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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대여] 매너의 문화사
매너라는 형식 뒤에 숨겨진 짧고 유쾌한 역사 30% 쿠폰 받아 구입하세요!,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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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차례

들어가며

1. 매너의 시작
: 인간은 매너를 통해 자신이
동물과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 존재인지 증명하고자 애썼다.

2. 몸가짐과 바디랭귀지
: 시대마다 이른바 ‘통하는’ 태도와 바디랭귀지가 달랐다.

3. 인사법
: 인사의 원래 기능은 서로의 손에
무기가 없다는 것을 확인하는 데 있었다.

4. 식사예절
: 식사와 관련된 규칙은 모든 사회에서
관계를 형성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5. 자연 욕구와 분비물
: 화장실에서 용무를 해결하는 일이
사생활로 보호받기 시작한 지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6. 눈물과 웃음
: 사람들은 공개된 장소에서 눈물을 흘리는 것엔 호의를 보이지만,
혼자서 웃는 것은 꺼림칙하게 생각한다. 그 이유는 뭘까?

7. 공격성
: 무리가 커질수록 공개적인 적대 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규칙이 절실해졌다.

8. 성생활
: 인간은 짝짓기 기간이 따로 없는 유일한 동물이다.
문제는 바로 이것 때문에 생겨났다.

9. 디지털 중세시대
: 사람들은 이제 SNS 공간에서 허세를 떨고
서로를 유혹하고 행패를 부린다.
중세 기사들의 무절제한 태도가 또다시 만개하고 있다.

나가며

저자 소개 3

아리 투루넨

관심작가 알림신청
 

Ari Turunen

핀란드 작가. 유럽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저널리스트. 핀란드에서 가장 많이 번역되는 작가로 꼽히는 그는 서양 문화사를 유머러스하게 분석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집필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년 동안 여러 매체에서 과학기자로 일했고, 현재는 대학과 방송국에서 문화사와 관련된 강의와 저술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주로 미신, 예절, 음주습관, 거짓말 등 서구문화사에서 특이한 것들을 분석하는 책들을 냈다. 경솔함의 역사를 다룬 『오만의 역사』를 비롯해 현재까지 9권의 논픽션 도서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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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파르타넨

관심작가 알림신청
 

Markus Partanen

핀란드의 공영방송 교양 PD로 일하며 문화사에 관한 다양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최근에는 재즈 프로그램을 연출하고 있다. 재즈 역사에 관한 책을 출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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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 후, 독일 풀다 대학교 〈다문화 소통〉과정에서 공부했다. 인터넷신문 〈프레시안〉에서 정치부 기자로 일했고,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지금까지 『인생의 지혜』, 『아이 공부, 공부정서부터 키워라』, 『아비투스의 힘』 등 20여권의 독일어책을 한국어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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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1월 01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다운로드 시점부터 90일 동안 이용 가능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PC(Mac)
파일/용량
EPUB(DRM) | 29.79MB ?
ISBN13
9788952742667
KC인증

출판사 리뷰

이 책은 매너로 불리는 행위가 무조건 긍정적으로만 평가받을 일은 아니라는 점을 증명한다. 오늘날 예의 바르다고 평가받는 많은 풍습의 이면에는 한 번쯤 의심해볼 만한, 때론 비양심적이라고까지 할 만한 이야기가 숨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여성에게 문을 열어주고 먼저 지나가게 하는 것은 기사도의 대표로 여겨진다. 실제로 중세 기사들은 여성들에게 문을 열어주고 먼저 지나가도록 했는데, 이는 매복해 있을지도 모르는 자객들을 유인하기 위함이었다.

때론 좀 더 삭막한 이유로 매너가 만들어지기도 한다. 예컨대, 모자를 들어 올리는 인사 방식은 악수보다 병균을 덜 옮긴다는 이유로 매너에 포함되었다. 매너의 대부분이 유럽의 문화에서 시작된 만큼, 그들이 만들어 놓은 예의범절이 실제로는 얼마나 애매한 것인지 다양한 예시를 통해 드러낸다.

매너를 주제로 하고 있긴 하지만, 사실상 중세부터 그 이후 유럽의 문화사를 요모조모 내실 있게 훑고 있다. 유럽 문화나 역사에 별다른 배경지식이 없는 독자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구성이다. 또한, 오늘날 매너가 어떻게 유지되고 변질하였는지 설명하며, 현실에 적용할 만한 생각해볼 거리를 던져준다. 저자 특유의 간결하고 재치 있는 문장으로, 가벼우면서도 풍부하게 매너의 문화사를 살펴보게 만든 책이다. 매너라는 형식 뒤에 숨겨진 짧고 유쾌한 역사를 만나보자.

리뷰/한줄평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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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리뷰 총점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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