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양영희
1964년 일본 오사카 출생 재일조선인 2세. 어린 시절 3명의 오빠가 ‘귀국사업’으로 북한에 건너갔다. 도쿄의 조선대학교 졸업 후 뉴욕 뉴스쿨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극단 여배우, 라디오 출연자, 보도 프로그램 리포터로 활약했다. 이후 6년간 미국 뉴욕에서 거주하다 귀국하여 2005년에 첫 장편 다큐멘터리 「디어 평양」을 발표, 베를린국제영화제 NETPCA(최우수아시아영화)상, 선댄스영화제 특별심사위원상을 비롯해 국제영화제에서 다수의 상을 받았다. 2009년에 두 번째 작품인 「굿바이, 평양」을 내놓았고, 2012년 첫 극영화인 「가족의 나라」로 베를린영화제 국제예술영화관연맹상을 수상했다. 「가족의 나라」는 2012년 영화 잡지 「키네마준보」가 ‘일본 최고의 영화 1위’로 선정했으며, 영화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부문에 일본 대표작으로 출품되었다.
역자 : 장민주
일본 나고야 대학 정보문화학부를 졸업했다. 수년 동안 출판사 편집자로 일했으며 현재는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나의 명화 읽기』, 『도둑맞은 베르메르』, 『1분 스티브 잡스』, 『1분 피터 드러커』,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슬로 리딩』, 『부드러운 카리스마 : 큰소리치지 않고 사람을 움직이는』, 『열심히 하지 말고 정확하게 하라』, 『적재적소의 법칙』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