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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김병선 / 박기호 / 이동휘 / 정민영 / 최형근 / 한철호
추천의 글: 곽선희 / 한정국 / 그레그 파슨스 / 베스 스노덜리 편저자 서문: 임윤택 1장. 들어가는 글 2장. 생명의 근원과 생명의 신비 3장.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계획, 지상명령 4장. 성경이 전개하는 문명운동 이야기, 첫 번째 5장. 성경이 전개하는 문명운동 이야기, 두 번째 6장. 신구약 중간기의 문명운동 7장. 복음서와 그리스도: 글로벌 퍼스펙티브 8장. 세계 선교의 새로운 시작과 기독교 문명운동 9장. 새로운 교회의 확장과 기독교 문명운동 10장. 고전적 르네상스 시대(0-400)의 기독교 문명운동 11장. 카롤링거 르네상스 시대(400-800)의 기독교 문명운동 12장. 12세기 르네상스 시대(800-1200)의 기독교 문명운동 13장. 전통적 르네상스 시대(1200-1600)의 기독교 문명운동 14장. 복음주의 르네상스 시대(1600-2000)의 기독교 문명운동 15장. 식민주의의 붕괴와 세계주의의 등장 16장.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일어난 신생 선교단체들 17장. 서구적 기독교를 넘어서는 기독교 문명운동 18장. 기독교 문명운동의 미래 19장. 하나님의 영광을 복원하는 기독교 문명운동 20장. 기독교 문명운동을 위한 미래의 기회 부록 A. 기독교 문명운동사의 기본 전제들 부록 B. 하나님 나라의 탈환 작전: 구속사의 열 시대_ 랄프 윈터 부록 C. 새로운 아시아 선교학회에 전하는 서구 선교학자의 문안_ 랄프 윈터 부록 D. 선교 혁신가 랄프 윈터의 생애_ 그레그 파슨스 부록 E. 기독교 문명운동사 탐구 질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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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문명사를 보는 거시적 퍼스펙티브(perspective)가 필요하다. 거시적 이야기 속에는 여러 가지 작은 이야기들이 들어 있지만, 그런 작은 사건 하나하나에만 집중한 나머지 큰 그림을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 나무로 숲을 말할 수 없듯이, 작은 일화들만으로 거대한 이야기를 해석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구속사, 즉 거대한 이야기가 중요하다. 우리는 모두 이번 연구를 통해, 인간의 역사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거대 서사가 의미하는 바를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p. 42
성경은 그다지 자랑할 것이 없어 보이는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작은 나라에 불과한 이스라엘이 역사를 정확하고도 꼼꼼히 기록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그중 불쾌하고 못마땅한 내용만 골라 기록한 것처럼 보이는 부분도 있다. 이 점에 관해 영국 역사가 허버트 버터필드(Herbert Butterfield)는 이렇게 주장했다. 성경에 유대인들의 이야기가 특별하게 기록된 것은, 그것이 그들만의 역사가 아닌 역사적 사료를 편집한 사서(histography)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선택하신 것은 그들에게 배타적인 선민사상을 심어 주기 위함이 아니라, 모든 나라에 그분의 믿음과 복을 전하기 위한 선교적인 선택이었다는 것이다.---p. 61 우리의 핵심 사명은 우리 가족과 성도의 필요를 채우는 것만이 아니다.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임하도록 사탄과의 전쟁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다. 물론 전쟁에 참여하다 보면, 부상을 당할 수도 있고 목숨을 위협하는 임무를 수행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는 예수님의 또 다른 말씀을 상기시킨다. “무릇 자기 목숨을 보전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잃는 자는 살리리라”(눅 17:33). 우리는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한다. 제 목숨을 보전하려고 전쟁에서 도망치는 탈영병의 길을 택하는 것은 바람직한 길이 아니다. 하나님의 군대와 함께 선한 싸움을 싸우는 것이 더 안전하다.---p. 70 신약 시대는 초대교회가 형성되고, 사람들이 서로 돌려 가며 성경을 읽던 시대였다. 당시 성경은 여러 지방의 교회로 널리 전파되었다. 당시 초대교회와 성경의 역할은 매우 컸으며, 널리 영향력을 미쳤다. 왜냐하면 세계 여러 지방에 디아스포라로 흩어진 유대인들이 그 무엇보다 삶과 생활을 통해 성경의 의미를 확실하고 구체적으로 보여 주었기 때문이다. 세상 사람들은 문자로 기록된 성경보다 초대교회의 삶을 통해 복음을 더 분명히 접했다. 당시 세상 사람들이 목격한 성도들의 변화된 삶은 기록된 성경말씀을 가장 확실하게 보여 주는 최고의 입문서나 다름없었다.---p. 107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목적은 분명하다. 신약과 구약은 하나님의 목적에 관한 통일된 관점을 견지한다. 그것은 바로 악한 자를 물리치는 것이다. 우리는 악한 자가 다스리는 세상을 탈환해야 한다. 악한 자의 권세 아래 있는 자들을 다시 찾아와야 한다.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목적을 실행할 사람들, 즉 하나님 나라의 탈환 작전에 참여할 사람들을 동원해야 한다.---p. 126 하나님은 지난 4,000년 동안 자신의 구원 계획을 바꾸지 않으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놀라운 ‘복’을 자신만을 위해 어떻게 지킬 것인지 전전긍긍하기보다는, 의도적으로 그 복을 나누려고 온 노력을 다하는 것이 최선일 것이다. 그렇게 해서 땅의 모든 족속이 “우리와 우리의 너의 후손 안에서 복을 받을 것이다”(창 12:3 참고). 하나님의 복을 다른 민족들과 나누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하나님의 복을 계속 누릴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하나님의 목적에 참여하는 우리를 통해 하나님 나라는 계속 확장될 것이다. ---p. 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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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새로운 문화의 옷을 입고 변화해 온 기독교와
그를 통해 확장된 하나님 나라의 복음 ★ 《퍼스펙티브스》 다음 과정으로 진행되는 책! 현대 선교의 ‘영원한’ 거장 랄프 윈터 박사의 새로운 퍼스펙티브스 《랄프 윈터의 기독교 문명운동사》는 성경과 언어학과 인류학, 교육학에 능통한 학자이자 세계 선교학의 거장인 랄프 윈터 박사의 기독교 문명운동 사관이 담긴 ‘세계 기독교 문명운동의 토대’(Foundations of the World Christian Movement) 강의에 관련 자료들을 풀러신학교 선교대학원의 임윤택 교수가 번역 및 재편집한 것으로, 인류가 지닌 문제의 뿌리를 성경적 관점에서 살펴보며 전 세계에서 기독교 신앙과 문명 운동이 어떻게 시작되고 발전했는지 시간 흐름에 따라 개괄하고, 세계 도처에서 나타나는 기독교 신앙과 문명운동에 대한 역사적, 문화인류학적 통찰을 제공하는 책이다. 하나님의 지상명령을 성취하기 위해 우리에게는 성경적, 역사적, 문화적, 전략적 퍼스펙티브를 넘어, 문명사를 보는 거시적 퍼스펙티브가 필요하다. 인간 문명의 역사에 나타난 하나님의 거대 서사가 의미하는 바를 이해해야 새로운 기독교 문명을 일구어 나갈 수 있다. 성경에 나타난 문명운동에서부터 서구 기독교 문명의 발흥, 그것을 기반으로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 일어난 기독교 문명, 그리고 서구 교회를 뛰어넘을 제3의 기독교 문명까지 바라본, 문화와 문명을 변화시키고 변혁하는 하나님 나라 복음의 파노라마! 이 책은 하나님의 창조부터 시작하여, 전 세계 기독교 문명의 흐름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그 속에서 역사하신 하나님을 이야기한다. 모든 세계 문명의 흐름 속에는 하나님의 목적이 있었고, 사탄의 활동을 저지하고 이 땅에 도래할 하나님 나라를 준비하는 일에 앞장선 기독교인들이 있었다. 하나님이 그분의 백성을 통해 구원 계획을 이루시는 모습을 살펴보는 가운데 우리는 미래의 기독교 운동을 준비해야 한다. 기독교의 본질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기독교 문명을 창조하는 과제를 끌어안아야 한다. 랄프 윈터는 우리에게 새로운 도전을 준다. 지금 세계 도처에서 벌어지는 사탄과의 전쟁에서 맞서 싸우도록 일어나 시야를 더 넓히며, 모든 일을 성취하기 위해 철저히 훈련받으라고 말한다. “기독교 문명사를 배우라. 그러나 거기에서 머물지 말고, 기독교 문명사의 새 장을 열어 가라!” 윈터 박사가 공동편집했던 《퍼스펙티브스》가 방대한 선교학자들의 자료를 종합 정리한 것이라면 , 이 책은 선교에 대한 윈터 박사의 역사적 통찰이 정리되어 있는 ‘거시적 퍼스펙티브스’라고 말할 수 있다. 현재 미국 세계 선교 센터(US Center for World Mission)에서는 퍼스펙티브스 과정을 마친 선교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이 책의 내용으로 ‘포스트 퍼스펙티브스’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21세기에는 서구 기독교 문명을 넘어선 새로운 기독교 문명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아시아와 아프리카를 비롯한 비서구권에서 일어나는 새로운 기독교 문명을 판단하고 비난하는 대신, 글로벌 시대를 맞은 세계 선교의 새로운 첫 걸음이라는 더 넓고 깊은 관점으로 바라보자. 이 책을 통해 선교사와 선교 관계자, 목회자, 선교 헌신자뿐만 아니라 한국교회와 성도들 모두 하나님 나라의 사역과 세계 선교를 더 깊고 넓은 관점으로 바라보며, 새로운 한국형 기독교 문명을 타오르게 하는 일에 동참하기를 소망한다. 그레그 파슨스 박사, 베스 스노덜리 박사, 곽선희 목사, 김병선 선교사, 박기호 교수, 이동휘 목사, 정민영 선교사, 최형근 교수, 한정국 선교사, 한철호 선교사 적극 추천!! | 독자 대상 | 선교사나 선교를 준비하는 사람 선교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싶은 사람 선교 관련 담당자나 훈련생, 목회자나 사역자 PSP(Perspectives Study Program) 수료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