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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성격을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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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성격은 바꿀 수 있습니다

PART 1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 쌓아만 두는 사람
01 성격을 바꾸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테이블 저편에 놓인 과일을 어떻게 손에 넣을까?
02 스스로에게 속지 않는다

PART 2 모든 성격에는 긍정적인 의도가 숨어있다
01 개성은 바꿀 수 없지만 성격은 바꿀 수 있다
개성은 OS, 성격은 소프트웨어|개성은 식재료, 성격은 요리의 맛
02 성격은 ‘파트’라는 프로그램의 집합체다
03 파트(프로그램)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언어와 환경에 의해 만들어지는 파트
04 마음에 모순과 예외가 존재하는 이유
취미가 같은 사람과의 대화가 즐거운 이유는? | 가장 빈번하게 반응하는 패턴이 성격으로 인식된다
05 내 마음에 안 드는 성격에도 장점은 있다
모든 성격의 이면에는 긍정적인 의도가 있다 | 끊임없는 선택의 결과로 내가 존재한다
06 예전에는 필요했지만 이제는 필요 없어진 성격
생명을 지켜주는 마음속 프로그램|성격을 바꾸는 가장 손쉬운 해결책
07 파트로 정착되는 마음의 상처
보여주기 위한 자신 뒤에 숨긴 진짜 내 모습|어느 날 갑자기 나의 개성이 눈뜰 때
과연 언제까지 참을 수 있을까-
08 성격을 바꾸려 하지 말고 파트를 바꿔라
본성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파트를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

PART 3 셀프 이미지는 진짜 내가 아니다
01 내가 생각하는 내 성격이 나를 규정한다
나의 성격에 내가 휘둘리는 경우|내 가치관은 성격을 바꾸는 열쇠
02 내가 생각하는 내 성격 vs. 남이 보는 내 성격
개성에는 애당초 좋고 나쁨이 없다
03 내 진짜 속마음을 소중히 여긴다
내가 바뀌면 상대도 변한다|성격을 바꾸려면 용기와 결심이 필요하다
04 마음의 4가지 변화가 성격을 만든다

PART 4 셀프 카운슬링으로 나를 변화시킨다
01 자신의 참모습을 알려주는 12가지 질문
나의 가면, 부스럼, 개성을 확인하고 드러내기
02 12가지 질문에 숨어있는 의미
질문에 대한 나의 답이 문제의 해결책|이제껏 당신은 ‘하지’ 않았을 뿐이다

PART 5 성격을 바꿔주는 7가지 심리 테라피
01 7가지 심리요법에 담긴 의미
02 테라피 1-마음의 벽을 허문다
03 테라피 2-자신의 감정과 마주한다
04 테라피 3-마음의 근원(원체험)을 찾는다
05 테라피 4-내가 할 수 있는 것과 갖고 있는 것을 깨닫는다 1
06 테라피 4-내가 할 수 있는 것과 갖고 있는 것을 깨닫는다 2
07 테라피 5-마음의 브레이크를 걷어낸다
1. 하고 싶은 것도 할 수 없는 것도 모두 내 마음
2. 마음의 앙금을 해소하는 방법
3.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
4. 실패 이미지를 성공 이미지로 바꾸는 스위시 테크닉
5.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을 내 편으로 만들기
08 테라피 6-자기인식에서부터 나를 바꾼다
09 테라피 7-미래의 행동을 지금 시작한다

맺음말|스스로를 좀더 사랑하기 위하여

저자 소개1

고코로야 진노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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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nosuke Kokoroya,こころや じんのすけ,心屋 仁之助

청년 심리 전문 카운슬러. 누계 판매 450만 부의 밀리언셀러 작가이며, 한 달에 1,000만 명이 방문하는 심리 상담 분야의 인기 블로거. ‘성격은 바꿀 수 있다’는 메시지를 모토로 수많은 사람의 성격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는 것으로 유명해 ‘성격 리폼 카운슬러’라는 별명이 붙었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상대에 대해 공감하며 진솔하게 조언해 주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한때 대기업에서 현장 영업과 영업 기획 업무를 했다. 꿈과 현실의 괴리, 매일같이 부딪히는 인간관계의 피곤함, 성과를 중시하는 과도한 업무 압박 등으로 마음이 지칠대로 지쳤다. 상처받은 마음을
청년 심리 전문 카운슬러. 누계 판매 450만 부의 밀리언셀러 작가이며, 한 달에 1,000만 명이 방문하는 심리 상담 분야의 인기 블로거.

‘성격은 바꿀 수 있다’는 메시지를 모토로 수많은 사람의 성격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는 것으로 유명해 ‘성격 리폼 카운슬러’라는 별명이 붙었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상대에 대해 공감하며 진솔하게 조언해 주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한때 대기업에서 현장 영업과 영업 기획 업무를 했다. 꿈과 현실의 괴리, 매일같이 부딪히는 인간관계의 피곤함, 성과를 중시하는 과도한 업무 압박 등으로 마음이 지칠대로 지쳤다.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고자 심리학을 공부했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 변해 가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자신처럼 쉽게 지치고 마음이 약해지는 사람들을 위해 심리 상담사가 되었다.

저서로는 ‘약해지지 않는 마음’ 신드롬을 일으킨 이 책과 『돈이 따르는 엄마 돈에 쫓기는 엄마』, 『기다려주는 육아』 등이 있다.

고코로야 진노스케의 다른 상품

역자 : 이해수
충남대학교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하였으며 일본 돗토리 대학 유학 후 현재는 출판기획 및 편집 프리랜서, 일본어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a와 the의 저력》 《아이를 천재로 키우는 4개의 스위치》 《어른의 공부법》 《경영학 무작정 따라하기》 《내 인생을 바꾼 회계수업》 등을 우리말로 옮겼고, 《그녀를 위한 한국어》 를 일본에서 펴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32g | 148*210*20mm
ISBN13
9788998625009

책 속으로

내 맘처럼 안 되는 세상일 때문에 너무 아파하지 않기 바랍니다. 세상을 억지로 바꾸려고 해봤자 내 심신만 피곤해질 뿐입니다. 세상을 바꾸려고 할 게 아니라 ‘나’를 바꿔보기 바랍니다. 그러면 세상도 자연히 달리 보이게 마련입니다.
비단 마음과 성격의 문제뿐 아니라, 진취적이고 긍정적인 태도를 갖는 데에도 이 책은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거라 믿습니다. 포기하고 있었던 일, 마음에 담아두고만 있었던 일에 다시 한번 도전하는 계기로 삼아보세요. 그렇게 발을 내딛는 순간, 삶의 풍향이 바뀌어 인생도 변화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모난 마음이 둥글어지고 불안이 희망으로 바뀝니다. 또 내가 바뀜으로써 내 주위 사람들도 변화합니다. 누구나 성격을 바꿀 수 있고, 성격이 바뀌면 인생도 바뀝니다. 그 거짓말 같은 기적을 직접 체험해보기 바랍니다.---「성격은 바꿀 수 있습니다」 중에서

성격이라고 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주관적입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자신이 생각하는 나의 성격’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성격입니다. ‘나는 ~한 성격이다’고 말할 때처럼 말입니다. 여기에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사람은 일단 자신을 ‘나는 ~한 성격이다’라고 생각하게 되면, 마치 그 ‘~한 성격’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자신의 행동 모두를 컨트롤하게 됩니다.
‘나는 ~한 성격이다’가 역으로 나를 그런 성격으로 규정짓게 되는 것이지요. 이 문제는 성격의 본질과도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쉽게 말해, 회사에서 “당신은 오늘부터 과장입니다.”라는 말을 들었다면, 과장처럼 행동하려는 심리 현상과 비슷합니다. 과장 그릇이기 때문에 과장 역할을 하는 게 아니라 과장을 맡았기 때문에 과장에 걸맞은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내가 생각하는 내 성격이 나를 규정한다」 중에서

희로애락의 에너지는 사용하지 않으면 쌓이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너무 쌓이게 되면 흘러넘치거나 우울증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으니 아주 조금씩 밖으로 내보내는 것도 하나의 요령입니다.
저 역시 이따금 이 방법을 사용합니다. 아주 화가 나는 상황이나 울컥하는 마음이 들 때 속이 후련해질 정도로 효과가 있습니다. 분노나 슬픔은 ‘순간의 반응’입니다. 그 순간의 시간을 늘리게 되면 자연히 반응의 정도는 약해집니다. 에너지의 총량은 똑같다고 하더라도 말입니다.---「자신의 감정을 다스리는 법」 중에서

‘기적의 성공 노트’ 적기를 계속하다보면 한 가지 놀라운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늘 전날 할 수 있었던 일, 성공한 일을 적어가다 보니 어느새 그날그날 ‘할 수 있는 일’을 만들려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지요. 이 간단한 작업을 통해 우리는 ‘성공 = 할 수 있었던 일’에 시선을 돌리게 됩니다. 게다가 그날에 ‘할 수 있는 일’ 하나만 완수하고 끝내지는 않습니다. 무수히 많은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게 되니까요.
이게 과연 무엇을 의미할까요? 바로 긍정적인 ‘프로그램의 정착’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 내가 이미 가진 것에 눈길을 돌리는 게 이제는 자연스러워집니다. 그러는 사이 ‘내가 뭘 할 수 있겠어!’라는 마음은 차츰 자취를 감추게 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갖고 있는 것을 깨닫는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나를 변화시키는 7가지 심리 테라피
개성은 바꿀 수 없지만 성격은 바꿀 수 있다!!


사람의 마음에는 ‘개성’과 ‘성격’이라고 하는 두 가지 측면이 있다. 이 둘의 차이는 개성은 바꿀 수 없지만, 성격은 바꿀 수 있다는 데 있다. 윈도즈 같은 OS 프로그램이 개성이라면 개개의 프로그램이 성격에 해당하는 것이다. 내 본성에 해당하는 개성을 평생 바꿀 수 없는 반면에, 성격을 바꾸는 비결은 바로 여기에 있다. 마치 컴퓨터 프로그램과도 같이, 성격을 새로 추가하거나 필요 없다고 여겨지는 성격은 지우면 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성격의 정체를 ‘파트(part)’라는 마음 프로그램의 집합체로 설명한다. 세상에 나면서부터 경험하게 되는 갖가지 사건, 들은 이야기, 반복된 일을 통해 파트가 만들어져 마음속에 정착되고, 이들 파트의 집합체가 ‘가장 빈번하게 반응하는 패턴’을 통해 그 사람의 성격으로 자리 잡는다는 것이다. 성격 변화는 그중 불필요한 파트, 부정적인 결과로 이어지는 파트를 억누르거나 버림으로써 가능해진다.
원래 대기업에서 관리직으로 일했던 저자는 성격 문제로 큰 고통을 겪던 차에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한 게 계기가 되어 심리 카운슬러가 되었다. 그런 이유로 책에는 마음과 성격 문제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해와 조언이 남다르다. 성격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또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를 친절하게 설명하는 한편으로, 독자들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7가지 성격 테라피와 체험 사례를 함께 소개한다. 이들 심리요법은 혼자서도 손쉽게 따라해볼 수 있도록 구성돼 있는데, 그 효과만큼은 마음과 성격 문제로 힘들어하는 나를 구해주기에 충분하다.

모든 성격의 이면에는 긍정적인 의도가 숨어있다
: 예전에는 필요했지만 이제는 필요하지 않은 성격


어떠한 성격이든 그 이면에는 반드시 ‘긍정적인 의도’가 있다는 사실을 저자는 강조한다. 소심하거나 다혈질인 성격이라 하더라도 그 때문에 늘 손해만 보는 게 아니라는 것인데, 그래서 성격은 바꾸기가 쉽지 않은 법이다.
마찬가지로 예전에는 필요했던 성격이 현재의 나이, 환경에서는 오히려 우리의 행동을 제약하게 된다. 예컨대, 어린 시절 부모님에게 “모르는 사람을 따라가서는 안 돼!”라는 말을 자주 들었던 게 당시에는 꼭 필요한 마음 프로그램이었지만, 성인이 된 지금에는 대인관계를 가로막는 등 부정적인 파트로 마음속에 남아 있으면 문제가 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그처럼 불필요한 마음속 프로그램으로 남아있는 성격의 정체를 일깨워, 그것을 지우는 방법에 대해 들려준다.

내가 생각하는 내 성격이 나를 규정한다
: 내 가치관은 성격을 바꾸는 열쇠!!


사람은 일단 자신을 ‘나는 ~한 성격이다’라고 여기게 되면, 마치 그 ‘~한 성격’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자신의 행동 모두를 컨트롤하게 된다. ‘나는 ~한 성격이다’가 역으로 나를 그런 성격으로 규정짓고, 다양한 상황에서 은연중에 그 성격으로 몰아가는 것이다. 쉬운 예로, ‘대인관계가 서투르다’라는 자기인식은 실제로 스스로를 사교모임 등에 잘 나가지 않게 하고 사람을 기피하는 성격으로 만들게 된다.
그런 이유로 저자는 “내 가치관이 성격을 바꾸는 열쇠”라고 말하며 자기인식의 악순환에서 벗어나 새로운 나를 만나볼 것을 제안한다. 생각의 관점을 바꿔 ‘내가 생각하는 나의 성격’을 다르게 규정하거나, 역으로 행동을 먼저 바꾸어 접근해보라는 것이다.

성격을 바꾼다는 것은 변신을 뜻하지 않는다
: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갖고 있는 것을 깨닫는다


성격을 바꾼다는 것은, 현재의 성격을 인정하는 위에 사물에 대한 새로운 반응 패턴을 내 것으로 만든다는 데 있다. 엄밀하게 말하자면 ‘변신’이 아니라 ‘추가’다. 어두운 성격을 도려내 밝은 성격으로 채워 넣는 게 아니라 어두운 성격을 그대로 둔 채 밝게 덧씌우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예전의 부정적인 성격은 모습을 감추게 된다.
더욱이 부정적인 성격을 없애주는 것과는 별개로, 이 책은 나의 본성을 살리는 게 매력적이고 행복한 삶으로 이어지는 비결이라고 당부한다. 내게 없는 것에 애태우는 대신 ‘내 원래 성격은 이렇지 않았다’는 걸 깨닫는 게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처럼 마이너스 프레임을 플러스 프레임으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우리에게는 이미 ‘할 수 있는 것’과 ‘갖고 있는 것’이 적지 않다는 사실을 이 책은 일깨워준다. 내 스스로를 좀더 사랑할 수 있도록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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