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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구성1 이야기치료 입문
이야기치료 첫째 날 이야기란 무엇인가? 이야기와 정체성 해체에 관해 질문 있어요! 반영반응을 하다 라이프선 그리기 이야기에도 종류가 있다 혼동을 정리해 주세요! 이야기치료의 선구자들을 만나다 반영반응을 하다 보신탕 논쟁을 벌이다 부지의 자세 이야기치료의 고수가 되는 길 : 사상가들과의 만남2?이야기치료 실제 이야기치료 실습을 해보다 부지의 자세를 적용한 경험을 나누다 상담(자)에 대하여 말하다 외재화에 대해서 배우다 독특한 수확물이 뭐예요? 집단으로 외재화 실습하기 이야기가 흐르게 하라 상담 사례를 통한 대안이야기 실습하기 대안이야기와 해체 이미지, 이동, 표현, 공명 : 반영팀 운용3?이야기치료와 인간 이야기치료의 윤리와 한계 인간이란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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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치료의 끝은 무엇일까요”
이 질문은 한국이야기치료학회 부회장이셨던 고(2) 손철민 박사가 던졌던 질문이다. 이 질문을 받고 나는 그동안 많은 생각을 해보았다. 손철민 박사는 ‘개인의 자각’이라고 하는 깨달음을 넘어서서 ‘사회적 인정’까지 나아가야 ‘이야기치료의 끝이라고 볼 수 있다’는 말씀을 하셨다. 이 말은 이야기치료를 개인의 치료 과정으로만 이해하는 사람에게는 혼란스러울 수 있다. 그렇지만 조금 더 깊이 생각해 보면 ‘사회적 인정’이라는 의미가 얼마나 큰 것인가 하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우리가 결국 ‘살아간다는 것은 사회 속에서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사회 속에서 자신의 삶을 구축한다는 것은 ‘사회적 인정을 주고받는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야기치료는 사회변혁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개인의 삶이 변하면 사회적인 구조나 상황도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