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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性) 상식 없는 새끼들 때문에 열 뻗쳐서 쓴 김불꽃의 불꽃 튀는 성인식
김불꽃
한빛비즈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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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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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누가 또 김불꽃을 화나게 했는가?

PART 1 완전, 당황해하고 있을 너희들에게_이차 성징 편
“놀라지 말고, 내 말 똑바로 들어”

이차 성징(TIP 성조숙증(사춘기 조숙증))
생리(TIP 폐경(조기폐경))
몽정
자위행위

PART 2 너무, 즐기고 있을 너희들에게_성관계 편
“급하게 하지 말고, 내 말 똑바로 들어”

이성(TIP 동성)
피임
성관계(TIP 성도착증)
임신
출산(TIP 낙태)

PART 3 진심, 두려워하고 있을 너희들에게_성범죄 편
“겁내지 말고, 내 말 똑바로 들어”

성폭력(TIP 성폭력 심화)
성희롱
성추행
성폭행&강간(TIP 약물 강간)
성매매(TIP 성 상품화(feat. 성적 대상화))
몰카(TIP 야동)
스토킹 & 데이트폭력

PART 4 아직, 궁금해하고 있을 너희들에게_성상식 오류사전 Q&A편
“헛소리하지 말고, 내 말 똑바로 들어”

산부인과의 오해와 진실
Q 산부인과에는 여성만 출입할 수 있나요?
Q 산부인과는 기혼 여성만 출입할 수 있나요? 미혼인 여성은 출입을 자제하는 것이 맞는 건가요?
Q 생리 기간엔 산부인과 진료를 받을 수 없나요?
Q 청소년이 산부인과에 내원하면 이상하게 생각하나요?
Q 산부인과에 자주 가면 헤픈 여자라던데, 맞나요?
Q 산부인과에서 성관계 유무는 왜 물어보는 건가요? 숨기고 싶은데 그래도 되나요?

비뇨기과의 오해와 진실
Q 비뇨기과에는 남성만 출입할 수 있나요?
Q 비뇨기과는 포경수술을 하거나 성기를 크게 만드는 곳이 맞나요?
Q 남자들이 성매매로 성병 걸리면 가는 곳이 비뇨기과 맞나요?
Q 비뇨기과에 가면 비아그라 처방해주나요?
Q 제 친구가 야매로 성기 확대 수술을 받았는데 병원 안 가고 야매로 해도 괜찮을까요?

그 밖의 오해와 진실
Q 왜 자꾸 포경수술을 하라고 하죠? 하는 게 좋은가요?
Q 포경과 노포경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Q 남자는 소변을 본 뒤 꼭 털어야 하나요?
Q 남자는 대변을 볼 때 소변을 같이 볼 수 있나요?
Q 모든 여자가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나요?
Q 25세까지 성관계를 못 하면 마법사로 전직할 수 있다던데 사실인가요?
Q 남성도 첫 성관계 시 통증을 느끼나요?
Q 속궁합이 너무 안 맞아요. 이성친구 혹은 배우자와 상의해도 될까요?
Q 남자와 여자는 성관계 시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시간이 다르다던데 어느 쪽에 맞춰야 하나요?
Q 오르가슴은 삽입으로만 느낄 수 있나요?
Q 청소년도 숙박업소 출입을 할 수 있나요?
Q 나의 성감대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Q 야동을 보면서 성관계를 하는 것이 정상인가요?
Q 성병이 있으면 성관계를 하면 안 되나요?
Q 다 큰 자녀와의 스킨십은 어느 선까지 허용되나요?
Q 자녀에게 부모의 알몸을 보여주는 것이 좋은가요, 보여주지 않는 것이 좋은가요?

에필로그 아빠엄마도 쉬쉬하는 진짜 성교육

저자 소개 1

과한 감성, 과한 공감, 과한 위로의 시대. 그동안 무언가 없는 새끼들 때문에 열 받고 열 뻗쳐 온 김불꽃이 이번엔 왠지 불안했다. “분명 아름답고 포근한 말인데 왜 불안하지?” 이 세상은 꿈속에서 안분지족하며 살아가도 될 만큼 호락호락하지 않다. 수없이 ‘나’에게 흔들리고, 수없는 사람들에게 휘둘리고, 수차례 좌절과 희열을 맛볼 것이다. 우리는 이미 이 사실을 알고 있다. 일어나야 한다. ‘나’를 일으키자. ‘나’를 지켜야 한다. 고양이 책사로 탈바꿈한 김불꽃이 아직 꿈에서 깨어나지 못한 선생님들에게 이성적으로 현실을 자각하고, 나를 변화시킬 인생책략을 전수
과한 감성, 과한 공감, 과한 위로의 시대.
그동안 무언가 없는 새끼들 때문에 열 받고 열 뻗쳐 온 김불꽃이 이번엔 왠지 불안했다.

“분명 아름답고 포근한 말인데 왜 불안하지?”
이 세상은 꿈속에서 안분지족하며 살아가도 될 만큼 호락호락하지 않다. 수없이 ‘나’에게 흔들리고, 수없는 사람들에게 휘둘리고, 수차례 좌절과 희열을 맛볼 것이다. 우리는 이미 이 사실을 알고 있다.

일어나야 한다. ‘나’를 일으키자. ‘나’를 지켜야 한다.
고양이 책사로 탈바꿈한 김불꽃이 아직 꿈에서 깨어나지 못한 선생님들에게 이성적으로 현실을 자각하고, 나를 변화시킬 인생책략을 전수한다.

저서로는 《예의 없는 새끼들 때문에 열받아서 쓴 생활 예절》과 《김불꽃의 불꽃 튀는 성인식》이 있다. 특히 《예의 없는 새끼들 때문에 열받아서 쓴 생활 예절》은 YES24의 ‘2018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블로그 blog.naver.com/fghj8479
인스타그램 @gondu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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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364g | 135*190*16mm
ISBN13
9791157843794

책 속으로

자, 이제 생각을 전환한다. 성은 장기(臟器)다. 네 몸속에 있으며 너의 육신을 구성하는 기능 기관 중 하나인 십이지장과 같다. 십이지장은 아름답지 않다. 십이지장은 성스럽지 않다. 십이지장은 신비하지 않다. 넌 십이지장이 아름답거나 성스럽고 신비롭냐?
똑바로 외워라. 성은 그저 성일 뿐이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이게 무슨 뜻이냐?
산은 그저 산일 뿐이고, 물은 그저 물일 뿐이다, 이 말이야.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데카르트, 이게 무슨 뜻이라고? 생각하는 ‘나’, 그러니까 그 ‘생각’을 행하는 주체가 바로 나이며 존재 그 자체라는 말이다. 성도 신체의 일부이자 남녀를 구분 짓는 육체적 특징일 뿐, 그 어떤 의미부여도 하지 마라.
--- 「누가 또 김불꽃을 화나게 했는가?」중에서

위의 상황과 반대로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사춘기가 뭐예요? 우리 애는 순해서 그런 적 없어요.” 아이고~ 아버님, 어머님 사춘기가 안 오긴 왜 안 옵니까. 일찍 오냐, 늦게 오냐, 심하냐, 안 심하냐의 차이일 뿐입니다. 아이의 이차 성징이 더디면 ‘우리 아이는 원래 순해요’ 할 게 아니라 자기관리나 신체적, 정신적 변화 인지와 교우관계, 그리고 이성과 성에 올바르게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셔야지요. 더러더러 이차 성징이 성인 이후로 아주 늦게 오는 친구들도 있는데, 더더욱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야 합니다.
--- 「이차 성징」중에서

어느 한 성별은 어느 한 성별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어느 한 성별은 어느 한 성별을 섬기는 존재가 아니며, 어느 한 성별은 어느 한 성별을 위해 희생하는 존재가 아니다. 존재가 존재에게 일방적인 요구를 할 수 없고, 존재가 존재에게 일방적인 사랑을 갈구할 수 없으며, 존재가 존재에게 일방적인 강제를 행할 수 없다. 딱 못 박고 간다. 새겨들어라.
--- 「이성」중에서

신체적 대처법: 신고를 두려워하지 않는다(112, 119 모두). 사후피임약 복용을 잊지 않는다. 몸이 더럽혀졌다고 여겨 피해 당일 바로 목욕을 해야겠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피해 당일 입은 옷가지들은 나쁜 기억을 불러와 세탁해야겠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정신적 대처법: 진술 시 떠올리기 싫고 괴롭다고 해서 있었던 일을 함구하지 않는다. 정신적으로 힘이 들어도 정신과 상담은 받지 않겠다고 마음먹지 않는다. 나 스스로를 탓하지 않는다. 수치스럽고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괜한 분란을 만든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예민해서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겨낼 수 없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 「성폭력(나는 성폭력 피해자다)」중에서

당장 분에 못 이겨 고소하겠다고 대뜸 가해자에게 으름장을 놓았다간 도리어 협박죄로 고소당하거나, 그를 빌미로 아무 증언도 확보할 수 없게 될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예 1) ×
피해자: 너 이 새끼 목 닦고 대기 타라.
가해자: 너 협박죄로 고소.

예 2) ×
피해자: 너 이 새끼 나 성추행했지?
가해자: 아니, 그런 적 없음.

예 3) ○
피해자: 그땐(사건 일시) 제가 너무 당황해서 경황이 없었네요. 저도 당신께 호감이 있으니 당신도 제게 호감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가해자: 사실 나 너한테 호감 있음.
피해자: 역시, 그래서 제 신체 부위를 만지셨군요. 진작 말씀을 하시지 그러셨어요. 너무 갑자기 그러셔서 상처받을 뻔했어요. 제게 호감이 있는 줄 알았다면 저도 당연히 동의했을 텐데요.
가해자: 사실 니가 부담스러워 할까 봐 말을 못했음. 그때 신체 부위를 만진 건 미안함.
피해자: ㅇㅋ, 증언 확보.
--- 「성추행(성추행 대처법)」중에서

Q. 산부인과에 자주 가면 헤픈 여자라던데, 맞나요?
A. 자주 가면 자주 아픈 사람이겠지, 얼빠진 자식아.(이하 생략)

Q. 남자는 소변을 본 뒤 꼭 털어야 하나요?
A. 실컷 빨래 돌리고 나서 건조를 안 시키면 어떻게 되겠니, 친구야.(이하 생략)

Q. 속궁합이 너무 안 맞아요. 이성친구 혹은 배우자와 상의해도 될까요?
A. 당연히 상의해야지. 한쪽은 불감증이고, 한쪽은 조루야. 이게, 이게 되겠냐?(이하 생략)

Q. 성병이 있으면 성관계를 하면 안 되나요?
A. 우와~. 정신머리를 가출시키다 못해(중략). 둘 중 한 명이라도 성병이 있으면 당연히 상대방에게 전염될 수 있으며, 둘 다 성병이 있어서 병원 치료를 받는 상태에서 지속해서 성관계를 한다면 병원 치료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이 새(이하 생략)

Q. 25세까지 성관계를 못 하면 마법사로 전직할 수 있다던데 사실인가요?
A. ○○○ ○○. ○○○ ○○.
(표현이 과하여 삐­처리 하였습니다. ‘○’안에 들어가는 10개의 글자는 책에서 확인하세요.)

--- 「아직, 궁금해하고 있을 너희들에게 성상식 오류사전 Q&A편」중에서

출판사 리뷰

예의 있는 성인(性人)이 되는 법
김불꽃이 알려준다! 사정없이! 단호하게!

김불꽃을 탄생시킨 ‘네이트 판’ 연재물 ‘○○ 예절 알려 준다, 이 예의 없는 새끼들아’는 400만 명의 성원으로 『예의 없는 새끼들 때문에 열받아서 쓴 생활 예절』 단행본으로 출간되었고 독자의 절대 공감을 얻으며 온라인 서점 ‘올해의 책(YES24 자기계발 3위, 종합 24위)’에 선정되었다.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 예절을 핵사이다 화법(촌철살인+직설+단도직입)으로 풀어내어 ‘예의 없는 것들’ 때문에 답답해하던 사람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뻥 뚫어줬던 김불꽃이 이제 올바른 성(性) 개념에 대해 말한다! 몰상식과 무지함으로, 권력화 된 성차별 때문에, 보수적인 사회 분위기 때문에…. 잘못된 성 개념에 피해를 당하면서도 드러내놓고 말하지 못했던 많은 이들을 대신하여 김불꽃이 불꽃처럼 일어섰다.

이것이 진정한
21세기형 성인식이다

‘이차 성징’을 비롯한 성장 과정에서 알아두어야 할 성 인식, ‘성관계’에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성 인식, ‘성범죄’에 올바르게 대처하는데 필요한 성 인식, ‘성 상식 오류’를 바로 잡는 성 인식을 그만의 화법으로 풀어냈다. 각 장의 주제마다 개념을 잡아주는 재미있는 촌철살인 삽화도 또 하나의 볼거리이다.

「PART 1 완전, 당황해하고 있을 너희들에게_이차 성징 편」에서는 ‘이차 성징’, ‘생리’, ‘몽정’, ‘자위행위’로 나누어 성인에게는 각각의 주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를 되묻고, 청소년에게는 주워들은 잡학상식 말고 제대로 알라는 권고와 제언을 담았다. 부모님의 경우, 이차 성징을 겪게 되는 아이들을 어떻게 대하고 올바른 성 개념을 알려주면 좋을지를 풀어냈다.

「PART 2 너무, 즐기고 있을 너희들에게_성관계 편」에서는 ‘이성’, ‘피임’, ‘성관계’, ‘임신’, ‘출산’으로 나누어 이성을 바라보는 올바른 관점과 이성을 대하는 합당한 행동에 대한 권고와 제언을 담았다. 2부 역시 성인과 청소년으로 조언의 대상을 세분화하고, 부모님의 경우 자녀에게 올바른 성을 인식하도록 이끌어 주는 방식에 대한 권고와 제언을 담았다.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상대방의 입장에서 성을 바라보게 되고 대부분의 편견과 잘못된 성 상식이 한쪽 성에 대한 일방적인 시선 고정에서 비롯되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PART 3 진심, 두려워하고 있을 너희들에게_성범죄 편」은 법 조항이 많다. 성과 관련된 범죄가 실질적으로 어떤 처벌을 받는지, 범죄를 입증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를 실제 상황을 사례로 들어 풀어낸다. 세세하기 이를 데 없는 ‘피해자가 올바르게 대처하는 방법’과 잔혹하기 이를 데 없는 ‘가해자에게 보내는 조언’이 담겨 있다. 본문에서 저자의 직설화법의 강도와 수위가 가장 쎈 곳이니 유념하고 일독하기 바란다. 더불어 가정, 학교, 직장에서의 장소별로 성범죄와 관련한 실제상황의 실질적인 대처 방법도 상세하게 다루기 때문에 유사 상황에 처해있다고 생각되는 독자에게는 정독을 권한다.

「PART 4 아직, 궁금해하고 있을 너희들에게_성상식 오류사전 Q&A 편」은 가장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파트이다. ‘와 진짜 이런 걸 궁금해한다는 말이야?’ 또는 ‘그래, 실은 나도 궁금했어, 대놓고 물어보진 못했지만…’ 이런 생각이 드는 27개의 질문과 저자의 답변이 실려 있다. 독창을 넘어선 황당한 질문과 그에 못지않은 저자의 예술적인 답변을 감상할 수 있다.

대놓고 말하고, 드러내어 지적하는
올바른 성 개념과 성 생활 예절

성(性), 우리 사회에서 가장 민감한 주제이다. 반면에 공론화해서 이야기 하거나 드러내놓고 살피기에는 낯 뜨거운 주제로 인식되는 대표적인 주제이기도 하다. 하지만 잘못된 성 개념과 성 인식으로 발생하는 피해는 지금 이 순간에도 나와 나를 둘러싼 공간에서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다.
주제가 주제이니 만큼 저자의 촌철살인의 강도가 쎄고, 화법 수위도 높다. 에둘러 말하기에는 우리 사회의 낮은 수준의 성 인식과 잘못된 성 상식, 경계를 넘나드는 성차별과 무차별적으로 벌어지는 성범죄가 유례없이 험악한 단계에 이르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21세기에 벌어지는 일이라고 생각하기에는 상상하기 힘든 성 관련 뉴스가 뉴스 시간을 도배하는 것을 우리는 목도하고 있다.

이제 20세기부터 전승된 성교육으로는 감당이 안 되는 시대가 되었다. 21세기 상황에 맞는, 21세기 화법으로 기술된 적확하고 적합한 성 개념 지침서가 필요하다. 가해자는 바로 알지 못해 자각을 못하고, 피해자는 제대로 알지 못해 대처하지 못한다. 잘못된 성 인식으로 가정에서, 학교에서, 직장에서 벌어지는 일련의 행위들에 경종을 울리고 올바르게 성을 인식하고 행동하기 위한 방법을 저자 특유의 촌철살인 화법으로 담아냈다. 이 책이 21세기형 성 가이드의 하나의 모델이 되길 바란다.

저자는 성과 관련된 주제를 대놓고 말하거나 드러내어 지적하기 애매해서 감당하고 감수해야 했던 불편부당한 일들을 누구라도 다시 겪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서 이 책을 썼다고 프롤로그와 에필로그에 밝히고 있다.

리뷰/한줄평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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