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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문장으로 어루만지는 마음 테라피
아침의 문장들 -마음에도 영양제가 필요하다 오후의 문장들 -괜찮은 어른이 되고 싶다 저녁의 문장들 -수고했어, 오늘도 밤의 문장들 -그래도 오늘이 행복한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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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모든 도형은 하나의 점과 하나의 선과 하나의 면이 모여서 이루어진다. 아무리 큰 산도 눈에 보이지도 않을 만큼 작은 흙과 바람이 불면 쓰러질 수도 있는 나무 한 그루가 모여서 이루어진다. --- p.15 그물 불행이라는 놈은 항상 막다른 길목에서 그물을 촘촘히 짜놓고 기다린다. 우리가 걸려들기만을 바라며. 마음에 욕심이 가득하거나 거만해질 때 그물에 걸려들 확률이 높다.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버리면 불행의 그물이 아무리 촘촘해도 무사히 통과할 수 있다. --- p.35 변화 1 하고 싶은 것 다 하고 먹고 싶은 것 다 먹고 자고 싶은 것 다 자고 놀고 싶은 것 다 놀고 사고 싶은 것 다 사면서 설마, 변화를 바라는 건 아니겠지! --- p.107 관계 증진 2 인간관계 증진의 비법은 바로 ‘맞장구’다. 아주 오랜 시간 동안 판소리 공연을 할 수 있는 비결은 ‘추임새’가 있기 때문이다. 인간관계에서는 맞장구가 윤활유 역할을 한다. --- p.120 상처와 스트레스 인간으로 태어나 인생을 사는 누구나 축구공 크기의 ‘고(苦)’를 피할 수는 없다. 천만다행인 점은 이 축구공을 부풀려 키우거나 아주 작게 축소하는 일은 바로 우리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일본의 작가 가와카미 미에코의 『헤븐』이라는 책을 보면 사시인 눈 때문에 괴로워하는 중학교 2학년 주인공에게 친구가 이런 충고를 들려준다. “사시인 눈은 너의 제일 중요한 부분이야. 진짜 너를 형성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것!” 어쩌면 우리 자신을 힘들게 만드는 그 축구공의 상처가 바로 우리 자신을 우리 자신 되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 것일 수도 있다. 따라서 인생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의 아픈 공’을 가지고 오히려 ‘축구’를 즐기면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 p.153 수지타산 다른 사람이 내 험담을 하는 시간은 3분도 채 되지 않는다. 그 3분 때문에 내 소중한 3시간, 3일을 놓친다면 나만 손해다. --- p.200 지름길 아프지 않다는 것. 아침을 굶지 않은 것. 앞이 보인다는 것. 친구가 있다는 것. 머리카락이 아무 일 없이 잘 자라는 것. 무사히 집에 들어온 것. 그 모든 것에 만족하는 것이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이자 유일한 길이다. --- p.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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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하게 굳어버린 마음을 흔들어 깨우는 아침의 문장들
괜찮은 어른이 되고 싶은 나를 위한 오후의 문장들 거칠어진 마음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는 저녁의 문장들 0퍼센트까지 방전된 마음을 충전해주는 밤의 문장들 책은 크게 네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아침의 문장들’에는 하루를 시작하면서 읽으면 힘이 될 만한 비타민 같은 문장들을 담았다, ‘오후의 문장들’에는 괜찮은 어른이 되고 싶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영양가 있는 조언들을 담았다. ‘저녁의 문장들’에는 오늘도 성실하게 살아내느라 수고한 이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어루만져줄 이야기들을 담았다, ‘밤의 문장들’에는 사는 게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하루 행복할 수 있는 이유들을 담았다. 하루 중 어느 때에 잠깐 숨을 돌리면서 책을 펼쳐보면 자신에게 필요한 한 문장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더욱 아름답고 소중한 인생을 위한 통찰과 지혜 저자인 김세유는 20여 년간 교사로 생활하면서 생각하고 느낀 인생에 대한 통찰과 지혜를 책에 담았다. 책에는 모든 사람이 더욱 아름답고 소중한 인생을 만들어나가기를 바라는 저자의 간절한 마음이 담겨 있다. “아무쪼록 이 책 안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오늘의 문장’을 찾아내고 지친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랫동안 고민해온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거나 마음 가득 충전되는 에너지로 아픈 상처를 어루만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더 아름답고 소중한 인생을 만들어나가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