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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소셜시대 최고의 병기, 프로페셔널라이팅
Part1. 프로는 프로페셔널라이팅으로 원하는 것을 얻는다 : 용도에 맞게 목적에 맞게 원하는 것을 얻어내기 위해 쓰는 글이면 프로페셔널라이팅이다. 프로페셔널라이팅은 발언권을 행사하는 일이며, 소셜미디어 시대 발언권을 행사하는 데 있어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일이다. 프로페셔널라이팅은 독자고객의 관심과 시간과 대가를 요구한다. 그러므로 독자 구미에 맞는 정보콘텐츠를 생산하는 프로페셔널라이팅의 기본 요건에 대해서 먼저 알아야 한다. -세계적인 리더들이 표현과 소통에 탁월한 이유 -프로는 글쓰지 않는다, 프로페셔널라이팅을 한다 -프로페셔널라이팅, 글쓰기를 앞세운 퍼스널 비즈니스 -프로의 글쓰기 vs. 아마추어의 글쓰기 -프로페셔널라이팅의 필수조건 3C -프로페셔널라이팅의 출발, 독자에게 줄부터 서라 -프로는 정보콘텐츠로 세상을 리드한다 -평범한 당신을 평생 현역으로 안내하는 프로페셔널라이팅 -부동산, 주식, 금 대신 지적권력에 투자하라 Part2. 프로는 글을 쓰지 않는다, 정보콘텐츠를 생산한다 : 당신의 전문성이 가진 문제해결 솔루션을 고객이 원하는 콘텐츠로 만들기 위해 크리에이티비티를 본격적으로 발휘하여 잘 팔리는 정보콘텐츠를 생산하는 구체적인 방법과 기술들에 대해 알아본다. 아이디어를 매혹적으로 기획하고 구현하여 마침내 독자고객과 공유하는 일련의 작업 과정을 세세히 가이드한다. -독자의 문제를 단번에 해결하는 정보콘텐츠 만들기 -스마트 싱킹, 프로페셔널라이팅의 핵심 엔진 -맥킨지처럼 논리적으로, P&G처럼 한 페이지로 생각하라 -잘 팔리는 정보콘텐츠에는 반드시 있다‘, 연개소문’DNA -보다 쉽게 정보콘텐츠를 생산하는 단축 기술 -정보콘텐츠는 예능이다, 흥미로 자극하고 재미로 유혹하라 -잘나가는 정보콘텐츠는 이야기로 어필한다 -정보콘텐츠 설득 장치, 스토리 솔루션 -매혹적인 프러포즈의 기술, 프로필 메이킹 -프로페셔널 리더는 퍼스널미디어를 발행한다 -독자고객을 사로잡는 정보콘텐츠, 그 은밀한 분석 -정보콘텐츠 사업자들의 시크릿 레시피 -소셜미디어로 독자를 사로잡는 매혹의 프러포즈 -프로페셔널라이팅의 백미, 당신의 책을 가져라 -프로는 제 머리로 생각하고 제 목소리로 말한다 -조직에서 잘 팔리는 프로페셔널라이팅의 조건 Part3. 프로는 프로페셔널라이팅 기술을 습관적으로 단련한다 : 글을 잘 쓰게 되는 자신감은 글을 많이 써본 경험에서 나온다. 경험은 훈련에서, 훈련은 연습에서, 연습은 인식에서 그리고 인식은 정보콘텐츠 생산자로 프로페셔널라이터로 살겠다는 결심과 태도에서 나온다. 매일 습관적으로 프로페셔널라이팅을 연습하고 훈련할 수 있는 일련의 프로그램과 탁월한 프로페셔널라이터가 되기 위한 1천 자 쓰기 훈련의 모든 노하우와 기술을 알아본다. -소셜미디어시대, 지적권력의 총수가 되는 원천기술 단련법 -지식창조시대의 주인으로 살려면 정보콘텐츠 창조자로‘변태’하라 -프로는 원샷을 모른다, 다만 고쳐 쓸 뿐 -거장들의 훈련법, 프로페셔널의 훈련법 -프로페셔널의 곳간, 데이터베이스 창고 짓기 -오래 가려면 함께 가라 -프로는 코치에게 피드백 받는다 -미친 척하고 1천 자 칼럼 훈련하기 -정보콘텐츠 생산이 수월, 탁월해지는 1천 자 쓰기 훈련 -블로그라 불리는 1천 자 쓰기 훈련캠프 열기 에필로그 │지금과 다른 인생을 살고 싶다면 프로페셔널라이팅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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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생산할 수 있는 콘텐츠 가운데 가장 쉽게 가장 빨리 가장 근사하게 가능한 것이 글쓰기라는 기술을 활용한 정보콘텐츠다. 글로 써서 웹을 통해 발행할 수 있는 정보콘텐츠 생산성을 지닌다는 것의 가장 큰 매력은 투자가 거의 필요 없다는 것이다. 사용하던 컴퓨터 한 대면 그만이다. 반면 투자대비 수익률은 100%에 가깝다. 그로 인해 웹 세상에서 평판이 올라가고 이름값이 치솟는다는 영향력은 가치로 굳이 환산하지 않더라도 말이다. ---p.7
다행인 것은 그리고 참으로 반가운 것은, 프로페셔널라이팅은 ‘기술’이라는 점이다. 타고난 재능이거나 재능에 가까운 자격요건을 갖춰야 가능한 능력이 아닌 것이다. ‘기술’인만큼 프로페셔널라이팅은 연습할수록 훈련할수록 조금씩 더 쉬워지고 좀 더 잘하게 되는 육체적인 운동에 가까운 능력이다. ---p.9 세계적인 투자가 워런 버핏 회장은 해마다 주주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아주 오랫동안 손수 써왔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자서전을 팔아 선거 비용을 댈 정도로 글을 잘 쓰며, 손정의, 델, 조나단 슈월츠와 같은 글로벌 기업인 그리고 박용만, 정용진 같은 국내 기업인들은 트위터의 달인으로 소문이 났다. 뿐만이랴 선거 때만 되면 너나없이 책을 써 출판하는 것으로 대선 출정을 선포하고, 톱 연예인들도 걸핏하면 책을 낸다. 왜 이렇게 쓰는 걸까? 영민한 그들은 남보다 먼저 알아차린 것이다. 소셜미디어시대의 소통 리더십은 발언권으로 승부가 난다는 것을, 소셜미디어 시대의 발언권은 말이 아니라 글임을, 그것도 프로페셔널라이팅임을. 그리고 자신들이 쓰는 것은 글이 아니라 정보콘텐츠라는 것을, 경제적 가치가 있는 글쓰기임을. ---p.17 ‘정보콘텐츠’는 그간 당신이 생업의 현장에서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써온 글들(비즈니스와 업무에 관한 글, 마케팅에 필요한 글, 영업에 필요한 글, 상품설명서, 자기소개서, 추천사 한 장, 에세이 한 편, 리뷰 한 편, 칼럼, 비즈니스 메일, 블로그, 책 등)의 새로운 이름이다. 이 콘텐츠들을 가능하게 하는 수단이자 기술이며 도구가 프로페셔널라이팅이다. ---p.20 같은 경험을 하고도 누구는 그 경험을 가치 있는 콘텐츠로 만들어 공유하지만 누구는 그렇지 못한, 그 결정적인 차이는 프로페셔널라이팅을 하는 능력을 가졌는가 아닌가에서 비롯된다. 프로페셔널라이팅은 정보 가치가 있는 콘텐츠를 독자고객의 구미에 맞게 풀어 써 미디어를 통해 발행함으로써 콘텐츠를 공유하는 능력이다. 어떤 경험, 어떤 콘텐츠든 이러한 프로페셔널라이팅이라는 프리즘을 통과하지 못하면 그저 경험, 그저 콘텐츠로 남고 그의 행위는 ‘소비’에 그치고 만다. ---p.29 당신은 당신이 만들어낸 이야기로 정의된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느라 퍼다 나르느라 시간과 열정과 비용을 쓰는 일은 그만하자. 대신 당신의 목소리로 당신의 경험을 통찰을 메시지를 이야기하라. 그리고 축적하라. 그런 다음 퍼나르라. 사람들은 당신에 대해 당신의 스펙이나 말이나 자랑이 아니라 당신이 만들어낸 이야기로 파악한다. 이야기란 경험의 산물이다. 따라서 경험한 게 많을수록 이야기가 많아지는 것은 당연하다. ---p.38 회의 현장에서 제대로 맥을 잡고 내용의 요점을 파악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한 회의록은 정보콘텐츠다. 기업이나 조직이 처한 각양각색의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가졌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기업 활동에서 더욱 중요해진 것은 업무 관련 전문지식이 어느 정도인가 하는 단순한 지표가 아니라 지식을 잘 활용해 가치를 끌어내는 능력, 글을 통해 의사를 전달하는 능력이야말로 유능과 무능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고 있다.「포춘」지가 선정한 500대 기업의 고위 임원 중 97.7%가 자신의 결정적 성공 요인으로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꼽았고, 임원이 사원에게 요구하는 열 가지 자질과 기술의 순위를 묻는 조사에서도 커뮤니케이션이 10년 넘게 1위를 차지했다. 업무 내 커뮤니케이션 대부분이 문서화된다는 점을 상기할 때 글쓰기-정보콘텐츠 생산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짐작해볼 수 있다. ---p.50 프로페셔널이라면, 프로페셔널처럼 보이고 싶다면 절대 피해야 할 것이 논리적인 허점이 군데군데 두드러지는 글을 제 이름으로 공적인 공간에 발표하는 행위다. 논리적이지 않다는 치명적 약점이 글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것은 물론 글쓴이에 대한 신뢰까지도 깎아먹는다. ---p.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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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 멘토들의 이구동성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려면 글을 써라” “이 세상에 왔다 간 흔적이 바로 글을 쓰는 것” - 안철수 前교수 - “자신을 가장 설득력 있게 표현하고 알리는데 글만한 것이 없다” - 김난도 교수 - “자기 삶의 주인이 되는 자기혁명을 이루려면 글을 써라” - 박경철 선생 - “이 세상 모든 일은 결국엔 글쓰기로 판가름 난다” - 최재천 교수 - 우리는 쓰고 또 쓴다. 웹과 SNS 미디어, 스마트 디바이스의 영향으로 이제 ‘쓰기’는 생존을 위한 기술로 그 비중이 커졌다.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이루려면 글을 잘 써야 한다는 구호와 글 잘 쓰는 능력은 지식창조경제시대를 장악하는 지식병기의 지존이라는 표현에도 익숙하다. 정보와 메시지가 과잉되고 범람하는 지금은, 또 앞으로는 ‘주목을 받기 위해서’라도 글을 잘 써야 한다는 논리가 하나도 어색하지 않다. 지금은 인류 역사상 가장 크게 표현 능력이 증가한 시대다. 우리를 지배하던 미디어의 영향력이 줄어드는 것만큼 우리가 미디어에 미치는 영향력은 커지고 있다. 누구나 맘만 먹으면 글을 쓰고 발행할 수 있는, 널린 데이터를 엮어 ‘올리기’를 누르면 금세 ‘좋아요’라는 클릭을 받아낼 수 있는 시대다. 그러므로 이제 글을 잘 쓴다, 못 쓴다를 두고 이야기할 때가 아니다. 써 올린 글이 잘 읽히는가, 주목받는가 하는 가치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가 필요하다.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설득의 기술, 프로페셔널라이팅 프로페셔널라이팅은 재편된 미디어 환경, 비즈니스 생태계를 살아가는 결정적 방법론이자 도구다. 프로페셔널라이팅은 정보콘텐츠를 생산하는데, 정보콘텐츠란 독자고객의 문제를 해결해줌으로써 고객과 소통하고 관계를 맺으며 그 대가를 받는 정보 기능의 콘텐츠다. 단지‘잘 쓴 글’을 너머 독자에게 유익하고 의미 있고 값을 지불할 만큼 가치 있고 실용적인 메시지와 정보가 담긴 글쓰기를 이른다. 그러므로 프로페셔널라이팅은 경제적 가치를 발생시키는 글쓰기다. 프로페셔널라이팅은 현업 수행에 관련된 보고서나 기획서, 마케팅 홍보를 위한 제안서와 같은 공적인 성격의 정보콘텐츠, 그리고 개인의 자격으로 생산하는 자기소개서나 책, 블로그, 칼럼과 같은 사적인 성격의 정보콘텐츠를 망라한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가장 빠르고 가장 확실하고 가장 힘 있는 문자 기반의 설득 기술이다. 이러한 설득 기술을 통달하게 되면 기획서, 보고서, 사업제안서, 홍보인쇄물, 세일즈, 광고홍보, 마케팅 문안 등과 같은 업무 현장에서 생산해야 할 무한한 정보콘텐츠와 페이스북, 블로그, 트위터, 인터넷 카페와 같은 소셜미디어는 물론 책쓰기, 전자책, 칼럼쓰기, 에세이쓰기, 영화나 책을 읽은 다음 쓰는 각종 리뷰까지 프로페셔널에게 요구되는 정보콘텐츠 생산술에 능하게 된다. 프로페셔널하게 쓴 글 속에는 독자가 원하는 것이 들어 있다. 원하는 그것을 얻고 싶은 독자는 기꺼이 대가를 치르고 글을 읽는다. 따라서 프로페셔널라이팅은 특정 직업군들의 글쓰기가 아니라 개인이나 비개인 누구든, 사업이나 정치ㆍ명성ㆍ권력 등 무엇을 위해서든, 또 돈이나 관심ㆍ표ㆍ응원ㆍ자격ㆍ사랑ㆍ인정ㆍ지위 등 무엇을 얻기 위해서든 간에 그 효력을 발휘하는 마케팅의 기술이다. 소셜리더의 지적자본 정보콘텐츠 생산술! 표현과 소통 능력이 탁월해지는 글쓰기의 기술 이 책은 프로페셔널하게 글쓰는 방법-프로페셔널라이팅-에 대한 책이다. 프로페셔널하게 글을 쓰는 기술과 그 기술을 체득하는 훈련과 연습법을 다룬다. 프로페셔널한 글쓰기란 글로써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설득 기술, ‘하고 싶은 말’을 독자의 흥미와 관심사에 맞게 포장하여 전달하는 방법을 이른다. 이 책은 지식자본 본위의 지본주의시대에 걸맞은 정보콘텐츠 생산자로서 그 핵심 도구이자 기술인 글을 잘 쓰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소셜미디어 시대 독자의 성향과 구미와 읽기 습관에 딱 맞는 정보콘텐츠를 제공하는 프로페셔널라이팅에 대한 노하우와 기술로 구성된 솔루션을 제시한다. 프로페셔널라이팅의 원칙과 규칙을 이해하고 훈련하는 방법은 물론 이를 위해 범람하는 정보들 가운데 내게 유용한 정보를 골라내 적용하는 방법과 이렇게 생산해낸 정보콘텐츠를 발행, 발표함으로써 손에 잡히는 가치를 생성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이 같은 목적을 위해 이 책의 저자는 십여 년간 현장에서 프로페셔널라이팅을 코칭하고 훈련시켜온 노하우와 통찰, 그리고 글쓰기 본연의 개념과 원리를 추적하여 실전에서 검증된 훈련법만을 토대로 프로페셔널라이팅 훈련법을 제안한다. 책이 제시하는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반복적으로 연습하고 훈련하다 보면 프로페셔널라이팅에 관한 능력이 발달하고 더이상 글쓰기가 걸림돌로 작용하지 않는 경험을 맛보게 될 것이다. 살아남는 것은 강한 종도 가장 영리한 종도 아니다. 변화에 가장 적극적인 종이 결국 생존한다. 생존을 넘어 지속적인 번영을 위해 지금 우리의 열렬한 바람인 죽을 때까지의 수입원이 글이 아니라 정보콘텐츠 쓰기가 아니라 프로페셔널라이팅이라는 인식을 받아들여야 한다. 당신도 프로페셔널라이팅 기술을 익힌다면 보통 사람들의 글쓰기 시대를 손수 열 수 있다. 글쓰기로 먹고 사는 일 또한 얼마든지 가능하다. 지금 당장 시작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