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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사유와 매혹 1
서양 철학과 미술의 역사 EPUB
박홍순
서해문집 201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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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차례

들어가는 글  

1. 원시공동체 사회와 초기 고대국가의 철학과 미술
구석기:자의식과 윤리의식의 형성 / 구석기인의 미의식과 조형성
구석기인이 생각한 자연과 인간과 정신
구석기인의 미의식과 조형성
구석기인의 윤리의식
구석기인의 정치의식

신석기와 청동기:개념적 사고와 권력의지의 비약 / 메소포타미아 미술
신석기·청동기인이 생각한 존재와 인식
인식의 체계화 그리고 메소포타미아 미술
청동기인의 규범의식
청동기인의 정치의식

이집트:종교와 철학 그리고 국가 / 이집트 미술
확장되는 인식의 지평
이집트의 정신세계와 미술양식
이집트 종교와 윤리의식
이집트 종교와 정치의식

크레타:문명 속의 모계의식 / 크레타 미술의 독자성
크레타의 모계의식과 사회 인식
크레타 미술의 독자적 미 감각
모계의식이 정치의식에 미친 영향

그리스 신화:그리스 철학의 뿌리 / 신화시대의 그리스 미술
그리스 신화의 존재론·인식론적 단초들
신화시대의 그리스 미술
그리스 윤리철학의 단초들
그리스 정치철학의 단초들

2. 고대 그리스 철학과 미술
자연철학:만물의 근원과 변화 / 그리스 아르카익 양식
자연철학의 존재론과 인식론
자연철학과 그리스 아르카익 양식
자연철학의 윤리관
자연철학의 정치관

소피스트:인간 철학과 상대론 / 그리스 고전미술
소피스트의 존재론과 인식론
소피스트 철학과 그리스 고전미술
소피스트의 상대론적 윤리철학
소피스트의 민주주의 정치철학

소크라테스:영혼 철학과 절대론 / 소크라테스의 미 개념과 그리스 고전미술
소크라테스의 영혼 철학과 절대적 관념론
소크라테스의 미 개념과 그리스 고전 미술양식
소크라테스의 윤리철학
소크라테스의 정치철학

플라톤:절대론의 체계화와 극단화 / 플라톤의 미 개념과 그리스 고전미술
플라톤의 존재론과 인식론
플라톤의 미 개념과 그리스 고전미술
플라톤의 윤리철학
플라톤의 정치철학

아리스토텔레스:종합과 새로운 지평 / 아리스토텔레스의 미 개념과 그리스 고전미술
아리스토텔레스의 존재론과 인식론
아리스토텔레스의 미 개념과 그리스 고전미술
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철학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철학

헬레니즘 철학:세계에서 개인으로 / 헬레니즘 미술
헬레니즘 철학의 존재론과 인식론
헬레니즘 철학과 헬레니즘 미술
헬레니즘 철학의 윤리관
헬레니즘 철학의 정치관

3. 중세 철학·르네상스·종교개혁과 미술
교부 철학:기독교와 그리스 철학의 결합을 통한 신학 정립 / 중세 초기 미술
교부 철학의 존재론과 인식론
교부 철학 시대의 중세 미술
아우구스티누스의 윤리철학
아우구스티누스의 정치철학

스콜라 철학:중세 신학의 상식화, 합리화 / 중세 후기 미술
스콜라 철학의 존재론과 인식론
스콜라 철학 시대의 중세 미술
아퀴나스의 윤리철학
아퀴나스의 정치철학

르네상스:인간과 자연에 대한 새로운 인식 / 르네상스 미술
르네상스 철학의 존재론과 인식론
르네상스 미술
르네상스의 윤리철학
르네상스의 정치철학

종교개혁:중세 신학의 해체 / 매너리즘과 바로크 미술
루터와 칼뱅의 존재론과 인식론
종교개혁기의 매너리즘과 바로크 미술
루터와 칼뱅의 윤리철학
루터와 칼뱅의 정치철학

서양 철학사와 미술사 연표

저자 소개 1

글쓰기와 강연을 통해 사람들을 미술과 인문학으로 안내하는 일을 하고 있다. 앞만 보고 전력 질주하느라 성찰의 시간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고전과 미술 등을 매개로 인문학을 벗으로 삼도록 하는 데 애착을 갖고 있다. 특히 인문학이 생생한 현실에서 벗어나는 순간 화석으로 굳어진다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일상의 사건과 삶에 밀착시키는 방향으로 글을 써왔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서양 문명의 근간이 된 그리스 신화를 통해 새로운 인문학적 사유를 전달하는 『인문학으로 보는 그리스신화』, 옛그림과 선현들의 글로 오늘의 자신과 세상을 돌아보도록 돕는 『옛그림 인문학』, 인문학적 시각으로 방대한
글쓰기와 강연을 통해 사람들을 미술과 인문학으로 안내하는 일을 하고 있다. 앞만 보고 전력 질주하느라 성찰의 시간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고전과 미술 등을 매개로 인문학을 벗으로 삼도록 하는 데 애착을 갖고 있다. 특히 인문학이 생생한 현실에서 벗어나는 순간 화석으로 굳어진다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일상의 사건과 삶에 밀착시키는 방향으로 글을 써왔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서양 문명의 근간이 된 그리스 신화를 통해 새로운 인문학적 사유를 전달하는 『인문학으로 보는 그리스신화』, 옛그림과 선현들의 글로 오늘의 자신과 세상을 돌아보도록 돕는 『옛그림 인문학』, 인문학적 시각으로 방대한 서양 미술사를 풀어내며 진정한 미술 감상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지적 공감을 위한 서양 미술사』, 다양한 소재로 인문학적 관점을 기르는 『저는 인문학이 처음인데요』, 『헌법의 발견』, 『일인분 인문학』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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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1월 23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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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1.2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57.5만자, 약 13만 단어, A4 약 360쪽 ?
ISBN13
9788974835743
KC인증

출판사 리뷰

미술을 매개로 서양 철학사를 조망하는 새로운 개념의 철학사
Philosophy + Art
철학사를 모르면 미술사를 알 수 없다
미술사를 모르면 철학사를 이해할 수 없다


그동안 철학사에 대한 관심과 요구는 많았다. 하지만 문자 텍스트만 가득한 책에 질려버려 앞부분을 읽다가 놓아버린 사람이 대부분이었을 것이다. 통시적 맥락이 끊긴 채 산발적 조각으로 흩어져 있는 상황에서 시대를 넘나드는 이해는 더욱 어려울 수밖에 없다. 그래서 더 친숙하게 서양 철학사 전체에 다가갈 수 있도록 미술을 매개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무엇보다도 철학사와 미술사를 통합적으로 서술하면서, 기존의 철학사가 놓치고 있는 내용, 흥미를 반감시키는 불친절한 서술방식 등을 보완했다.

왜 철학과 미술을 통합했는가?
기본적으로 철학사와 미술사는 뗄 수 있는 관계가 아니다. 철학사를 모르면 미술사를 알 수 없다. 반대로 미술사를 모르면 철학사를 풍부하게 이해하기 어렵다. 그림은 문자라는 형식이 담아내지 못하거나 놓치는 면을 풍부하게 제공한다. 그래서 철학사와 미술사의 이해가 서로 맞물려 들어가도록 했다. 이를 위해 미술작품을 단순한 참고 도판으로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각 작품을 분석해 철학의 흐름과 어떻게 맞물려 변화했는지를 규명했다.

나무와 숲을 함께 본 ‘철학사’
철학사는 개별 철학자의 소개가 아니라 맥락과 흐름, 결절점과 전환점을 읽는 것이다. 주요 영역별로 나누어 어떤 연관을 갖고 대립·변화하였는지를 비교했다. 그러기 위해 크게 세 영역으로 구분했다. 세계와 인간에 대한 태도, 존재와 인식의 문제 등으로 분류하는 내용을 ‘존재론과 인식론’이라는 틀, 인식론과 밀접한 연관을 지니면서 실천적인 내용과 직결되는 ‘윤리철학’의 영역, 공동체 혹은 국가에 대한 태도, 개인과 사회의 관계 등을 중심으로 다룬 ‘정치철학’의 영역이 그것이다. 또한 철학자나 철학 사조와 연관된 미술 양식의 변화는 존재론·인식론과 윤리철학 사이에 별도의 영역으로 배치해서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나무를 제대로 보기 위한 방안으로 각 철학자의 핵심 문제의식이 담긴 주요한 개별 저작 내용을 인용하고 분석했다.

기존의 서양 철학사를 비판적으로 검토한 나름대로의 철학사
그동안 철학사 서술 과정에서 배제되었던, 구석기·신석기·청동기 시대의 주술·신화·종교 영역을 적극적 검토 대상으로 삼았다. 대부분 그리스 자연철학을 철학의 시원으로 삼는다. 신화가 끝나는 곳에서 철학의 첫 삽을 뜨는 경향이 지배했다. 또한 서양철학의 전통은 주술과 신화를 하나의 인식 체계로 이해하는 데 매우 부정적이었다. 그러나 주술과 신화 그리고 과학은 모두 광대하고 복잡하기 이를 데 없는 세계를 단순한 규칙으로 이해할 수 있는 열쇠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지적인 자극제 역할을 한다. 그리스 철학이 철학의 불모지에서 불쑥 피어난 꽃이 아니라 오랜 기간의 축적과 도약의 산물임을 이해하기 위해서 구석기에서 초기 고대국가에 이르는 긴 기간 동안 인류 의식의 변화를 살펴보았다. 또 하나, 철학사를 서술하는 통념적 관점을 비판적으로 검토했다. 철학사를 ‘발전’ 과정으로 보는 관점, 철학사를 관념론과 유물론의 대립과정으로만 보는 관점이 그것이다. 그 외에도 철학사 서술 과정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편향을 비판적으로 넘어서고자 했다. 자연철학을 자연에 대한 것으로 한정하는 통념, 중세를 신학이 철학을 지배했다는 식의 사고방식, 르네상스를 이성으로 제한하거나 혹은 재발견의 의미로 축소하는 것 등을 철학사 속에서 비판적으로 검토하려고 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철학을 독립적 발전과정으로 보는 관점, 철학사를 탈주의 과정으로 보는 관점 등을 비판적으로 검토한 것도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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