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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고마워요, 그리고 미안해요
제2장 정말 마음에 드는 아이가 아닌가? 제3장 왜 나를 향해 칼을 돌려 세웠느냐? 제4장 한 사람이 가면 한 사람이 남는다. 너는 가고 나는 남았구나 제5장 이 상은 가진 자와 가지려는 자밖엔 없단다 제6장 아이야, 깊은 잠을 자거라. 영원히 깨지않을 잠을... 제7장 세상을 우습게 본 것은 아니었다네 제8장 당신은 없습니다. 제9장 오늘은 또 누구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