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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 글 | 성공하는 놈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1장 | 뛰는 놈이 돼라 01 보통 사람들의 성공 비결 02 열심히 뛰는 그들은 왜 성공하지 못하는 걸까 03 그들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 1. 청년 실업 문제 | 2. 중산층의 몰락 | 3. 승자독식 시스템 04 그들이 성공하려면 2장 | 나는 놈이 돼라 토끼와 거북이 두 번째 이야기 01 나는 놈이 성공하는 이유 02 어떻게 나는 놈이 되는가: 남과 다르게 차별화 하라 1. 상품과 서비스를 차별화하라 | 2. 브랜드를 차별화하라 03 차별화의 접근 방법 1. 진화하라 | 2. 창조적으로 모방하라 | 3. 퍼스트 무버가 돼라 3장 | 노는 놈이 돼라 개미와 베짱이 두 번째 이야기 01 잘 노는 놈이 성공하는 이유 02 어떻게 노는 놈이 되는가: 열정적으로 어울려라 1. 동창회, 부녀회, 향우회 등 친목 도모 커뮤니티에 참여하라 | 2. 스포츠, 레저, 문화, 예술 관련 커뮤니티에 참여하라 03 노는 놈으로 성공하기 위한 6가지 요인 1. 자신의 쾌락을 위해 놀지 마라 | 2. 노는 물이 달라야 한다 | 3. 커뮤니티에서는 총무나 간사를 맡아 헌신하라 | 4. 절대로 먼저 발톱을 드러내지 마라 | 5. 자신의 일부를 희생하라 | 6. 인생의 동반자 관계를 많이 만들어라 4장 | 주는 놈이 돼라 성냥팔이 소녀 두 번째 이야기 01 주는 놈이 성공하는 이유 02 어떻게 주는 놈이 되는가: 빚진 상태로 만들어라 1. 문제를 해결해 주거나 도움을 제공하라 | 2.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 마음을 사로잡아라 5장 | 날리는 놈이 돼라 별주부전 두 번째 이야기 01 날리는 놈이 성공하는 이유 02 어떻게 날리는 놈이 되는가: 스스로 찾아오도록 만들어라 1. 최고라는 명성을 얻어라 | 2. 두 번째 이름, 닉네임으로 불려라 | 3. 스토리텔러가 돼라 ■맺음말 | 그래도 성공하지 못한다는 사람들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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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자동차, 가전, 화장품은 물론 은행이나 증권 분야 등의 영업인이나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사장과 같이 자영업을 창업해 성공한 사람의 공통점 한 가지를 꼽으라면 이렇게 뛰고 또 뛴다는 것이다. 2012년 대선에서 유력 주자로 떠올랐다 사퇴한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도 그런 케이스다. 안 전 교수는 바둑을 배우기 위해 바둑 관련 책 50여 권을 사서 거의 외울 정도로 열심히 읽었다지 않은가.
재테크에 성공해 돈을 제법 번 사람 중에도 그런 사례가 있다. 종잣돈 1억으로 130억을 벌어 슈퍼 개미로 불리는 정성훈 씨가 그런 케이스다. 정성훈 씨가 2012년, 33세라는 젊은 나이에 130억 자산가가 된 비결은 무얼까? 그만의 투자 원칙이나 남다른 탁월한 재능이 있어서였을까? 아니다. 정 씨의 투자 원칙은 남과 크게 다를 바 없다. 기업의 가치와 성장 스토리에 투자하기 때문이다. 그가 남과 다른 점이 있다면 가치 있는 투자 정보를 얻기 위해 발품을 팔며 뛰고 또 뛰었다는 것이다. 그의 투자 원칙 첫 번째는 투자 대상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연구하고 직접 찾아가 확인하는 것이다. 33세 젊은 나이에 130억 대 자산가가 된 비결의 원천이 직접 발로 뛰는 부지런함인 것이다---「1장_ 뛰는 놈이 돼라」 중에서 지금도 존재하는 미원이란 조미료는 1958년도에 당시 미원(현재는 대상)이란 회사에서 MSG 성분을 바탕으로 출시한 화학 조미료이다. 미원의 출시를 계기로 조미료 시장이 성장하자 여러 회사에서 맛그린, 미풍, 맛나니 등의 제품을 만들어 시장에 출시했다. 하지만 모두 퇴출되고 제일제당(현재의 CJ)에서 만든 미풍만이 미원과 경쟁하게 되었다. 그러나 미원의 유일한 대항마였던 미풍 역시 고전할 수밖에 없었다. 당시 시장에서 ‘조미료=미원’이란 인식이 너무 강했기 때문이다. 그 당시에 제일제당의 경영자였던 고 이병철 회장의 바람 중 하나가 미원을 꺾는 것이었다고 한다. 제일제당은 엄청난 광고와 저가 공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미원을 이기려 했지만 결국 성공하지 못한다. 그런데 이런 엄청난 노력을 하고도 미원을 이기지 못했던 제일제당은 1975년 다시다란 신제품을 출시해 미원을 압도한다. 다시다는 미원과 달리 복합 조미료라는 차별화된 콘셉트의 신제품이었다. 다시다가 출시 후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국과 무침 등에 사용되자 미원의 판매량이 급감한다. 그렇다면 별의별 노력을 해도 이길 수 없었던 미원을 다시다가 이긴 이유는 무엇일까? 더 잘 뛰는 방법 대신 나는 놈이 되기 위한 방법이 먹혀들었기 때문이다. 화학 조미료 시장에서 더 잘 뛰기 위해 노력하는 대신 복합 조미료라는 새로운 콘셉트로 경쟁하는, 즉 나는 놈이 된 것이 원동력이었다.---「2장_ 나는 놈이 돼라」 중에서 삼성증권 CEO인 김석 사장은 스스로를 대학생 시절에 좀 노는 남자였다고 말한다. 당구는 1년 만에 300을치고, 연극, 태권도, 클래식 기타까지 섭렵했다고 한다. 물론 그렇게 열심히 놀다보니 학점이 1.9가 나온 적도 있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그가 스스로 생각하는 성공 비결, 즉 삼성증권 CEO가 될 수 있었던 요인은 무엇일까? 잘 노는 놈이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김 사장에 의하면 좀 놀줄 아는 사람은 여러 사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유연한 사고방식을 가질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즐길 줄 아는 사람은 어떤 위기 상황도 잘 극복할 수 있다고 한다. 긍정적인 마인드가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이란다.---「3장_ 노는 놈이 돼라」 중에서 이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대방으로부터 무언가를 받으면 심리적으로 갚아야 한다는 생각을 갖는다. ‘어제는 김 과장이 점심을 샀으니 오늘은 내가 사야지.’라는, 즉 ‘빚을 졌으니 갚아야지.’라는 심리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이 같은 심리상태는 선거에서든, 비즈니스 현장에서든, 청혼을 앞둔 남녀 사이에서든, 구직의 경우든 마찬가지다. 상대방을 빚진 상태로 만들면 성공 확률 또한 두 배, 아니 그 이상 더 높아질 수밖에 없다.---「4장_ 주는 놈이 돼라」 중에서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의 공통점 중 하나가 내일부터, 다음 달부터 시작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성공한 사람들은 다르다. 그들은 내일이 아니라 바로 지금 시작한다. 이는 세계적인 대문호로 불리는 괴테의 신념이기도 하다. 그는 사람들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로 거창한 것, 그럴듯한 것에 매달려 생각만 하며 한 발짝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것을 들고 있다. 성공은 멀리 있지 않다. 내 주변에 있다. 또한 고상하고 아름답기만 한 것도 아니다. 그러니 멀리서 찾지 말고 주변의 작은 것, 하찮은 것부터 지금 당장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5장_ 날리는 놈이 돼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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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기보다 더 성공하기 어려운 시대!
최근 들어 우리 주변에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이력서를 수백 번도 더 냈으나 취업이 안 돼 연애는 물론 결혼·출산까지 포기하고 산다는 삼포 세대, 회사를 위해 허리가 휠 정도로 청춘을 다 바쳐 일했는데 명예퇴직을 종용받는 직장인, 실직의 아픔을 딛고 창업한 사업이 1년도 안 돼 망한 사람, 대출받아 산 아파트 원리금 갚느라 허리가 휘거나 아예 깡통 아파트로 전락해 경매에 부쳐진 하우스 푸어 등. 취업에 실패하고, 직장 생활에 실패하고, 창업에 실패하고, 재테크에도 실패한 사람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해법은 있다. 다섯 놈에게서 성공 DNA를 찾아라!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성공하지 못하는 것일까? 사회구조적인 문제가 그 일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청년 실업의 문제나 중산층의 몰락, 그리고 승자독식 시스템 등 우리를 둘러싼 자본주의의 병폐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게다가 사다리를 올라간 이들이 사다리를 걷어차 다른 이들의 진입을 막는 것은 또 어떤가? 그렇다고 마냥 절망하고 있을 수만은 없다. 그래봤자 돌아오는 것은 자괴감뿐이다. 그렇다면 성공을 하려면 어떤 역량을, 어떻게 구축해야 할까? 이 책에서 저자는 성공한 사람들을 분석해 다섯 가지 유형으로 분류해 그 해법을 제시한다. 첫 번째 유형은 뛰는 놈이다. 경쟁에서 살아남고 성공하려면 뛰어야 한다. 남보다 더 열심히 잘 뛰는 놈이 성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의 자리에 앉아 있거나 서 있어서는 절대로 안 된다. 걷는 것도 물론 안 된다. 뛰어야 한다. 그것도 다른 사람보다 더 빨리, 더 멀리, 더 높이 말이다. 그러나 이미 어떤 분야는 잘 뛰는 것으로도 성공하기 어려운 세상이 된 지 오래다. 빠르게 잘 뛰는 놈으로 넘쳐 나는 세상이 됐기 때문이다. 이런 분야에서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두 번째 유형인 나는 놈이 되는 것이 방법이다. 난다는 것은 뛰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얘기다. 게임의 방식 자체를 달리해 경쟁자들과는 다르게, 즉 차별화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세 번째 유형은 노는 놈이다. 노는 놈이란 “잘 쉬는 것이 경쟁력이다.”라는 헨리 포드의 말처럼 쉴 때도 제대로 즐길 줄 아는 사람을 말한다. 노는 놈의 또 다른 관점은 자신의 일을 즐길 줄 아는 사람과 자신의 고객이나 주변 사람들과 열정적으로 어울릴 줄 아는 사람을 말한다. 네 번째 유형은 주는 놈이다. 주는 놈이란 상대에게 무언가를 먼저 줘 그들을 심리적으로 빚진 상태로 만드는 능력이 뛰어난 사람을 말한다. 다섯 번째 유형은 날리는 놈이다. 날리는 놈이란 자신의 이름, 또는 자신의 회사나 제품의 브랜드를 널리 알려 사람들이 스스로 찾아오도록 만드는 능력을 갖춘 사람을 말한다. 이 책에 나온 다섯 놈의 DNA는 개인과 조직의 성공은 물론 인생과 비즈니스에서 성공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한다. 성공의 사다리를 올라갔던 수많은 사람들은 이 다섯 놈의 DNA를 이식해 성공의 길로 나아갔다. 당신도 인생과 비즈니스에서 자신의 힘으로 성공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을 통해 다섯 놈을 만나라. 그리고 그들의 성공 비결을 실천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