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범생 골키퍼의 퇴장
나는 이기타가 되고 싶었다 야신 데려와 뭐, 괜찮네 감당할 수 없을 일은 하지 말았어야지 학원축구로는 안 돼 망나니가 되기 위해 성실하게 계획을 세우자 망나니 되기도 어렵네 떠나는 이의 뒷모습은 아름다워야지 개구리는 개굴 하고 울지 가끔은 과속도 필요하지 평범한 골키퍼는 이제 사절이야 출발하기 딱 좋은 날씨네 충격적인 등장을 위해 나, 이런 골키퍼야 나중에 충격받지 말고 미리 받으세요 쇼맨십이 내 전부는 아니지 완벽한 골키퍼가 있다는 것 태양이 떠오르는 시간 난세의 영웅? 그게 별건가? 그라노타의 희망 멋진 하루 요즘은 자기 PR 시대라더라 나도 폼 나게 좀 살아 보자 할 수 있는 건 다 해야지 |
미에크의 다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