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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서문
서장 제1장 서기영, 피를 게워내다 제2장 남은 인생을 나에게 줄 수 있겠나? 제3장 이 아이가 사람을 하나 죽였네, 아니, 둘이로군 제4장 초혼입명 명존출세 제5장 이제 자네의 그 입과 손은 몇 근이나 나갈지 재보아야 하겠네 제6장 구름으로 마음을 삼고, 달로 성품을 삼으니 제7장 에휴~ 고수로다, 고수야 제8장 생과 사가 이 일 촌안에 모두 들어 있으니 제9장 귀하가 정녕 초혼전주가 맞소이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