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다문이의 관혼상제 이야기
4개 국어 지원 한국어 중국어 베트남어 몽골어
가격
12,000
12,0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머리말

한국의 관례 _ 나도 어른이 되고 싶어요
China 我也要大人
Vietnam Toi cng mun tr thanh thanh nien
Mongolia Би ч гэсэн хурдан том болмоор байна
中的冠
Quan l ca Vit Nam (phong tc sinh đ)
Монголын нас биед хрснийг тэмдэглэх ёслол

한국의 혼례 _ 우리 결혼할까요
China 我婚
Vietnam Chung ta hay ci nhau đi!
Mongolia Хоёулаа хуримаа хийх
中的婚
Hon l ca Vit Nam
Монголын хуримын зан йл

한국의 상례 _ 산 사람을 대하듯, 효도하는 마음으로
China 像活人一,用孝心
Vietnam Nh đi x ngi sng vi tm long đo hieu
Mongolia Амьд сэрн байсан етэй нь адил ачлалтайгаар хандах
中的 118
Tang l ca Vit Nam
Монголын оршуулгын ёслол

한국의 제례 _ 조상님을 기억하고 정을 나누며
China 悼念故人,依托思念
Vietnam Nh t tien va chia s tinh cm
Mongolia вг дээдсээ дурсан сэтгэлээ хуваалцах нь
中的 118
Tang l ca Vit Nam
Монголын оршуулгын ёслол
中的祭
T l ca Vit Nam
Монголын тахилын ёс

저자 소개 1

Chae, Hoseok,蔡淏晳

1962년 서울에서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르 받았다. 서울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KAIST), 강원대학교, 인하대학교 등에서 강의했으며,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사범대학 한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 현대 소설과 비평, 특히 1930~1940년대 소설과 비평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중등학교 교과서 검정 심사에도 참여한 바 있다. 대학원에 다니던 1980년대 중반, 당시에는 금기시되었던 일제 강점기 사회주의 문학, 특히 소설가이자 비평가였던 김남천에 매료되어 김남천 연구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1930년대 문학은 1980~9
1962년 서울에서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르 받았다. 서울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KAIST), 강원대학교, 인하대학교 등에서 강의했으며,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사범대학 한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 현대 소설과 비평, 특히 1930~1940년대 소설과 비평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중등학교 교과서 검정 심사에도 참여한 바 있다. 대학원에 다니던 1980년대 중반, 당시에는 금기시되었던 일제 강점기 사회주의 문학, 특히 소설가이자 비평가였던 김남천에 매료되어 김남천 연구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1930년대 문학은 1980~90년대의 문학과 많은 점에서 비슷해 현재의 거울로 삼을 수 있 다는 생각에 석사 학위를 받은 후 박사 논문을 쓸 때까지 십여 년 동안 1930년대 후반의 문학에 집중적인 관심을 기울였다. 현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해방 이전 한국 소설과 비평에 나타난 식민성과 탈식민성을 연구하고 있다. [문학사상] 비평 부분 신인상으로 등단한 이후 비평가로도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 『한국근대문학과 계몽의 서사』, 『문학의 위기 위기의 문학』이, 번역서로 『고삐 풀린 현대성』(공역)이 있다.

채호석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605g | 210*297*20mm
ISBN13
9788974648145

책 속으로

지금 한국 사회는 매우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에서도 가장 큰 변화는 우리 사회가 다문화 사회로 변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결혼 이주여성들이 우리나라에 정착하기 시작한 지도 10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이제 한국 사회는 더 이상 단일민족 사회가 아닙니다. 어쩌면 단일민족이라는 것도 실재가 아니라, 단지 하나의 상상이었을지도 모릅니다. 한국 사회가 한반도라는 한정된 지역 내에서 오랫동안 상당한 동질성을 유지하여 오긴했지만, 한반도 밖의 세계와도 연관을 맺어왔던 사실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세계가 하나가 되어가고 있는 지금 단일민족 신화는 더 이상 설득력을 얻기 힘들 것입니다. 외국과의 물적 교류뿐만 아니라 인적 교류도 급속히 증가하고 있어 거리에서 외국인과 마주치는 것이 이제는 더 이상 드문 일이 아닙니다. 그 외국인들 중 많은 사람들은 한국으로 여행을 온 사람들이 아니라, 이 땅에 발을 붙이고 우리와 함께 한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시대상황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단일민족, 단일문화라는 신화가 아직 우리 의식 속에 적지 않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와 같은 시대 역행적 의식을 갖고 있는 한 우리 사회의 ‘낯선 존재’들은 구별되고 차별될 것입니다. 동시에 우리는 그들을 억지로 우리와 ‘같게’ 만들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동화’를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한 우리 사회는 세계가 지향하는 ‘더불어 사는 세계’로 발전하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가 ‘낯선 존재’들과 함께 ‘우리’가 되어 ‘더불어 사는 한국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낯선 존재’와 그들의 문화를 올바로 이해하고 그들의 가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야 합니다. 즉, ‘다름’을 ‘다름’으로 받아들이고, 그 나름의 가치를 인정하며, 서로 ‘다름’ 속에도 ‘같음’이 있음을 인식해야 합니다. 이처럼 ‘다름 속의 같음’을 인식하고 구현하는 것이 집필자들이 꿈꾸는 가치입니다. 집필자들은 이 시대가 요구하는 ‘다양성 속의 조화로운 사회’가 구축되기를 희망합니다. 이번에 발간하는 다문이의 관혼상제 이야기도 그 노력의 일환입니다. 집필자들은 이미 엄마 아빠 다문화 이야기 책을 펴낸 바 있습니다. 각 나라에 전해 내려오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쉽게 접할 수 있게 하여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하였습니다. 이번에 발간하는 다문이의 관혼상제이야기는 그 두 번째 결실입니다. 이 책에서는 ‘탄생과 어른 되기’, ‘결혼하기’, ‘죽음을 받아들이기’, 그리고 ‘돌아가신 분을 기리기’라는네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한국과 중국, 몽골, 베트남의 문화를 비교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이야기로 재구성하여 엄마 아빠와 아이들이 함께 볼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본문 중에서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