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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가 나설 차례인가
한강에서 뺨 맞았어 화풀이 좀 할게 경기장 밖에서부터 강해진다 더비매치는 보양식이지 몸보신 좀 하자 이를 갈았구나 이를 갈아 줘야지 말했잖아. 밥이라고 느낌이 왔어 땡큐, 맨유 잘못 생각했다… 진짜 잘못 생각했네 억울해. 위험해 딱 기다려 나도 내가 대단해 적당히 밝혀 언더독은 익숙해 전광석화 점프 한 번에 수천만 유로가… 됐다 역시 4년 만에 돌아왔다 자, 시작하자 바뀌지 않은 것도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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