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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5프롤로그 141장 나를 바라보다자기 자신을 사랑하라 / 자신을 / 아무것도 아닌 자 / 세상의 일 / 당신은 어떤 상태로 있는가? / 우리 모두는 / 모든 끝은 / 삶에 / 하던 것을 잠시 멈추고 / 계획했던 모든 것 / 아상, 이기심, 화 / 지금 이대로 / 지금 이 습관은 / 생각이 만들어 낸 것 / 생각은 언제나 / 차 한 잔 / 나 자신으로 살지 못하면 / 그 어떤 것도 / 사회나 자연 / 삶을 앞서서 이끌고 가려 하지 말라 / 집착과 욕망 / 여행자여 / 자기 자신의 삶 / 이른 아침 / 지옥도, 죄도, 두려움도 / 낯선 여행지 / 지금 여기에서 / 있는 것처럼 보일 뿐 / 해야 할 것 없이 / 나의 생각 / 어떤 의도 / 자기 자신을 완전히 용서하라 / 너는 누구냐? / 날마다 보는 산책길 / 모든 문제 / 구하는 자가 되지 말고 , 누리는 자가 돼라 / 여행 / 해는 서서히 지고 / 매 순간/ 가장 평범할 때 / 우리는 지금껏 / 사격 선수들이 사격을 할 때 / 우리는 누구나 무언가가 되려 하고2장 당신을 받아들이다당신 / 부처님, 하느님, 불성 / 누군가가 나를 비난하거나 / 인정받으려고 애쓰지 말라 / 대화를 할 때 / 욕, 비난 / 무분별 / 상대를 변화시키는 가장 빠른 방법 / 상대방을 통제하려 들지 말고 / 내가 누군가를 변화시킬 수 있을까? / 내가 누구에게 베풀어 준 것이 아니라 / 타인의 단점 / 내 앞의 한 사람 / 사랑하는 누군가 / 오늘 내가 만난 모든 사람 / 자신이 인식하는 것을 상대방도 인식할 것이라고 생각지 말라 / 화를 내도 좋다 / 일 / 본다 / 진정 힘 있는 사람 / 내가 타인을 용서할 때 / 내가 갖고 싶은 것 / 사랑과 소유 / 부모와 자식 / 부모의 욕망 / 죽은 아들 / 우리는 우리의 자녀를 사랑할까? / 당신의 남편, 아내, 동료, 자녀 / 너무 과도하게 좋은 것도 / 내가 원하는 대로 삶을 통제하려고 애쓰던 마음 / 내 의지대로 / 너 때문에 / 둘 이상의 아이를 키울 때 / 우리는 언제나 삶에서 / ‘빠따짜라’라는 여인 / 성공과 좌절 / 자식의 의미 / 나와 가까운 한 사람3장 삶을 내려놓다삶이란 / 삶이라는 연극 / 거센 파도 / 삶에 심각한 것이 없게 하라 / 인과라는 법계의 이치 / 지금 이 순간의 현실 / 내 삶 속의 사람 / 인적 없는 텅 빈 들녘 / 삶의 양극 / 진정한 삶의 풍요 / 삶이 확정적이고 / 매 순간 찾아오는 기회 / 지금 이 순간, 당신 앞에 펼쳐지고 있는 삶 / 삶의 속도전 / 삶은 부처님이나 하느님이 계획하고 설계한 것이 아니다 / 삶 전체 / 하루의 삶 / 과거, 현재, 미래 / 모든 해답은 / 과거의 기억들 /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다른 일 / 하루하루, 순간순간 / 하나를 할 때는 바로 그 하나만 / 삶은 아주 단순하다4장 고통을 벗어나다생에서 / 옳고 그른 것 / 삶이란 / 괴롭고 순탄치 않으며 근근이 버텨내야 하는 삶 / 무외시 / 모든 일 / 즐거울 때 즐거워하고 / 우리의 몸과 마음 / 괴로울 때 / 문제가 생겼을 때 / 문제가 생겼는가? / 아무 이유 없이, 목적 없이 오는 경계는 없다 / 설사 아무리 큰 잘못을 했다 할지라도 / 삶의 여정 / 어떻게 믿느냐 / 가슴을 열어라 / 좋은 것 속에 / 집착을 버리라고? / 한 가지 문제가 생겨나면 / 진리는 / 최악의 상황 / 실패란 / 모든 분별 / 당신은 안전하다 / 상대방의 문제 / 스트레스 없는 삶 / 나에게 이익이 될까? / 상대방에게 거부감이 느껴지는 무언가가 있다면 / 불편함 / 다른 누군가가 나를 괴롭힐 수 있을까? / 다만 왔다가 머물고 가기 / 이 세상의 부조리 / 삶은 실체가 아닌 하나의 거대한 꿈이다 5장 행복에 도착하다아무리 작고 사소한 / 세상의 모든 것들은 / 지금 행복한가 아닌가 / 세상 살기 힘들다 / 만약에 / 행복해지기 위해 필요한 것 / 지금 이 자리에 / 진정한 행복 / 기아로 허덕이는 아이 / 어떤 일을 해야 할지 / 나 한 사람의 나눔과 절약 / 지혜와 자비, 진리 / 늘 돈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 / 미국의 어느 묘비 / 밤 하늘의 반짝이는 별 / 가족이나 친지, 오랜 친구 / 특별히 가까운 관계 / 더 행복한 내일을 위해 / 남이 나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을까? / 행복이 온다고 /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 아주 쉬운 생활 속 명상법 / 오온五蘊의 수온受蘊 / 삶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기 / 자주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라 / 완전해지는 것이 우리 삶의 목적은 아니다 / 주어진 삶의 조건 / 산을 바라보는 나이 / 궁극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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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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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삶에게 묻는다 “내 삶은 왜 이 모양이야? 이게 사는 건가?”언젠가부터 우리네 삶은 거친 바다에 내던져진 나룻배 위에서 떠는 신세가 되었다. 파도는 거칠고 바람은 사납다. 코앞에 상어지느러미가 보이는데, 배는 낡아서 삐걱거리고 노는 부서지기 직전인 것만 같다. 하늘은 어두워 의지할 빛 하나 없고, 닿을 만한 뭍은 보이지도 않는다. 그게 요즘 우리가 느끼는 삶이다. 한 번만 실수해도 회복할 수 없다고들 하고, 너무 힘들어서 이것도 저것도 다 포기한다고들 한다. 어째서 그렇게 불안하고 무겁고 힘겹냐고 물어 본들, 그런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여유도 없다. 그저 툭 건드리면 “힘들다”라는 말이 한숨처럼 흘러나올 뿐이다. 사는 것도 즐기는 것도 아닌 견디는 것이 되어 버린 지 오래인 우리 삶. 어쩌다 우리 삶은 여기까지 흘러오게 되었을까? 어쩌다 우리 삶은 이렇게 거칠고 사나워졌을까? 〈진짜 사나이〉 생활 16년, 군인 스님 법상이 들려주는 화난 인생과 함께 살아가는 법!비종교적 종교인을 자처하는 군인 승려가 있다. ‘목탁소리’의 지도 법사이자, 〈한국문인〉으로 등단한 문필가이며, 스테디셀러 《날마다 해피엔딩》의 저자이기도 한 법상 스님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는 16년간 군대 속 청춘들의 형이자 상담자로서 대한민국 8도, 11개 사단을 유랑했다. 그 세월이 승려라고 담담하고 평온하기만 했을까. 또한 ‘목탁소리’와 SNS로 대중과 소통해왔으니, 행복해지고 싶고 평화롭게 살고 싶지만 삶은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날뛰기만 한다는 세인들의 호소도 많이 들었을 것이다. 어쩌면 그의 삶은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더 녹록치 않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는 오히려 “삶은 매 순간이 눈부시다”라고 단언한다. 4년이라는 긴 침묵을 깨고 《눈부신 오늘》이라는 책으로 돌아온 스님은 삶이 불안하고 고통스럽다며 눈물짓는 우리를 안심시킨다. 그리고 사나운 삶과 악전고투 중인 우리에게 화난 인생과 화해하는 법을 가르쳐 준다. 불안하고 지친 삶들에게 말을 걸다 오늘 하루는 어땠는가? 많이 힘들고 괴로웠을지도 모른다. 지금 살고 있는 삶에 실망하고 있지는 않은가. 하늘이 원망스럽고 세상에 화가 나 속이 끓고 있지는 않은가. 남들은 안 그런 것 같은데, 내 삶은 왜 이 모양 이 따위냐고 울분을 터트리고 있을 수도 있다. 어쩌면 어제는 그나마 오늘보다 나았다고 푸념하고, 내일은 오늘과 다를 것이라 기대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처럼, 우리의 마음속의 ‘오늘’은 항상 비참하고 끔찍한 존재이다. 하루를 시작할 때면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하지만, 우리의 오늘은 ‘안녕’과 거리가 멀어진 지 오래다. 우리는 그렇게 느끼고 있다. 답답한 현실과 어깨를 누르는 불안은 우리를 ‘오늘’보다는 그래도 조금 더 나을지도 모를 ‘내일’이나 그래도 오늘보다는 나았던 ‘어제’를 바라보게 한다. 그렇게 우리는 우리의 소중한 ‘오늘’을 버리고 있다. 생각해 보면, 지금 이 순간이 바로 그나마 나을 것이라 생각했던 ‘내일’이고, 돌아보면 아름다웠던 ‘어제’인데 말이다. 도대체 우리를 이렇게 힘들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당신과 나는 이렇게 다른데, 어째서 우리는 이렇게 똑같이 힘든 걸까? 법상 스님은 그 이유를 나, 당신, 삶, 고통, 행복이라는 다섯 가지에서 찾았다. 이 다섯 화두는 언제나 우리를 괴롭힌다. 아무리 뜯어봐도 부족하고 못난 ‘나’, 친구인 것 같지만 역시 적이자 경쟁자인 ‘당신’, 노력해 봐도 여전히 불만족스러운 ‘삶’, 인생의 다른 이름인 것 같은 ‘고통’, 눈이 빠지게 찾아도 보이지 않는 ‘행복’. 그는 우리 마음속에 가장 크게 도사리고 있는 다섯 가지 화두를 가지고, 그 화두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지, 또 어떻게 다루고 다독여야 할지, 그래서 마침내 우리의 오늘을 어떻게 눈부시게 바꾸어야 할지를 알려준다. 간단해지기 심각해지지 않기 받아들이기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현상’에 끌려 다니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고, 받아들여 주는 것이다. 스스로 가지고 있는 기대, 걱정, 불안, 희망, 사랑, 집착 등 갖가지 필터를 내려놓고, 지금 이 순간, 있는 그대로 존재하는 것이다. 쉽지 않은 일이다. 의문도 많이 들 것이다. 그런 의문에 대한 답 역시 이 책 《눈부신 오늘》에 들어 있다.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일상 속 명상법 역시 소개한다. 우리는 지금 우리가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오늘’을 여행하고 있다. 이 여행이 고난의 행군이 될지, 모험으로 가득한 여행이 될지는 당신에게 달렸다. 어제보다 오늘 더 눈부신 날을 살고 싶은 당신에게, 한 번도 살아 보지 못할 내일을 여행할 모두에게 이 책을 권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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