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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툴러서 서둘렀다
최일춘
꿈공장플러스 201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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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희곡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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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시인의 말 9

1. 소소한 일상이 시가 되다
안녕, 일상의 중력 12
어느 봄날 13
눈을 감는 이유14
그렇게 여름이 깊어간다 15
커피 한 잔 16
여름과 겨울 사이 17
풍경 風景의 결 18
오늘의 할 일, 멍 때리기 19
첫눈 오는 날 20
눈꺼풀 21
이상이 현실을 앞지르다 22
삼겹살 23
하루의 채무 24
노력, 너를 싫어하는 이유가 생겼다 25
결정 장애 세대 26
스케줄 27
내일 28
환승 29
주말 30
초심 初心 31
내 아이 속에 내가 숨어 있다32
퇴근 없는 아내 33
낯선 청춘 34
부고 訃告 35
마음이 마음에게 36
47cm37
단톡방38
삶의 결39
그렇게 산다 1 40

2. 난, 이렇게 산다
두 번째 안부 42
인생 1 43
반비례 44
존재의 부재 45
블랙홀 46
신경 끄기 47
그렇게 산다 2 48
인생 2 49
남에게 빚진 것들로 나를 빚다 50
얼굴 51
멈추니 비로소 만나는 것 52
계획된 우연 53
삶은, 고차함수다 54
요즘, 마음이 어때? 55
마음 챙김 56
마음이 둘 57
우울과 별의 상관관계58
땅따먹기59
비교 60
그 길을 걷는 이유 61
꿈62
오늘이라는 나 63
산다는 건… 64
노안의 품격 65
아내 66
아버지라는 배역 67
아버지는 거짓말쟁이였다 68
시차 時差 69
걱정 70
인생 3 71
‘좋다’에 대하여72
‘못마땅’이라는 색안경 73
법 法 74

3. 모든 게 사랑이었다
1인분의 사랑 76
작은 바람 77
사랑하기 좋은날 78
‘사랑해’의 어색함 79
러브스토리 80
사랑 참, 좋다 81
시시콜콜 82
마법 83
조화 造花 84
오해 85
열정과 친밀 사이 86
소원 所願이 소원 疎遠하다 87
대화 88
어떻게, 그래? 89
아직 사랑 중 90
남이 되어가는, 우리 91
가장 보통의 경험 92
빗소리에도 가슴이 시리다 93
그리움, 기억을 걷는 시간 94
미로 迷路 95
모든 게 사랑이었다 96

4. 때때로 내 삶이 나를 응원해
용기 98
청춘의 특권 99
새싹 100
네 삶은 네가 살아 101
아파도 괜찮아 102
난 날 믿어 103
청춘 1 104
청춘 2 105
마음먹기 106
그러면, 어때? 107
공감 108
연습 109
다시, 소망 110
지도가 있어도 길을 헤맨다 111
아끼면 똥 112
숯 113
정답 114
인내의 부산물 副産物 115
오늘, 오늘을 청하다 116
오늘을 살아갈 용기 117
하여, 소망 118
모른 척의 미학 美學 119
슬플 권리 120
긍정이라는 최면 121
그러므로, 희망 122
다르게 산다 123
하루 124
짜장 vs 짬뽕 125
오늘을 담다 126
나에게 127
에필로그? 128

저자 소개 1

한봄일춘

시’를 먹고 자란 ‘연극배우’/ 평범한 직장인 삶, 겹겹이 살아가는 이야기 공간 그 이야기에 ‘시’로 여유 한 스푼을 곁들어보리 저서로는 공저시집 『그리움, 지나면 아무것도 아닐...』, 개인시집 『서툴러서 서둘렀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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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150g | 127*188*8mm
ISBN13
9791189129484

책 속으로

이상이 현실을 앞지르다

열심을 내었건만,

이상적인 나는
온데간데없고

하나씩 모자라고
하나씩 실망스러운 내가 있다

어김없이, 오늘밤도
이상적인 내가
현실의 나를, 분연히 꾸짖는다
--- p. 22

낯선 청춘

경춘선 철길을 따라 걷다보니,
대성리행 비둘기호를 탄
청춘을 만났다

한껏
흥에 겨워,
앨범 속 추억의 한 장면을
재현해본다

난,
여전히 청춘인데
사진 속 모습이 생경 生硬하다
--- p. 34

오해


같지 않은
감정의 양과 표현의 양

느낀 감정에 비해
표현의 양이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하다

내가 그렇듯
너도 그럴 텐데


감정의 양에 상관없이
표현의 양에 따라
너를 가늠한다

--- p. 85

출판사 리뷰

주변을 찬찬히 둘러본 적이 있나요?
우리 곁에 있는 사람, 사물 그리고 자연.
마음의 문을 열어 나를 둘러싸고 있는 것들에 관심을 가져보세요.
지금의 우리를 만들어준 소중한 것들, 너무 자연스레 곁에 있어 소중함을 몰랐던 것들.
시배우 최일춘 시인은 우리 삶의 모든 것에 눈길을 주고자 합니다.
주변에 ‘조금 더’의 마음이 더해져 ‘더’ 마음이 쓰인다는 시배우 최일춘의 글 속으로 기꺼이 들어가 봅니다.

리뷰/한줄평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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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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