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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과학 혁명의 문을 연 코페르니쿠스
2장 끈질긴 행성 추적자 티코 브라헤 3장 아리스토텔레스의 자연 철학을 무너뜨린 갈릴레이 4장 천상과 지상의 과학을 하나로 합친 갈릴레이 5장 우주를 계산한 케플러 6장 우주가 움직이는 원리를 발견한 뉴턴 7장 빛의 정체를 밝힌 뉴턴 8장 근대 화학의 아버지 로버트 보일 9장 전통의 권리를 부정한 해부학자 베살리우스 10장 세포를 처음 발견한 과학자 로버트 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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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세계사와의 생생한 만남!
논술과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하는 최고의 종합인문교양서 교육 일선 교사들과 대한민국 대표 만화가들이 만나 만들어 낸 역작 세계사의 중요한 전환점이 된 핵심 사건을 뽑아 그 사건의 의미와 인류 문명·문화가 발전되어 온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면서 세계사의 맥락을 짚어 주는 세계역사만화 시리즈이다. 단순한 사건의 나열이 아닌 인류가 배워야 할 가치와 의미를 심도 있게 이야기한 진정한 의미의 살아 있는 세계사로 대학입시 논술과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하는 데 필수 인문교양도서가 될 것이다. '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 시리즈란? 진정한 의미의 살아 있는 세계사 지금까지 역사는 늘 암기과목의 하나쯤으로 치부되어 왔다. 그러나 역사는 인류가 살아오며 쌓아온 온갖 지혜와 지식, 성공과 실패, 반성의 기억이자 기록이다. 역사라는 수레바퀴는 원인과 결과에 의해 굴러가고 또 인류에게 깊은 자국을 남긴다.〈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는 시리즈 제목처럼 역사적인 사건을 단순히 나열한 것이 아니라, 세계사에서 인류의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된 사건을 뽑아 그 사건의 의미와 그로 인한 인류 문명과 문화의 진보를 철저한 고증과 생생한 표현으로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그 사건이 어떻게 일어나게 됐으며, 어떻게 진행되었고, 이를 계기로 인류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었는지를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명쾌한 해설과 최고 수준의 만화로 구성했다. 명실상부하게 인류 문명의 정신사를 정제한 종합 인문교양 만화이다. 최근 대학입시의 키워드인 논술과 입시사정관제는 모두 종합적인 인문학 소양을 가장 중요시한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최고의 종합 인문교양서이자, 최고의 수험서가 될〈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는 인류가 배워야 할 가치와 의미를 제대로 그리고 있는 진정한 의미의 살아 있는 세계사이다. 교과서 속에서 뽑아낸 세계사 핵심사건 〈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는 중·고등학교 사회탐구영역(역사, 사회, 윤리 등)과 과학탐구영역 교과서에 나오는 세계 역사의 핵심사건을 뽑아 하나의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었다. 21세기 최대 트렌드인 컨버전스는 사회 각 분야의 융합을 의미하는 것인데 이는 사회 여러 영역은 물론 입시에서도 활발하게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다. 즉, 수학문제를 풀기 위해서도 사회영역의 지식이 필요하며 과학과 언어영역을 풀기 위해서도 마찬가지이다.〈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는 이런 요구에 가장 확실하게 대답하는 시리즈이다. “역사란 과거와 현재와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E. H. 카의 말처럼 역사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메시지를 보내고 있으며 미래와 소통하고 있다. 그래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역사는 반영비율이 대폭 줄어든 사회과목 중 하나가 아니라, 보다 높은 사고력을 요구하는 논술에 대한 대비이며 사회 속에서 리더십을 갖고 스스로를 살피며 살아가기 위한 필수 과목이자 소양이다. 교사와 중견 만화가가 만나 대한민국 대표 세계사 지식만화를 만들다! 〈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에는 주니어김영사가〈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50선〉을 통해 쌓은 지식만화의 노하우가 모두 들어 있다. 4년여에 걸친 준비 기간을 통해, 세계사 속의 사건 선정 하나하나에 연구를 거듭했으며, 일선 학교 사회 관련 과목 담당 선생들이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며 밑글을 썼다. 또한 중견 만화가들이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도 철저한 고증과 감수를 거쳐 만화를 완성했다.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첫 권이 나오기까지 긴 시간을 두고 만든 만큼 내용의 정확성과 객관적인 해설, 그리고 만화적 재미까지 단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한 국내 최고의 세계사 지식만화가 바로〈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이다. 35권《코페르니쿠스와 과학 혁명》소개 16, 17세기 기독교의 교리가 모든 사상을 지배했던 시기에 과학은 신학을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았다. 당시에는 모든 것을 기독교 교리에 따라 진리인지 아닌지를 결정했기 때문이다. 오늘날에는 당연한 진리로 생각하는 지동설도 당시에는 말도 안 되는 거짓으로 여겼고, 태양계의 중심은 하나님의 창조물이 사는 곳인 지구라고 생각했다. 한마디로 과학은 신학의 시녀에 지나지 않았다. 과학의 암흑기였던 이때 코페르니쿠스라는 위대한 과학자가 등장했고, 코페르니쿠스를 기점으로 갈릴레이, 케플러, 뉴턴을 거치면서 과학은 혁명이라고 부를 수 있을 만큼 빠른 속도로 발전하여 지금에 이르렀다. 《코페르니쿠스와 과학 혁명》은 코페르니쿠스의 과학 혁명 이후 시작된 근대 과학의 역사를 그 어느 책보다도 쉽고 재미있게 다루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 우주가 움직이는 원리와 하늘과 땅에서 일어나는 자연현상을 과학 원리로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지, 빛의 정체가 무엇인지, 물질의 변화와 생물의 몸을 이루는 세포는 어떻게 발견되었는지 등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고, 이를 통해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