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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 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기에 얻은 축복의 삶
Part 1 고통 어느 정신과 의사, 자살을 결심하다 고통은 내가 아니고, 내 마음은 나를 모른다 실패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사람은 아픔 속에서 더욱 깊어진다 배움은 매 순간 어디에서나 가능하다 포기하지 않는 한 삶은 끝나지 않는다 최훈동 원장의 라이프힐링 클리닉 1 자살 충동을 이기고 예방하는 처방전 이송미 작가의 특별한 치유 이야기 1 내 어머니의 ‘유쾌한’ 치유 일기 Part 2 선택 ‘내가 생각하는 나’ 그것이 나의 운명이 된다 기적의 시작은 이미 마음속에 있다 생각을 바꾸면 나를 둘러싼 세상도 변한다 마음의 힘이 우주의 원리를 설명한다 생각의 한계가 삶의 한계를 만든다 찾고자 하는 답은 이미 내 안에 있다 순간적인 마음의 선택이 한순간에 내 삶을 바꾼다 최훈동 원장의 라이프힐링 클리닉 2 빈곤을 벗어나 풍요를 창조하는 처방전 이송미 작가의 특별한 치유 이야기 2 독자들이 전하는 마법 같은 치유 이야기 Part 3 치유 남을 용서할 때 비로소 내 상처가 치유된다 불행만을 바라보면 불행에 익숙해진다 삶의 목표는 죽음의 순간에도 필요하다 분노와 부정적 감정은 바꿀 수 있는 습관이다 불안과 걱정은 과거 경험으로 학습된 것이다 진정한 행복은‘ 사람들’ 속에 있다 상상은 소망을 이루어줄 과학적 도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있음에 감사한다 최훈동 원장의 라이프힐링 클리닉 3 왕따를 예방하고 극복하는 처방전 이송미 작가의 특별한 치유 이야기 3 가장‘ 불행한’ 그들이 그토록‘ 행복한’ 까닭 Part 4 깨달음 ‘나’라는 벽을 허무는 순간 답이 보인다 최고의 치유약은 조건 없는 사랑이다 온전히 받아들일 때 기적은 시작된다 셀프힐링은 내 마음의 훈련이다 바로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중요하다 내 마음이 바로 삶의 문제를 푸는 열쇠다 최훈동 원장의 라이프힐링 클리닉 4 마음공부에 진전이 없을 때의 처방전 이송미 작가의 특별한 치유 이야기 4 ‘원하는’ 삶으로 다시 태어난 사람들 Epilogue | 모든 시련은 결국 축복이 되어 돌아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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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불행하고 고통스러운 이들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고통이 내가 아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는 것이다. 고통만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그 고통을 키우게 된다. 자신의 실패, 실수, 불행에만 집착하느라 스스로 만든 생각의 감옥에서 한 걸음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p.23
자살 충동에 시달리는 이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죽음이 아니라 고통스런 현실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행복하게 살고 싶은 간절한 마음의 다른 표현일 뿐이다. ---p.44 양자물리학이 발견한 혁신적인 세계관은 우리가 생각하고 꿈꾸는 모든 가능성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 우리가 집중하는 생각이 곧 우리 세계의 현실이 된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모든 문제의 해결사는 바로‘ 나’다. 자신의 생각을 바꾸면 세상에는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는 말이다. ---p.81 우리는 누구나 실수를 하고, 남에게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아 아파하면서 살아간다. 나도 그 사람도 예외가 아니다. 그리고 악의적으로 상처를 주는 경우는 드물다. 자신의 말과 행동이 남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신이 자라면서 학습된 방식대로 남에게 되돌려주는 것이다. 이럴 경우 어린 시절 부모와의 관계를 되돌아보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것이,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습관에서 놓여나는 길이다. ---p.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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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더미 속에서 자살을 결심했던 정신과 의사!
죽음 앞에서 큰 깨우침을 얻은 후 마음공부 전문가가 되어,? 10년간 무료 명상교실을 열며 고통 받는 수많은 이들의 생명을 구하다. 자살공화국을 살릴 따뜻한 ‘힐러’이자, 우울왕국을 치유할 깨어 있는 ‘멘토’인 최훈동 원장이 전하는 “고통을 치유해 행복을 깨우는 셀프힐링” 자살을 결심했던 정신과 의사, 그래도 살아야 할 이유를 말하다 한 달 전 들려온 어느 은퇴한 야구선수의 자살소식은 정말 충격적이었다. 잠시 후 그 감정은 불운했던 그의 가정사와 오버랩되며 씁쓸한 연민으로 변했고, 마지막에는 남겨진 아이들 때문인지 상대를 알 수 없는 원망과 슬픔으로 남았다. 오죽하면 그런 선택을 했을까 하는 마음과 그래도 자식 있는 사람이 그러면 안 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머릿속에 맴돌아서 하루 종일 뒤숭숭한 사람이 많았을 것이다. 연예인의 자살이라 그나마 한줄 생각꺼리라도 되었지, 지금 이 시간에도 어디선가 조용히 자살을 선택하는 사람이 또 얼마나 많겠는가. 시간당 두 명 이상이 자살을 시도한다는 세상이다. 마음공부 전문가이자 정신과 의사인 최훈동 원장은 ‘자살 충동에 시달리는 이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죽음이 아니라 고통스러운 현실에서 벗어나는 것’이라고 말한다. 행복하게 살고 싶은 마음의 다른 표현일 뿐이라는 것이다. 한때 자살을 시도할 만큼 극심한 고통을 겪은 적이 있기에 누구보다 이들의 절망감을 이해한다고, 최훈동 원장은 고백한다.《나를 넘어선 나》는 과거의 자신처럼 방황하는 사람들을 위해 ‘고통을 치유하고 행복을 깨우는 삶의 기술’을 전하고자 집필한 책이다. 누구나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하게 살고자 하지만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다. 때문에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마음공부를 시작하라’와 같은 말이 아니라 마음공부가 중요한 이유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그것을 실천하는 방법이다. 이 책은 마음공부의 길을 걷게 된 저자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몸은 물론 주변의 상황까지 바꾸는 마음의 힘’을 과학적 근거를 통해 증명하여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다’는 점을 상기한다. 또한 ‘상처와 고통을 치유하는 구체적 방법’을 거쳐 ‘완전한 행복으로 향하는 깨달음의 길’까지 알려주고 있다. 당신은 지금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요가나 명상 등 몸과 마음의 근본적인 치유를 위한 수업을 듣다보면 “습관의 반대로 하세요”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된다. 예를 들어 오른손을 먼저 들던 사람은 왼손을, 왼발을 먼저 내딛던 사람은 오른발을 먼저 쓰라는 말이다. 항상 쓰던 방향만 쓰고, 쓰던 근육만 쓰게 되면 나머지 부분들은 기능을 잃어버리거나 아주 약해져버리기 때문이다. 그렇게 낯선 경험을 의식적으로 하다보면 양쪽 모두를 사용하는 것이 편해진다. 다시 습관이 생기는 것이다. 그러한 원리는 ‘마음’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이 책은 이야기한다. 약간의 부정적인 조짐이 있거나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일이 풀리지 않을 때 혹시 미리 속단해버리지는 않는가? “잘 안 될거야” “어차피 잘 안될 거였어” “안 되는 게 당연하지” 이런 생각들을 거듭하다 보면 결국 우리는 불행에 익숙한 사람이 되고 만다. 때때로 찾아오는 크고 작은 행복도 전혀 기쁨으로 느끼지 못하게 되고, 결국 불행과 나는 원래부터 하나였다는 착각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말은 결코 흘려들어서는 안 되는 진리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무조건 잘될 테니 믿으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두 저자 모두 큰 좌절과 고통의 시간을 지나 인생의 해답을 찾았기에 그런 말뿐인 말들은 소용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경험을 통해 느낀 사실을 우리에게 과학의 입장에서 일깨워주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그래서 이 책이 단순한 심리치유 에세이가 아닌 심리치유 실용서로 불리기를 희망한다. 불행만을 바라보려는 마음의 습관을 버리고 ‘원하는 나’로 살아가는 것은 이 책에 소개된 단순한 명상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 그것이 바로 기적이 아닐까. 자꾸만 불행에 익숙해지려는 마음 습관 버리기 최훈동 원장은 책의 1장을 통해 인생의 고비와 그 순간 생각했던 죽음, 고통을 딛고 일어서게 된 계기와 과정까지, 자신의 경험을 가감 없이 독자에게 전한다. 그가 삶을 포기하지 않기 위해 마음공부를 하면서 깨달은 것은 ‘세상에 치유하지 못할 아픔은 없고, 이루지 못할 행복도 없다’는 점이다. 누구나 고통을 벗어나 행복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그 해답은 ‘마음’에 있다. 우리가 끊임없이 닥치는 시련에 좌절하고 때로는 운명이나 팔자를 탓하는 것은 오로지 고통만을 바라보고 불행에 익숙해지려는 마음 때문이다. 모든 것이 마음에 달렸다는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수천 년 전 성인들이나 수백 권의 명상 서적에서 지금껏 강조해온 핵심이다. 그렇다면 과연 ‘마음의 힘’이란 무엇인가?《나를 넘어선 나》의 2장에서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추상적인 개념이나 추구해야 할 이상이 아닌 실재하는 현상들을 통해 이것을 설명하고 있다. 이중슬릿실험을 비롯한 유수의 연구결과를 통해 생각이 사물에 영향을 미치는 메커니즘을 설명하며, 마음의 변화로 우주의 원리까지 설명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한다. 양자물리학 이론과 과학자들의 해석, 다양한 사람들이 겪은 놀라운 일들은 ‘행복이란 주어진 것이 아니라 선택하는 것’이라는 저자의 주장을 뒷받침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생각을 바꾸고 마음을 다스려야 하는 것일까? 3장에서는 마음속에 자리 잡은 고통을 치유해 불행과 결별하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살펴본다. 남을 용서하는 법, 삶의 목표를 정하는 법, 분노를 억누르는 법, 불안과 걱정에서 해방되는 법, 대인관계 속에서 즐거움을 얻는 법 등 다양한 치유 방식과 그 실천 방법이 소개된다. 예를 들어 우리는 ‘나에게 잘못을 저지른 사람을 용서해야 한다’는 말은 많이 듣지만, 그렇게 해야 하는 이유를 알지 못하거나 자신의 상처를 보는 방법을 몰라서 마음의 짐을 안고 살아간다. 최훈동 원장은 거식증과 우울증으로 병원을 찾았던 환자 등 매우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 이를 설명하고 있다. 고통을 치유하는 방법에 이어 마지막 4장에서는 진정한 행복에 닿기 위한 마음공부 방법을 살펴본다. 이 장에서 우리는 ‘나’라는 벽을 허무는 것에서부터 ‘강한 집착을 다스리는 힐링’ ‘날마다 원하는 나로 새롭게 태어나는 힐링’ 등 내면의 행복을 깨우기 위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명상법을 접할 수 있다. 일상의 행복은 물론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마음공부를 원한다면 특히 주목해야 하는 부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