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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돈 꽉 막아주는 기적의 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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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박리다매의 신화, 유니클로 성공에 숨어 있는 회계의 비밀

1장 매출 : 왜 소니는 막대한 매출을 올리고도 적자가 났을까?
두 창업가의 꿈
이익률이 낮은 상품, 취급해야 할까?
퍼센트 계산에 숨어 있는 함정
이익의 단순 계산의 속임수와 미스터리
고정비와 변동비에 발목 잡히다
고정비와 변동비 그리고 이익은 어떻게 창출될까?
안이한 가격 인하가 초래하는 것은?
소니의 적자는 경영자의 판단 착오일까? 또는 필연일까?
무거운 짐이 되어 버린 고정비와 기업이 안고 있는 비애
‘비성장 전략’의 함정
끝없는 복리 계산, ROA와 기업 활동
기업 활동의 진정한 모습, 또다시 두 사람이 만나게 되면?
살아남기 위해 계속 돈을 벌어야 하는 시대 속에서
요점 정리 - 이익의 패러독스

2장 이익 : 왜 파나소닉은 1만 개면 충분할 반도체를 100만 개나 살까?
우리 ‘여신’과 영업의 ‘귀재’
매출액을 늘리면 이익도 늘어날까?
변동비, 그것은 여신의 마음에 합당할까?
1만 개로도 충분한 제품을 100만 개를 주문한 이유
왜 ‘안정적 발주’가 값싼 상품을 만들까?
적자 사업을 그만두면 흑자가 될까?
‘너무 높은 목표’는 이익을 압박한다
판매량의 예측, 과연 그 실체는?
여신의 진정한 가르침
요점 정리 - 이익을 향상시키는 전략의 패러독스

3장 재고 : 왜 24시 편의점 도시락은 대량 폐기해야 이익을 낼까?
이익창출과 환경보존, 공존할 수 있을까?
초과 생산은 이익의 본질
초과 생산은 수익 창출의 필연적 결과
왜 보관하지 않고 버릴까?
초과 생산에 감춰진 또 다른 얼굴-반품
사랑스러운 이익은 블랙홀 속으로
손익계산서의 구조적 ‘결함’
지옥으로 가는 길은 언제나 세금투성이
재고로 보관하는 방법도 좋지만
왜 재고는 항상 안 맞을까?
그리고 새내기 사장은 황야를 향해 달려간다
요점 정리 - 이익과 초과 생산의 패러독스

4장 회전 : 유니클로, 박리다매의 성공신화
‘미세한 차이’로 사업의 승패가 갈린다
매출총이익이 높은 상품과 낮은 상품
단품 상품의 매출총이익의 성과가 전체 매출총이익의 성과와 일치할까?
매출총이익과 매출총이익률이 모두 높은 상품과 낮은 상품
구매량으로 승기를 잡다
구매 금액으로 승리를 확신하다
박리다매의 성공, 소량 판매의 몰락
염가 판매로 성공을 거둔 월마트
유니클로와 거북이의 기묘한 관계
유니클로의 염가 판매 전략의 이면에는
요점 정리 - 이익과 시간의 패러독스

5장 시간 : 어떻게 맥도날드는 ‘적자형 상품’인 어린이 세트로 이익을 극대화했을까?
이론과 현실은 다르다
적자와 흑자 사이에서
‘회수기간법’만으로 회사의 미래를 걸 수 있을까?
한 가지 기준과 상대적 기준
적자와 투자와 중독성 사이에서
투자 평가와 이익 평가에 대한 잘못된 생각 ① 순현재가치(NPV)
투자 평가와 이익 평가에 대한 잘못된 생각 ② 내부수익률(IRR)
‘이론상’의 평가는 정확할까?
‘장기적인 이익’의 본질이란?
숫자에 휘둘린 자의 말로-NPV와 IRR에 의한 평가 후
요점 정리 - 이익 평가의 패러독스

6장 특화 : 절대적 우위성을 포기해야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발상의 전환
만화와 추리소설, 어느 쪽을 선택할까?
‘쓸모없는 사원’이 정말 있을까?
모두 ‘자신이 잘하는 분야’에서 일하는 것이 조직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지름길이다
요점 정리 - 생산성과 원가절감의 패러독스

에필로그
성공, 우연인가 필연인가
동전의 앞면과 뒷면

저자 소개 2

사카구치 다카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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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anori Sakaguchi,さかぐち たかのり,坂口 孝則

사카구치 다카노리(坂口孝則)는 회사와 기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발로 뛰는 구매 및 물품 조달 전문가. 대학 졸업 후 제조회사에 취직해 물품 구매와 조달, 원가기획을 전문적으로 담당했다. 200곳이 넘는 회사와 거래를 하며 제품의 단가와 이익, 공급률, 할인율 등 회계 장부에 숨어 있는 허와 실을 따져 성공적인 구매를 이끈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이 책은 지은이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상품의 생산 원가 절감과 이익 창출을 달성하는 노하우를 전한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이익의 역설을 깨닫고 성공을 향해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주요 저서로
사카구치 다카노리(坂口孝則)는 회사와 기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발로 뛰는 구매 및 물품 조달 전문가. 대학 졸업 후 제조회사에 취직해 물품 구매와 조달, 원가기획을 전문적으로 담당했다. 200곳이 넘는 회사와 거래를 하며 제품의 단가와 이익, 공급률, 할인율 등 회계 장부에 숨어 있는 허와 실을 따져 성공적인 구매를 이끈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이 책은 지은이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상품의 생산 원가 절감과 이익 창출을 달성하는 노하우를 전한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이익의 역설을 깨닫고 성공을 향해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주요 저서로 《조달과 구매의 기초》, 《돈이 벌리는 저가 상품의 비밀》 등이 있으며, 산업사회의 미래를 이끌 구매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일본대학교 경제학부 경제학과 졸업 후 동 대학원 경제학연구과 석사(회계학 전공)를 취득하였다. 요코하마 국립대학교 대학원 국제사회과학연구과 박사과정(경영학)을 수료하였으며 현재는 엔터스코리아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회계학 콘서트』『만화로 보는 회계학 콘서트』『경리, 회계 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23가지』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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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402g | 152*225*20mm
ISBN13
9788927804109

책 속으로

장기적으로 구매 가격의 상승을 억제하려면 ‘같은 장소에서’, ‘많이’, ‘안정적으로’ 구매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여겨져 왔다. 그러나 일정량밖에 필요 없는 물건을 어떻게 그 이상 많이 살 수 있단 말인가?
지금까지 기업이 실시해온 방법이란 기껏해야 사내의 수요를 조사하여 한꺼번에 사는 정도였다. 그러나 최근 새로운 조류가 등장했다. 바로 ‘집중 구매(일종의 공동 구매)’라는 것이다.
‘집중’은 두 가지 의미로 나뉜다.
1. 대기업 등, 지점이나 공장이 전국으로 흩어져 있어 공통 상품을 지금까지는 각자 구매하던 것을 본사 등이 수량을 집약하여 교섭하는 것.
2. 기업 간 장벽을 초월하여 복수의 회사의 수요를 한데 모아 특정 판매처에 특화하여 교섭하는 것.
이렇게 두 가지이다.
한 개 회사 또는 한 개 지점만으로는 그다지 수량을 모을 수 없어도 그 숫자가 많아지면 엄청난 수량이 된다는, 마치 ‘콜럼버스의 달걀’과 같은 발상의 전환이었다. 2의 사례와 같이 모회사가 자회사 분의 수량까지 함께 구매하는 방법으로 저렴한 구매 가격으로 인한 효과를 그룹 기업 전체로 퍼지도록 한 사례도 있다. 파나소닉, 소니, 히타치(日立), 도시바(東芝), 미쓰비시(三菱)를 비롯한 유명 제조회사가 최근에 모두 이 기법을 활용하고 있다. 또 소매업에서는, 식품 제조회사를 비롯해 서비스업에서는 포장재와 물류비까지 꽤 많은 대상에 사용하고 있다.
1만 개로도 충분한 것을 100만 개를 사서 그 저렴한 물품을 자회사 등에 분배한다. 이것이 바로 집중 구매 방식이다. 각종 필기도구와 복사 용지 등과 같은 사무용품 또는 간접재(생산재) 등으로부터 시작된 이 집중 구매도 현재는 반도체와 전력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해지고 있다. ---pp.61~62

이 시점에서 미타무라는 지극히 당연한 사실을 깨달았다. 만약 한 개에 100엔 하는 야키토리 한 개가 팔리지 않고 남았다고 가정하자. 그럼 소비자는 ‘가게 손실은 100엔.’이라고 생각할 것이 뻔하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애초 야키토리가 팔리지 않고 재고로 남았을 때의 손실은 변동비에 속하는 금액에 지나지 않는다. 즉 20엔뿐이다. 2장에서도 몇 번에 걸쳐 설명했듯이, 고정비는 잘 팔려도 잘 팔리지 않아도 들어가는 비용이므로 실제로 손해를 보는 부분은 변동비에 속하는 금액뿐이다.
지금까지 미타무라는 손해를 보면 어쩌나, 환경친화적이 아니면 어쩌나 하는 걱정 때문에 하루에 1,000개 정도 팔릴지도 모를 야키토리를 혹여라도 재고가 생기지 않게 하려고 900개만 만들도록 했다. 물론 이 경우 야키토리 900개가 전부 다 팔릴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 아니, 가게 영업이 끝나기도 전에 야키토리가 동날 수도 있다.
그러나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미타무라는 ‘획득할 수 있었을 이익’을 획득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 만약 야키토리를 900개가 아닌 1,000개를 만들었다면 아직 손님에게 판매할 수 있는 야키토리가 남아 있었다. 하지만 미타무라는 리스크를 너무 우려한 나머지 이익을 극대화할 기회를 놓쳐 버렸다.

---p.89

출판사 리뷰

새는 돈 꽉 막아주는
기적의 회계

많이 팔아도 왜 남는 게 없을까?
비싸게 팔았는데 왜 손해를 볼까?

이익에 대한 오해와 진실, 회계가 답한다!


세상에 이익을 내기 싫어하는 기업은 없다. 하지만 모든 기업들이 흑자를 기록하는 것은 아니다. 더군다나 명목뿐인 흑자가 아니라 진짜 손에 남는 실질적인 이익을 내는 기업은 그중에서도 일부이고, 안정적으로 꾸준히 이익을 창출하는 기업은 손에 꼽을 정도이다. 이익을 내는 기업과 손해를 보는 기업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일까? 잘 나가는 기업들의 성공 비결은 대체 무엇일까?
이익의 구조와 원리에 대한 이해 없이는 결코 제대로 된 이익을 얻을 수 없다. 그리고 그 구조와 원리를 알아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회계’를 알아야 한다! 200개가 넘는 기업과 함께 일하며 기업들의 성패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본 저자는 10여 년간의 고민 끝에 이익의 열쇠가 바로 회계에 숨어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성공하는 기업들의 이익 창출 비결을 회계 원리를 통해 규명하려는 노력을 계속해왔다. 저자의 오랜 연구와 풍부한 현장 경험에서 탄생한 이익 창출의 비법을 바로 이 책, 《새는 돈 꽉 막아주는 기적의 회계》 한 권에 모두 담았다.

사람들이 모르는 발상의 전환!
회계로 밝혀내는 이익의 역설!


유니클로가 승승장구하는 비결은 무엇일까? 유니클로는 고급 브랜드도 아니고, 상품 한 개에서 발생하는 이익도 별로 많지 않은 저가의 상품 라인을 주로 내세우고 있다. 그런데도 유니클로는 2012년 연매출 11조 원이라는 기록을 달성하며 세계적 의류 브랜드로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상품 한 개의 이익을 낮춤으로써 판매량을 늘려 이익을 늘리는 이와 같은 전략은 간단히 말해 ‘박리다매’식 전략이다. 흔히 ‘박리다매’라고 하면 잘 팔리지 않는 상품을 처리하기 위해 떨이로 판매하는 것 같은 인상을 받지만, 사실 그 박리다매야말로 회계의 관점에서 봤을 때 가장 효과적인 이익 창출 방법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단순히 싸게 많이 팔겠다는 생각만으로는 제대로 된 이익을 얻을 수 없다. 원가와 비용, 그리고 이익을 정확하게 분석한 면밀한 회계 전략이 필요해지는 순간이다.
저자는 여기서 ‘역설’을 강조한다. 역설이란, 일반적으로 이익을 향상시킨다고 믿는 전략이 사실은 손해를 불러오고, 손해를 본다고 믿는 전략이 오히려 더 큰 이익을 가져오는 현상을 말한다. 이러한 현상은 사실 회계를 알지 못해 발생하는 실수라 할 수 있다. 저자는 기업들의 이와 같은 실수를 막고 제대로 이익을 내도록 돕기 위해 크게 여섯 가지의 ‘역설’을 제시하고, 그 원인과 해결책을 회계적 계산을 통해 설명한다. 그 여섯 가지 역설은 바로 다음과 같다.

1. 일정한 수익은 손해나 다름없다
2. 비용을 줄이려면 더 많이 주문해라
3. 남아서 버리더라도 많이 만들어라
4. 적은 이익이 더 큰 수익을 올릴 때도 있다
5. 당장 손해를 보는 것이 미래의 이익이 된다
6. 더 우수해야만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니다

이 책은 기업 경영에 회계적 지식을 적용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이 여섯 가지 깨달음을 알기 쉬운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야기 속 인물들이 자신이 처한 상황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통해 독자들은 원가를 정확하게 계산하고 분석하는 법, 미래의 이익을 예상하는 법, 비용을 절감하는 법과 그 효과를 계산하는 법 등 기본적이고 유용한 회계 원리와 계산법을 함께 배워나가게 된다. 또한 자칫 겉핥기 설명 수준에서 끝나기 쉬운 스토리텔링 기법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각 장마다 실제 기업들의 사례를 들어 이론의 신뢰도를 높이고, 그와 관련된 이론과 원리에 대한 설명을 곁들여 독자들이 그 장의 내용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게 배려했다.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회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직접 숫자를 다루는 경리나 재무관리 담당이 아니더라도 돈이 오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그 바탕에는 회계가 있다. 기획이나 마케팅 등의 부서가 회계를 이해하면 보다 현실적이고 실현 가능한 제안이 가능해질 것이고, 이는 회사 내 각 부서 간의 원활한 소통으로 이어질 것이며, 최종적으로는 원활한 기업 운영과 더 나은 실적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퇴직 이후 창업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증가하는 현재, 이제 회계는 필요가 아니라 필수가 되었다. 회계를 알아야 이익이 보인다.

리뷰/한줄평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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