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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백 년 전에 시작된 비밀
독립운동가·친일파·재일조선인 후손들의 이야기 EPUB
강다민 글그림
내일을여는책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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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글그림강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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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와 희곡, 에세이를 쓴다. 소중한 고양이 두 마리와 세상 제일가는 다정한 남편과 함께 그림도 그리고 글을 쓰며 살고 있다. 눈을 깜박하는 사이 번뜩 지나가는 찰나의 생각을 양손으로 꼭 잡아 소중히 쓰고 그린다. 그림책 『크리스마스 선인장』으로 어린이 문학에 첫 발을 내딛었고, 지은 책으로 『당신의 기억을 팔겠습니까?』 『백 년 전에 시작된 비밀』 『핵발전소의 비밀 문과 물결이』 『보신탕집 물결이의 비밀』 등이 있고, 희곡으로는 [용팔이] [달나라로!] [날개] [특별한 저녁식사] 등이 공연되었다. “첫째 조카가 태어나면서 그림책을 만들기 시작했고, 동화책 몇 편을 쓰고
동화와 희곡, 에세이를 쓴다. 소중한 고양이 두 마리와 세상 제일가는 다정한 남편과 함께 그림도 그리고 글을 쓰며 살고 있다. 눈을 깜박하는 사이 번뜩 지나가는 찰나의 생각을 양손으로 꼭 잡아 소중히 쓰고 그린다. 그림책 『크리스마스 선인장』으로 어린이 문학에 첫 발을 내딛었고, 지은 책으로 『당신의 기억을 팔겠습니까?』 『백 년 전에 시작된 비밀』 『핵발전소의 비밀 문과 물결이』 『보신탕집 물결이의 비밀』 등이 있고, 희곡으로는 [용팔이] [달나라로!] [날개] [특별한 저녁식사] 등이 공연되었다.

“첫째 조카가 태어나면서 그림책을 만들기 시작했고, 동화책 몇 편을 쓰고 그렸습니다. 이제 그 아이가 고등학생이 되어서 저도 청소년 책을 씁니다. 누군가에게는 아직 추운 봄이 누군가에게는 벌써 너무 더운 봄일지라도 결국 모두는 여름을 맞이하듯이, 각자의 속도로 자신만의 마음으로 청소년 시절을 보내고 나면 결국 모두는 어른이 될 것입니다. 그 시간을 기다리는 시절에 한 줄이라도 위안이 될 수 있는 책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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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2월 1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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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69.72MB ?
ISBN13
9788977469280

출판사 리뷰

역사는 누가, 어떻게 만들어 가는 걸까?
역사의 구석구석을 보여 주며 역사에 대한 바른 안목을 키워 주는 동화

이 작품은 일제강점기 때의 위안부, 해방 후 독립군과 친일파, 6.25전쟁이라는 큰 사건들을 짧고 간결한 동화에 자연스럽게 담은 게 장점이다. 그러나 더 주목되어야 할 장점은 역사의 뒤안길에 가려진 사건들을 하나하나 다양한 방법으로 조명한다는 거다.

북한군과 남한군에게 식량을 줬다는 이유로 학살당한 마을 사람들, 우리는 일본의 만행을 욕하지만 일본군처럼 똑같이 베트남 사람들을 죽인 우리나라 군대, 한국전쟁의 참상을 그린 피카소, 나라가 독립되었는데도 이념 때문에 도망 다녀야했던 독립운동가 등 작품 속의 화자인 소녀 인형은 물결이네 반 아이들에게(독자들에게) 역사의 다양한 얼굴을 보여 준다. 피해자이자 가해자이기도 했던 우리나라, 나라를 위해 목숨 바쳤는데도 나라의 보호를 받지 못한 독립운동가들, 일본 사람이라는 이유로 아이들의 화풀이 대상이 되었던 하미 등을 보면서 독자들은 한쪽으로 치우쳤던 자신의 역사 인식을 발견하거나, 그동안 몰랐던 새로운 역사를 접하기도 한다.

또한 피카소는 그림, 물결이 아빠는 다큐멘터리, 물결이 선생님은 역사 수업, 위안부 할머니들은 수요 집회와 증언, 촛불집회 등 작품 안팎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역사를 대하고 표현하는 것을 보면서 독자들은 역사를 누가, 어떻게 만들어 가야 하는지도 눈치챘을 것이다. 역사는 오늘을 사는 사람들이 만드는 것이기에 역사에 대한 바른 안목을 가지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목소리를 내고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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