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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정류장 011
오늘만 쓰는 일기 019 어른이 되는 바(bar) 023 엄마의 원피스 035 꿈에 그리던 우리 집 043 너는 나의 히어로 053 숭고한 소망 059 은행 강도 로봇 071 밀실 게임 079 무능한 부하 095 이별 101 운석의 낙하 109 회춘 115 누군가의 발자취 125 너무 아름다운 사람 129 꾸짖지 못하는 부모 135 어느 점쟁이의 기록 143 순종적인 아내 157 산에몬의 죄 167 진정한 소원 177 꿈속의 살인자 187 작은 망명자 197 복수 207 자동차도 전화도 없지만 215 독립 소동 225 그림자 237 환기팬 243 스위치 249 마네키네코 253 천국 귀 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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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꼭 읽어야 하는 권장 소설은 아닙니다
하지만 소설을 읽는 ‘순수한 즐거움’을 자녀에게 깨우쳐 주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언제부터인가 ‘독서’는 ‘즐거움’이 아닌 ‘의무’가 되어 버렸습니다. ‘재미있는’ 책보다는 ‘교훈을 주는’ 책이 우선시되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이들은 점점 책에서 멀어지게 되고, 책을 읽지 않게 되어 버렸습니다. 우리는 왜 책이 주는 ‘오락성’을 무시하는 걸까요? 왜 책이 주는 ‘순수한 즐거움’을 즐기고자 하지 않는 걸까요? 읽는 행위 그 자체에서 오는 기쁨을 왜 제대로 만끽하지 않는 걸까요? 먼저, 우리는 책을 통해서 즐거워야 합니다 음식도 맛이 있어야 손이 가는 것처럼, 책 역시 재미있어야 눈길이 가기 마련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나서 책이 주는 ‘즐거움’에 대해 알게 되면, 책과 친해질 수 있습니다. ‘나는 무슨 이야기를 좋아하지?’ ‘내 독서 취향은 무엇이지?’ 이것은 억지로 만든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다양한 책들을 읽고, 다양한 이야기들을 접하면서 점점 나에게 맞는 책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독서의 취향이 생기게 됩니다.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30가지의 다양한 맛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여기 취향에 따라 골라 먹는 아이스크림처럼 다양한 맛을 가진 30가지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다수의 일본 신예 작가들이 참여한 『5분 후의 의외의 결말 ex』 시리즈는 민간설화, 괴담, 고전소설 중심으로 구성된 『5분 후 의외의 결말 1~5』와는 달리 순수 창작물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독특하고 참신한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버스 정류장을 자신의 집 근처로 조금씩 옮기는 할머니, 은행을 털기 위해 만든 은행 강도 로봇, 십 년이 지나도, 이십 년이 지나도 여전히 너무나 아름다운 여인, 아들의 죽음에 의문을 가지고 복수를 결심하는 아버지, 그림자들이 지배하는 세상에 사는 사람들 이야기 등 기발한 상상력으로 가득한 이야기들로 정신을 차릴 수 없을 것입니다. 이야기의 재미에도 푹 빠지고, ‘이런 짧은 단편이라면 나도 써 볼 수 있겠는데?’라는 생각과 함께 창작욕을 불태울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상상해 본 적 없는 이야기들 덕분에 상상력이 풍부해지고, 보다 넓은 시야를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게 됩니다. 일본 중학교 아침독서운동 인기 도서 1위! 일본 시리즈 판매 합계 230만 부 돌파 책에 빠져드는 데 걸리는 시간, 단 5분! 예상을 뒤엎는 의외의 결말이 강렬한 여운을 남긴다! 『5분 후 의외의 결말』 시리즈는 일본에서 230만 부의 판매를 기록한 화제의 베스트셀러로, 초등학생에서 중학생, 그리고 성인 독자들에게까지 폭발적인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 전체 초중등학교의 80% 이상(24,627교)이 참여하는 아침독서운동에서, 이 시리즈는 2018년 중학생 부문 1위를 차지했고, 초등학생 부문에서도 최고 인기 도서 중 하나로 꼽혔습니다. 아침독서운동은 매일 아침, 수업 시간 10~20분 전에 학생들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독후감 같은 숙제 걱정 없이) 편하게 읽도록 하여, 독서에 대한 즐거움을 알게 해 주는 독서 캠페인입니다. 신간이 나오자마자 곧바로 베스트셀러를 차지하는 이 시리즈는 현재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5초 후 의외의 결말 시리즈』, 『고민 해결 동아리 시리즈』 등 다양한 스핀오프작이 탄생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