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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바로 지금, 바로 여기 있다
관음
북랩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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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 10

1장 끝의 시작 / 15

찾음의 시작과 끝 - 17
나는 관세음보살이다 - 35
찾는 이를 위한 이야기 - 45

2장 찾음의 시작 / 51

누가 좋다, 나쁘다 하는가? - 53
진정한 창작자는 누구인가? - 72
나의 선택과 행동? - 80
생각하는가, 생각이 떠오르는가? - 95
어떻게 벤자민 버튼이 데이지를 만나게 됐을까? - 105
찾음이 시작됐다 - 114

3장 찾음 / 121

찾는 이가 찾아진다 - 123
이미 찾아졌다 - 124
용어 정리 - 128
무엇을 찾는가? - 136
안전의 보장을 찾는가? - 138
능력을 찾는가? - 142
영생을 찾는가? - 149
마음의 평화를 찾는가? - 151
내려놓기 게임과 받아들임의 예술 - 161
그저 찾음이다 - 165

4장 가리킴 / 169

가리킴의 본질 - 171
스승이 가리키다 - 181
가리킴은 의사전달이다 - 190
말로 가리키다 - 198
의문 아래 믿음을 가리키다 - 206
여러 이름으로 가리키다 - 212

5장 길 / 217

깨달음의 전제조건 - 220
수행 - 227
명상 - 233
좌선 - 241
기공 - 249
바라보는 기공 명상 - 261
걷는 명상 - 267
살펴보기 - 270
종교는 달을 가리키지 않는다 - 275

6장 단서 / 283

행복, 있으라 하니 있다 - 285
사랑, 있는 그대로 - 292
업과 환생하는 영혼 - 306
믿음을 거슬러 - 313

7장 세상을 살펴보다 / 321

실재와 개념 - 323
양자역학에서 얻는 화두 - 327
에너지와 움직임 - 356
시공간은 개념이다 - 365
꿈과 현실 - 372
존재의 뜻 - 380

8장 나를 살펴보다 / 385

숨어있는 가정, ‘나’ - 387
나에 대한 믿음 - 395
마음 - 416
인식 - 424
인식하는가, 인식되는가? - 437

9장 아드바이타 / 445

아드바이타, 둘이 아니다 - 447
깨우침, 끝나지 않은 여정 - 450
알았다, 놓였다 - 462
찾음이 끝나다 - 470
자연인으로 살아간다 - 487
있는 그대로 - 498

맺는말 - 502

저자 소개 1

‘진정 나는 무엇일까?’, ‘이 세상의 실체가 뭘까?’와 같은 의문을 가지고 오랫동안 그 답을 찾았다. 미국에서 여러 영적 스승을 만나 가르침을 받고 세계 곳곳에 있는 여러 스승의 도움으로 2018년 겨울에 궁극적 깨달음이 일어나고 마침내 찾음이 끝났다. 이 찾음의 시작과 끝의 이야기를 지금도 찾고 있을 다른 이들을 위해 다양한 가리킴과 함께 전한다. 2015년에 라메쉬 발세카의 『참의식이 말하다』를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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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2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502쪽 | 724g | 152*225*35mm
ISBN13
9791162999974

책 속으로

여기 내가 걸어온 찾음의 이야기를 한번 풀어 볼까 한다. 진정한 나를 찾아서 걸어 왔던 여정에 관한 이야기다. 찾음의 길을 걸었던 사람으로서 찾고 있는 당신에게 도움이 될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 어떻게 해야 할지,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힘들었던 때가 많았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이런 의문들은 이렇게 설명하면 좀 더 쉽게 이해되지 않을까, 이런 오해와 거짓 믿음들은 이렇게 알려주면 좀 더 쉽게 알아차리지 않을까 하는 것이 많아 이런 이야기들을 모아 봤다. 끝나고 보니 왜 그렇게 찾음을 어렵게 느꼈는지 안타까웠다. 물론 그렇게 쉽지는 않다. 하지만 어려울 까닭도 없다. 어렵다는 말은 낯설다는 말일뿐, 익숙해지면 어려움은 곧 사라진다. 오랜 편견에 우리는 진리가 낯설 뿐이다.

이 책의 목적은 찾음에 관한 지식을 주려 함이 아니라 당신의 찾음을 끝내는 데 있다. 글을 읽고 고개를 끄덕이며 배우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직접 살펴보고 확인하고 깨우쳐서 마침내, 모든 의문을 넘어 찾음이 끝나도록 하는 데 모든 초점이 맞춰져 있다.

찾음은 마치 산 정상에 오르는 일과 같다. 가는 길은 수없이 많지만, 도달하는 정상은 같다. 정상에 올라 서 있으면 산을 오르는 사람들이 어디 즈음 가고 있는지, 바로 가고 있는지 아니면 길을 잃고 헤매는지가 보인다. 어디서 조심하고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지 알려줄 수 있다. 찾는 이를 위해 여기저기 방향 표지판을 세워서 가는 방향을 가리킬 수 있다. 이 책의 글들은 찾음의 길 어딘가에서 가고 있을 당신에게 방향을 알려 주는 방향 표지판이다. 찾음을 처음 접하는 사람과, 평생을 찾아왔지만, 아직도 갈 길을 헤매는 사람과, 영적 스승들의 모든 말이 다 이해가 되나 정작 마지막 꽃봉오리를 어떻게 틔워야 할지 모르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도록 구석구석 방향 표지판을 세웠다. 모두 서 있는 곳이 다르고 가는 길이 다르기에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는 없겠으나, 당신이 가는 찾음의 길에 어느 하나, 어느 순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들어가는 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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