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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빅 데이터, 세상을 이해하는 새로운 방법
세상을 바꾸고 나를 변화시키는 보이지 않는 것의 힘
박순서
RSG(레디셋고) 201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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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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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보이지 않는 것의 힘
변화는 보이지 않는다
걸어 다니는 데이터
빅 데이터가 세상을 바꾸다

감정을 분석하다
등심과 꽃등심의 차이
감기에 걸리면 서럽다
알다가도 모를 여자의 심리
지금 사람들의 기분은 어떨까
지금 이 순간의 내 기분

생각의 흐름이 보인다
일본 원전 폭발이 부른 대재앙
통찰의 발견
생각 속의 숨은 기회

생명을 살리는 데이터들
보이지 않는 생명의 신호
환자를 진단하고 처방하는 슈퍼컴퓨터
사람을 살리는 데이터 분석

사회를 이해하는 새로운 방법
숨어 있는 문제를 찾다
범죄를 예측하다
화산 폭발이 불러온 대혼란
디지털 부스러기, Bread Crumbs
도시의 움직임을 읽다, Collective Sensing
빅 시티(Big City), 빅 데이터(Big Data)
아이티 지도를 만드는 미션
런던 도심을 바꾼 혼잡 통행료

비즈니스를 이해하는 새로운 방법
달걀과의 한 판 승부
삼성 SSD의 역전 드라마
새로운 패러다임이 열리다
선도 기업은 어떻게 소비자를 이해하는가
스마트 비즈니스

미래는 이미 와 있다
사람과 컴퓨터와의 대화
우주의 비밀을 푸는 열쇠
모바일 데이터로 본 숨겨진 미래
한스 로슬링이 말하는 세상의 변화
사람이 답이다
이상적인 공공 서비스를 위하여

나오며

저자 소개 1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KBS 기자로 입사했다. 미국 조지아대학교에서 방문연구원 자격으로 데이터저널리즘을 연구했다. 현재 KBS 보도본부 탐사제작부에서 매주 화요일 밤 10시 KBS 1TV를 통해 방송되는 시사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시사기획 창〉을 제작하고 있다. 저서로는 《빅 데이터, 세상을 이해하는 새로운 방법》이 있다. 대형 구조물 운송업체의 불법을 고발한 〈심야의 무법자〉, 한국사회의 양극화와 기회 불평등 문제를 분석한 〈승자독식의 자화상〉, KTX 탈선 원인과 코레일의 안전 불감증을 고발한 〈자갈 위를 달린 KTX〉, 부산 김해공항에 추락한 중국 민항기 추락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KBS 기자로 입사했다. 미국 조지아대학교에서 방문연구원 자격으로 데이터저널리즘을 연구했다. 현재 KBS 보도본부 탐사제작부에서 매주 화요일 밤 10시 KBS 1TV를 통해 방송되는 시사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시사기획 창〉을 제작하고 있다. 저서로는 《빅 데이터, 세상을 이해하는 새로운 방법》이 있다.
대형 구조물 운송업체의 불법을 고발한 〈심야의 무법자〉, 한국사회의 양극화와 기회 불평등 문제를 분석한 〈승자독식의 자화상〉, KTX 탈선 원인과 코레일의 안전 불감증을 고발한 〈자갈 위를 달린 KTX〉, 부산 김해공항에 추락한 중국 민항기 추락사고 생존자들의 10년간의 고통과 트라우마를 다룬 〈CA 129, 끝나지 않은 탈출〉을 제작했다. 빅 데이터 관련해 〈빅 데이터, 세상을 바꾸다〉와 〈빅 데이터, 비즈니스를 바꾸다〉를 제작했고, 2016년에는 한국인들에게 ‘삶의 자리’로서 참된 집의 의미는 무엇인지를 되돌아본 KBS 시사기획 창 〈살(買) 것인가, 살(居) 것인가〉를 제작했다. 아울러 로봇혁명이 가져올 미래 일자리 감소와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를 다룬 〈로봇혁명, 미래를 바꾸다〉와, 최근 급속한 인공지능 발전의 가장 큰 원인인 ‘딥러닝’이 불러올 예측불허의 지각변동과 사회변화의 방향을 담은 특집 다큐멘터리 〈기계와의 대결 2부작〉을 2015~16년에 걸쳐 제작했다.
‘삼성언론상’, ‘한국방송기자상’, ‘한국기자상’, ‘이달의 기자상’, ‘이달의 방송기자상’ 등 권위 있는 상을 여러 차례 수상했다. 창의력, 상상력, 스토리텔링, 복잡계 연구, 몰입과 융합, 사회연결망 이론 등을 활용한 사회현상 분석과 프로그램 제작에도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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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458g | 153*224*20mm
ISBN13
9788997729050

책 속으로

데이터는 모든 것을 아우르는 용어입니다. 디지털 방식으로 우리가 기록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데이터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저장하고, 꺼내서 분석하고 탐구할 수 있는 모든 것이 데이터입니다. 따라서 데이터가 무엇이냐는 측면보다 데이터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 제프리 히어 (스탠포드대 교수)

어떤 것이든 디지털화되어 담기면 그게 데이터입니다. 과거에는 우리가 일상 속에서 나눴던 대화들이 그 순간 모두 사라졌습니다. 지금은 문자 메시지나 페이스북, 트위터처럼 우리가 나누는 대화들이 디지털화되어 플랫폼에 담기고 있습니다. 그게 데이터입니다. 우리가 던지는 말 한마디, 몸짓 하나까지, 모든 것들이 데이터가 되는 세상입니다.
: 장영재 (카이스트 교수)

제품이 잘 팔리고 못 팔리고를 떠나서 그 제품을 사는 사람한테 밸류(Value), 즉 가치를 줘야 하거든요. 그런데 빅 데이터라는 것을 무시하고 SSD에 대해 소비자들이 뭘 아느냐? 전문가들인 우리가 잘 알지. 이렇게 제품을 만들어서 주면 소비자들한테 제대로 된 가치를 줄 수가 없죠. 빅 데이터를 분석해야지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고 그래야지 진정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빅 데이터는 우리들한테 굉장한 기회입니다.
: 서정치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 부장)

3천만 대가 넘는 CCTV가 돌아다닌다고 생각을 해 보십시오. 그것도 송출 능력이 있는 CCTV를. 그런 세상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거리에 설치되어 있는 CCTV 말고 움직이는 CCTV 3천만 대가 거리를 돌아다니고 지하철을 타고 있는 것입니다. 송출 능력이 있다는 걸 잊어버리시면 안 됩니다. 무서운 그것이 지금 세상을 바꾸고 있습니다.
: 박용후 (커뮤니케이션 전략 전문가)

현대 기업은 워낙 시장과 고객의 니즈가 급변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대응할 수 있는 민첩성과 스피드를 갖추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럼 그런 스피드와 민첩성을 어떻게 갖출 것이냐? 전투기는 실시간으로 계속 고공을 날면서 앞에 장애물이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고 빠른 의사 결정으로 고도와 방향을 맞춥니다. 이처럼 기업들도 끊임없이 시장과 고객을 스캐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시장의 데이터, 고객 데이터, 그리고 우리 제품에 대한 데이터 등 그것을 통해 우리 기업이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계속 파악하며 기업을 운영해야 합니다. 빅 데이터는 현대 기업의 가장 핵심적인 화두입니다.
: 유태준 (삼일피더블유씨컨설팅 상무)

현대인의 정체성은 대부분 소비를 통해 표현됩니다. 옷차림 같은 것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수적인 성격의 소유자가 짙은 색 양복에 넥타이를 즐겨 매고, 자유분방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은 좀 더 활달해 보이는 청바지나 티셔츠를 입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결국 소비라는 행위는 소비자 개개인의 각기 다른 정체성을 표현하는 수단입니다. 예전에는 소비자들을 성별이나 소득, 연령과 같은 몇 가지 기준으로 나눠 기업들이 소비자에게 접근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현대의 소비자들이 너무나 다양한 소비 행태를 보인다는 점입니다. 자동차는 세계 최고급 승용차를 타고 다니면서 옷을 구입하거나 음식을 먹는 데는 돈을 지극히 아껴 쓰는 것과 같은 모순된 행동들을 보이는 소비자들이 많아졌습니다.
: 김난도 (서울대학교 교수)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이미 노인들의 몸에 부착된 디바이스가 이상 신호를 감지해 필요한 조치를 제안하는 서비스들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모두 사람의 생각과 동작, 생체 신호를 빠르게 읽어 낼 수 있는 데이터 분석 기술이 뒷받침돼야 가능한 서비스입니다.
: 채승병 (삼성경제연구소 책임 연구원)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빅 데이터, 경쟁을 넘어 화합을 이루는 해결책을 찾다!
2012년 초 KBS ‘시사기획 창’에 ‘빅 데이터’가 방영된 이후 다양한 분야의 많은 이들이 ‘빅 데이터’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빅 데이터’란 컴퓨터, 인터넷, 스마트폰의 대중화를 통해 새롭게 생산되고 또 분석되는 엄청난 양의 정보를 뜻한다. IT 분야에서는 분석 도구로서 기술이 발전할 것이라고 기대했고 마케팅 분야에서는 알기 어려운 소비자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새로운 길이 열렸다며 환호했다. 그리고 빅 데이터 결과 자료를 놓고 분석해야 하는 연구진들도 안정적인 연구 생활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품기도 했다. 다만, 이러한 부분만을 통해 빅 데이터를 바라본다면 단지 기술 혹은 분석 도구로만 이해하는 실수를 범할 수 있다. 이에 더해져 빅 데이터가 사람들의 마음조차 간파할 수 있는 기술로 비인간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우려 섞인 전망이 나오기도 하는데 이는 빅 브라더에 대한 공포심에 기인한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어느 때보다 많은 데이터에 근거해 결정을 내리는 세상에 살고 있다. 또한 우리 삶의 중심에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더 많은 자리를 잡을수록 수많은 데이터가 만들어질 것이다. 우리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작은 정보까지 데이터로 만들어지고 있다. 이러한 정보들이 한 데 모여 체계적으로 정리된다면 나, 우리 그리고 세상에 대해 비교적 이전보다 더욱 알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다. 사생활 침해라는 부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한편으로 또 다른 가치를 추구하며 사는 사람들에게는 그들의 진정성을 정당하게 인정받을 반가운 선물이 아닐 수 없다.
《빅 데이터, 세상을 이해하는 새로운 방법》에는 이 책을 쓰면서 만났던 세계적인 빅 데이터 전문가 30여 명의 빅 데이터에 대한 성찰과 고민이 담겨 있다. 그들이 낸 한결같은 목소리는 방대한 데이터를 통해 살펴본 세상의 이해와 변화였다. 보이지 않는 미래 앞에서 하루하루 치열한 생존 경쟁을 치러야 하는 우리들에게 빅 데이터는 세상의 변화와 방향을 감지해 낼 수 있는 능력과 그 속에 숨어 있는 수많은 기회를 가져다줄 것이다. 결국 빅 데이터를 통해 오히려 경쟁을 넘어 화합을 이루는 해결책을 찾게 될 것이라 믿는다.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수상한 KBS ‘시사기획 창’ 빅 데이터 시리즈
《빅 데이터, 세상을 이해하는 새로운 방법》은 우리나라 최초로 빅 데이터를 다룬 KBS ‘시사기획 창’에 방영된 내용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넘쳐나는 데이터의 홍수 속에서 데이터를 어떻게 의미 있는 정보로 이끌어 낼 것인지, 뛰어난 이야기 구성으로 설득력 있게 풀어낸 보기 드문 수작이란 평을 받으며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우리는 쉼 없이 데이터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빅 데이터’라는 말을 들어 본 적은 있으나 그것이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것을 정보가 아닌 불필요한 숫자 혹은 데이터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이제 ‘빅 데이터’는 더 이상 먼 이야기가 아니다. 머지않은 시일 내에 우리와 떼어 낼 수 없는 삶의 중요한 일부가 될 것이다.
《빅 데이터, 세상을 이해하는 새로운 방법》에는 방송에 나가지 않았던 수많은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다. ‘빅 데이터’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또 우리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이것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쉽고 재미있는 문체로 친절하게 알려 준다.

세상을 이해하는 새로운 방법
《빅 데이터, 세상을 이해하는 새로운 방법》에서는 빅 데이터를 ‘보이지 않는 힘’이라고 말하고 그 보이지 않는 것의 실체가 무엇인지 주제별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친숙한 예로 사람들이 느끼는 등심과 꽃등심의 차이, 감기에 걸리면 서러운 이유 등을 통해 사람들의 감정과 생각을 어떻게 들여다볼 수 있는지를 소개한다. 또 이를 이용해 의사들도 몰랐던 미숙아들의 병을 발견하기도 한다. 더 넓은 시선으로는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처럼 강력 범죄를 미리 예방하기도 하고 도시의 움직임을 보고 정확한 대책을 세우는 등 세상을 이루고 있는 사회와 비즈니스가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지를 분석했다. 또 ‘멍 치료제’와 삼성 SSD, 패션 기업인 자라 등이 빅 데이터를 통해 비즈니스에서 어떻게 새로운 시장을 창출했는지 그 방법을 보여 주기도 한다.
더 나아가 세계적인 빅 데이터 통계 학자인 한스 로슬링은 빅 데이터의 시선으로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한국의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하고 있다. 이렇듯 다양한 분야에서 빅 데이터가 활용됨에 따라 이미 우리의 삶은 변화의 물결에 놓여져 있다. 《빅 데이터, 세상을 이해하는 새로운 방법》에서는 빅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과 그에 대한 전망도 제시하고 있기에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필독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추천평

빅 데이터를 분석하면 객관적인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자연히 기업은 매출이 늘고 공공 기관은 정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바로 이 마법 같은 방법을 쉽고 명쾌하게 보여 주고 있는 책이다!
- 조성준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 교수, 서울대 빅 데이터 센터 부센터장)

저자는 사회 현상과 이슈를 영상으로 잘 표현해 마니아 수준의 시청자를 확보한 뛰어난 연출자다. 특히 ‘시사기획 창’으로 방송된 빅 데이터 프로그램은 피버디상(Peabody Awards) 후보로 올랐을 정도다. 이 책에는 저자가 발로 취재한 다양한 사례와 수많은 전문가의 인터뷰가 담겨 있다. 복잡하고 난해해 보이는 빅 데이터 현상을 이렇게 쉽게 설명한 책은 발견하지 못했다.
- 윤제춘 (KBS 탐사제작부장)

박순서는 우리가 흔히 지나쳐 버리는 현상 속의 구조를 파헤쳐, 독특한 방식으로 일깨워 준다. 사회와 미래에 대한 애정과 통찰을 통해, 기술주의자들의 목적론적 빅 데이터에서 우리 모두를 살리는 따듯한 빅 데이터로 나아가도록 큰 흐름을 만들었다.
-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 《여기에 당신의 욕망이 보인다》 저자)

하루에도 엄청난 양의 데이터가 쏟아지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데이터를 유용한 정보로 활용하는 것보다 과거의 경험과 오랫동안 갈고 닦은 직관이 더 쓸모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는 빅 데이터를 신뢰할 수 있는 정보로 만드는 것이 우리 시대의 사명이라고 이야기한다.
- 황명진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데이터의 홍수 속에서 어떻게 의미 있는 정보로 이끌어 낼 것인지, 뛰어난 이야기 구성으로 설득력 있게 풀어낸 보기 드문 수작이다.
‘이달의 방송기자상’ 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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