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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결혼 전에 꼭 알아야 할 1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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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 머리말 _결혼식보다는 결혼생활을 준비하라


01. 사랑이 행복한 결혼생활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02. 사랑의 콩깍지는 머지않아 벗겨진다
03. 부전자전, 모전여전이란 말을 허투루 들어서는 안 된다
04. 갈등을 피할 수는 없지만 대비할 수는 있다
05. 사과하는 방법도 가지가지이다
06. 용서는 감정이 아니라 결단이다
07. 화장실은 저절로 깨끗해지지 않는다
08. 돈 사용 계획을 세워두면 싸움이 줄어든다
09. 성적 만족은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10. 결혼은 둘이 아니라 가족과 하는 것이다
11. 그리스도인이라도 믿음의 색깔은 다르다
12. 성격 차이, 그리 만만한 것이 아니다


● 맺는 말 _보다 현실적인 시각으로
● 부록 1 _건강한 데이트 관계를 위해
● 부록 2 _결혼생활에 관한 성경 말씀
● 부록 3 _부부를 위한 기도제목

저자 소개 1

게리 채프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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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y Chapman

친근하면서도 노련한 상담가. 50년에 가까운 결혼생활과 40여 년의 결혼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쓴 『5가지 사랑의 언어』를 통해 전 세계 수많은 사람을 돕고 있다. 『5가지 사랑의 언어』는 1992년에 출간된 이후부터 줄곧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40여 개 언어로도 번역 출간되었다. 또 이와 관련한 그의 강의는 200여 개 방송을 통해 미국 전역에 전달되고 있다. 휘튼대학교와 웨이크포레스트대학교에서 인류학을 공부했고 이후 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와 듀크대학교에서 포스트닥터 과정을 마쳤다. 저서로 『5가지 사랑
친근하면서도 노련한 상담가. 50년에 가까운 결혼생활과 40여 년의 결혼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쓴 『5가지 사랑의 언어』를 통해 전 세계 수많은 사람을 돕고 있다. 『5가지 사랑의 언어』는 1992년에 출간된 이후부터 줄곧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40여 개 언어로도 번역 출간되었다. 또 이와 관련한 그의 강의는 200여 개 방송을 통해 미국 전역에 전달되고 있다. 휘튼대학교와 웨이크포레스트대학교에서 인류학을 공부했고 이후 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와 듀크대학교에서 포스트닥터 과정을 마쳤다.

저서로 『5가지 사랑의 언어』, 『자녀의 5가지 사랑의 언어』, 『결혼 전에 꼭 알아야 할 12가지』, 『부모가 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12가지』, 『십대를 위한 5가지 사랑의 언어』, 『싱글을 위한 5가지 사랑의 언어』, 『하나님의 5가지 사랑의 언어』, 『결혼생활의 사계절』, 『5가지 사과의 언어』, 『바라보고 기억하고 사랑하라』(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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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김태곤
총신대학교를 졸업한 후 기독교 출판계에서 오래도록 편집과 번역 일에 종사했다. 역서로는 『아내의 기도로 남편을 돕는다』, 『스펄전의 시편 강해』, 『생명의말씀사 성경 핸드북』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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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2월 1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0.2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0.1만자, 약 2.5만 단어, A4 약 64쪽 ?
ISBN13
9788904300921

책 속으로

어릴 적 우리 집의 변기는 언제나 깨끗했다. 누군가가 변기를 닦아서라는 생각을 나는 해본 적이 없었다. 변기를 닦는 것을 본 적이 없었기에 변기를 닦은 사람이 어머니인지 아버지인지 지금도 나는 모른다.
결혼한 지 2주 후에 나는 대학원에 등록했다. 캐롤린과 나는 작지만 깨끗하고 안락한 기숙사에 들어갔다. 약 3주 후 나는 변기에 지저분한 얼룩이 낀 것을 보았다. 그 얘기를 들은 캐롤린은 “나도 알아요. 난 당신이 언제쯤 닦나 하고 생각하고 있었어요.”라고 했다. “그것을 닦으라고? 난 당신이 닦을 줄 알았어요. 난 변기통 닦는 법을 몰라요.” “그러면 가르쳐 줄게요.” 하고 아내가 말했다. “물 내릴 때 자동으로 세척되는 것을 구할 수 없을까요?” 이 물음에 아내는 “그건 돈 낭비죠.”라고 말했다.

결혼 전에는 내가 언젠가 변기를 청소하게 될 거라고는 전혀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나는 그 일에 곧 익숙해졌고, 2학기 때에는 화장실 청소 회사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했다. 전문적인 훈련을 받은 후에는 우리 집의 자그마한 변기를 닦는 것은 일도 아니었다.
내 질문에 대답해 보기 바란다. 만일 당신이 결혼한다면 화장실 변기를 누가 닦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혼전 상담에서 내가 발견한 바에 의하면, 대부분의 남자들은 아내가 변기를 닦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반면에 대부분의 여자들은 남편이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혼전 상담을 하지 않은 커플들은 대부분 변기 닦을 일을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다. 결혼한 지 3주가 지나면 그들도 변기가 자동세척식이 아님을 알게 될 것이다. --- pp.85-85

이 책에서 나는 결혼 전에 누군가로부터 들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내용을 언급했다. 이 책에 제시된 문제들을 논의했더라면 결혼 초에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런 논의가 없었기 때문에 우리의 결혼생활은 다툼과 오해와 실망으로 가득했다.
결국 우리는 실망과 다툼에 대한 해결책을 찾았다. 공감하는 마음으로 서로에게 귀 기울이는 법과 적절한 해법을 찾아내는 법을 배웠다. 여러 해 동안 우리는 서로 사랑하고 지지해 주는 만족스러운 부부로 살아 왔다. 그리고 같은 해결책을 찾도록 다른 부부들을 돕는 일에 몰두해 왔다. 수많은 부부들이 우리가 당했던 고통과 갈등을 겪지 않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도록 이 책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당신이 현재 데이트도 안 하는 싱글이라면 이 책의 내용을 나중에 활용하기 바란다. 이 책에는 결혼을 결심하기 전에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보다 현실적으로 제시되어 있다. 누군가에게 설렘을 느끼기 시작할 때 이 책을 안내서로 삼으라. 현재 데이트 중이라면 이 책이 서로를 더 잘 알도록 도와주는 신실한 지원자 역할을 했으면 한다. 이 책의 주제들을 솔직하게 논의하며 현실을 직시하라. 그러면 데이트 상대자와의 결혼 여부에 대해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이미 약혼했다면 이 책에서 제기된 문제들을 깊이 숙고하기를 바란다. 건성으로 읽지 말고 각 장의 끝에 마련된 질문들에 신실하게 답해 보라. 자신의 약혼이 너무 성급했음을, 서로에 대해 잘 모르는 상태에서 그런 결정을 내렸음을 깨달을 수도 있다. 만일 그렇다면 용기를 내어 서로에 대해 솔직해지고 약혼을 연기하거나 파기하라. 파기된 약혼이 고통스럽겠지만 나중에 이혼하는 것보다는 그게 더 낫다.
반면에 진지한 의논을 통해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공감대를 충분히 마련했다면 당신의 꿈을 실현하기가 한결 쉬워질 것이다. 커플들이 이 책의 내용을 철저히 토론하면, 행복한 결혼생활에 대한 보다 현실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 pp.169-171

리뷰/한줄평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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