치하고 있다. 디지털 기기로 아날로그적인 삶을 구현하며 살아가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창출한 것이다. 세계 최초로 패블릿의 시대를 연 삼성전자는 더 이상 그저 그런 패스트 팔로워가 아니라 시대를 이끄는 퍼스트 무버로 탈바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