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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프롤로그: 몸짓언어로 소통하라 chapter 1. 호감의 기술: 첫 0.1초에 승부를 걸어라 첫 만남이라면 눈썹을 살짝 올려라 눈맞춤의 기술 그녀는 머리를 왜 왼쪽으로 기울일까? 손바닥을 펼치면 마음이 열린다 걸음걸이로도 인상이 달라진다 몸의 방향은 본심을 알려준다 chapter 2. 친밀감의 기술: 친근하게, 하지만 만만하지 않게 다가가기 소통의 문을 여는 ‘열린 자세’ 올바른 악수로 ‘이기는 게임’이 시작된다 손끝이 살짝 닿으면 공감대가 형성된다 보이지 않는 선을 파악하라 따라 하면 친해진다 몸에 손을 대는 이유 chapter 3. 자신감의 기술: 몸에 있는 ‘자신감 버튼’을 눌러라 시선의 높이로 지위를 지켜라 자신 있게 턱을 들어 올려라 시선을 모으는 손가락 거부할 수 없는 카리스마 몸짓 잡을 거면 확실히 잡아라 가슴을 펴라! 집 나간 자신감도 돌아온다 chapter 4. 매력의 기술: 첫눈에 반하거나, 서서히 빠져들거나 미소의 힘은 강하다 지나가는 사람도 붙잡는 목소리 미모도 재능일까? 성공을 부르는 옷차림 chapter 5. 습관의 기술: 나쁜 습관 쓰레기통에 던져버리기 눈을 왜 그렇게 뜨세요? 마주 앉은 연인들은 왜 눈을 깜빡일까? 부부는 왜 서로 닮을까? 각양각색, 다양한 턱 괴기의 이유 그녀는 왜 목에 손을 댔을까? 팔짱은 소통의 장벽이다 우리는 왜 다리를 꼬고 앉을까? chapter 6. 속마음을 읽는 기술: 상대방이 말하지 않는 속마음, 몸짓에서 읽어라 말보다 먼저 입술을 읽어라 동공의 움직임을 읽어라 중요한 것은 머리를 끄덕이는 ‘속도’ 모든 미소가 진짜는 아니다 표정을 읽는 기술 진심은 미세 표정에 담겨 있다 기만의 신호 놓치지 않는 법 발은 감정을 숨기지 못한다 다리의 움직임을 읽어라 몸짓언어 읽기의 6가지 원칙 chapter 7. 관찰의 기술: 말없이 일상을 바꾸는 방법 팀워크를 해치는 자리 배치 매출을 올리고 싶다면 소파를 바꿔라 SNS 시대,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기업의 첫 인상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낯선 비언어 신호 이해하기 에필로그: 나만의 몸짓언어를 개발하라 참고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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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짓언어는 타고나는 것이며 노력에 의해 더 개발된다. 누구나 본능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몸짓언어로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몸짓언어를 읽을 수 있다. 제대로 읽었든 못 읽었든 자동적으로 그에 반응한다. 성공적인 대인 관계를 위해서는 상대방의 몸짓언어를 정확히 읽고 적절하게 반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 못하면 관계가 깨지기도 하고, 비즈니스에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 p.17 몸짓언어는 효과적인 리더십 도구다. 몸짓언어는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상호 간에 신뢰와 존중을 이끌어낸다. 이 시대의 리더는 몸짓언어에 민감해져야 한다. --- p.20 대화를 하다가 어느 순간 상대방이 몸을 돌린다면 대화의 내용에 흥미를 잃었다는 의미다. 아무리 고개를 끄덕이고 있어도 몸이 다른 쪽을 향해 있다면 이미 마음이 떠났다는 뜻이다. 몸의 방향은 속마음을 그대로 드러내는 ‘속마음의 얼굴’이다. 사람은 싫은 것과 마주하지 않는다. --- p.50 사람 사이에도 보이지 않는 문이 있다. 이 문을 열고 닫는 것은 몸짓언어다. 몸짓언어로 관계의 문을 닫을 수도 있고 열 수도 있다. 이 차이는 대인 관계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 이것을 열린 자세와 닫힌 자세라고 한다. --- p.62 닫힌 자세는 닫혀 있는 문이다. 닫힌 자세를 취하면 의사소통, 감정 소통을 하기가 어렵다. 문이 열려 있어야 사람이 들어올 수 있다. 닫힌 자세를 하고 의사소통이 잘 되기를 바라는 것은 문을 닫아놓고 사람들이 들어오기를 기다리는 것과 같다. 사람들은 닫힌 자세를 하고 웅크리고 있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지 않는다. 매력적이고 자신감 있는 사람이 되려면 닫힌 자세를 그만두고 열린 자세를 취해야 한다. --- p.64 지배형 악수를 하는 사람을 방어하고 싶다면 양손 악수를 이용하면 된다. 상대가 손바닥을 아래로 향한 채 악수를 청한다면 양손으로 악수를 받으면서 상대방의 손을 돌려세우는 것이다. 상대방은 의식하지 못한 채 우월감을 내려놓게 될 것이다. --- p.70 신체 접촉은 무의식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적절한 신체 접촉은 더 좋은 성과를 내는 데 도움을 준다.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일어나는 가벼운 신체 접촉도 악수와 동일한 효과를 낸다. 사람 간의 유대감과 친밀감을 형성해준다. 상대방이 의식하지 못하는 아주 짧은 시간 동안 손이나 팔뚝에 손을 대는 것만으로도 호의가 생겨난다. 중요한 점은 상대방이 부담을 느끼지 않는 가볍고 자연스러운 신체 접촉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 p.77 개인 공간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개인 공간을 침범하면 부담을 느끼는 것은 동일하다. 대인 관계에서 상대방을 불편하게 하는 요소를 제거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만나면 ‘특별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편안한 사람이 있다. 상대방이 느낄 불편함을 미리 제거하는 사람이다. 그런 의미에서 개인 공간에 대한 이해는 반드시 필요하다. 개인 공간은 태어난 지역, 자란 환경, 부모와의 관계 등에 따라 기준이 달라진다. 개인 공간의 기준에 따라 적정한 대화의 거리가 정해지고 신체 접촉에 대한 선호도를 알 수 있다. --- p.82 사람은 자신의 몸짓에 따라 상대방을 대하는 마음도 바뀐다. 우월감을 드러내는 몸짓을 하면 상대방에게 우월감을 느끼게 되고, 예의를 갖춘 몸짓을 하면 상대방에게 예의를 갖추게 된다. 상대방이 자신을 예우하기를 바란다면 예우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예우하게 하는 것이 현명하다. --- p.103 중요한 회의나 협상 자리에서 손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긴장한 손을 상대방에게 보이고 싶지 않아서 테이블 아래로 내리거나 자신도 모르게 테이블 위에 올렸다가 아래로 내렸다를 반복하기도 했을 것이다. 테이블 위에 손을 올릴 때는 두 손을 확실히 맞잡는 것이 좋다. 이 자세는 자신감을 나타낸다. 상대방과 협력하겠다는 뜻을 드러내기도 한다. 손이 테이블 아래에 있으면 어깨가 처지면서 닫힌 자세가 되기 쉽다. 닫힌 자세는 자신감이 없어 보인다. 또한 손이 테이블 위와 아래를 왔다 갔다 하면 불안하고 긴장한 것처럼 보인다. --- p.132 사람의 신체 중에서 멀티태스킹을 가장 잘 하는 부위는 입술이다. 말하고 먹으면서 속마음을 드러내는 비언어적 표현도 한다. 하나의 입술로 ‘예스’라고 말하면서 ‘노’라는 표현을 할 수도 있다. 사람들은 중요한 순간에 상대방의 입술을 본다. 무슨 말을 할지, 무슨 움직임이 있을지 입술의 움직임을 읽으려고 한다. 입술 움직임의 신호를 이해하는 것은 상대방의 속마음을 읽는데 매우 유용하다. --- p.212 대화 도중에 다리를 떨기 시작했다면 어떤 내용에 불편함을 느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이럴 때는 다른 몸짓과 묶어서 읽을 필요가 있다. 표정이 굳어지거나 턱에 힘이 들어간다면 정확하다. 정확히 신호를 읽었다면 초조함이나 불안함을 느끼는 이유를 파악해보는 것이 좋다. --- p.262 성공한 사람들은 성공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지니고 성공할 수밖에 없는 행동을 한다. 그들에게는 자신감을 드러내는 자신만의 몸짓이 있다. 이 책을 통해서 ‘나만의 몸짓언어 리스트’를 만들자. 자신의 내면을 위해 사용할 몸짓, 데이트할 때 사용할 몸짓, 직장에서 사용할 몸짓, 협상에서 사용할 몸짓, 프레젠테이션에서 사용할 몸짓, 그리고 버려야 할 몸짓 목록도 만들자. --- p.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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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인 관계도 쉽게 풀어주는 ‘몸짓의 힘’
사회생활의 어려움은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해야 한다는 데서 온다. 낯선 사람을 설득해야 할 때도 있고, 껄끄러운 사람과 협력해야 할 때도 있으며, 불편한 마음을 전해야 할 때도 있고, 만만하지 않게 보여야 할 때도 있다. 그리고 그런 상대는 나에게 호의를 가진 사람일 때도 있고, 나와 경쟁하는 사람일 때도 있고, 나를 싫어하는 사람일 때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의사소통의 비언어적 요소에 주목해야 한다. 대화와 소통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의사소통에서 언어가 차지하는 비율은 7퍼센트에 불과하다. 다른 사람과 제대로 소통하려면 나머지 93퍼센트를 차지하는 비언어적 요소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표정, 시선, 자세, 손과 발의 움직임, 옷차림, 공간 사용 같은 것들 말이다. 이 책에서는 이런 비언어적 요소들을 ‘몸짓언어’라고 지칭하고, 이 몸짓언어를 어떻게 읽고 활용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몸짓언어를 활용할 줄 알게 되면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경고의 신호를 보낼 수 있고, 처음 보는 사람에게 ‘나는 당신에게 호의를 가지고 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손짓 하나로 청중을 집중시키고, 다른 사람의 말을 끊고도 불평을 듣지 않을 수 있다. 심지어 말 한마디 없이 말이다. 몸짓언어는 비즈니스 성과와 인간관계에 큰 영향을 미친다. 상대방의 감정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은 일과 관계에 강력한 무기가 된다. 상대방의 본심을 읽으면 비즈니스를 유리하게 이끌 수 있고,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읽고 교감함으로써 함께 행복해질 수 있다. 자신감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자신감 있는 ‘몸짓’을 하라! 자신감도, 매력도, 호감도 몸에서 나오는 기술이다 누구나 자신감 넘치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 그런데, 자신감은 어떻게 해야 생길까? “자신감을 가져야 해”라고 말한다고 자신감이 생기지 않는다. 자신감을 갖게 해준다는 글을 읽어도 잠시뿐, 실제로 내 몸에서 자신감이 솟아나는 경험을 하기는 쉽지 않다. 『사소한 몸짓의 힘』은 정반대의 방법을 제안한다. 자신감이나 매력, 호감은 머리로 배워서 몸이 따르게 하는 것이 아니다. 몸으로 먼저 익혀야 자연스럽게 그런 사람이 된다. 자신감 있는 행동을 하면 자신감 있는 사람이 되고, 매력적인 행동을 하면 매력적인 사람이 된다. 우리가 집중해야 할 것은 ‘어떻게 자신감 있는 행동을 할 것인가?’다. 어깨를 펴고, 턱을 들고, 힘 있게 걷는 것만으로도 자신감이 차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우리 몸에는 보이지 않지만 ‘자신감 버튼’이 있다. 이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자연스럽게 몸에 내제된 자신감이 우러나온다. 매력이나 호감도 마찬가지다. 게다가 이 버튼을 누르는 것은 어렵지 않다. 가슴에 손을 모으기만 해도 진심이 전해지고, 허리에 손을 올리기만 해도 상대를 제압하기가 쉬워진다. 주의할 것은 ‘자신감을 깎아먹는 버튼’도 있다는 사실이다. 이런 마이너스 버튼은 누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팔짱을 끼고, 목을 움츠리고, 귀나 손가락을 만지작거리는 것처럼 나도 모르게 자신감을 해치는 행동들이 있다. 이런 행동을 자주 하다 보면 있던 자신감도 사라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