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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제1장 기다림 가운데 희망하다

새롭게 미소 짓다 22
우리가 희망하는 이유 38
새싹이 움트다 52
믿음의 아버지 66

제2장 삶의 어둠 안에서 희망하다

슬픔이 지닌 어두움과 마주하다 82
우상에 대한 믿음 94
두려움의 저편을 넘어 112
희망의 언어 124

제3장 모든 것 안에서 희망하다

기다림의 여정 142
함께 희망하다 156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 170
희망의 숨결 182
희망으로의 탈출 194
기쁨 가운데 머무르다 206

저자 소개 2

프란치스코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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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e Francis,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료

본명은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료Jorge Mario Bergoglio. 1936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다. 1958년 예수회에 입회했으며, 1969년에 사제품을 받았다. 예수회 아르헨티나 관구장, 부에노스아이레스 대교구장을 지냈고 2001년 추기경에 서임되었다. 2013년 가톨릭 교회 제266대 교황으로 선출되었으며 최초의 라틴 아메리카 출신 교황이자 예수회 출신 교황이다. 회칙 〈신앙의 빛〉, 〈찬미받으소서〉, 〈모든 형제들〉 및 교황 권고 〈복음의 기쁨〉,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등을 통해 가톨릭 교회와 전 세계의 쇄신을 위해 노력하며, 2014년 8월
본명은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료Jorge Mario Bergoglio. 1936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다. 1958년 예수회에 입회했으며, 1969년에 사제품을 받았다. 예수회 아르헨티나 관구장, 부에노스아이레스 대교구장을 지냈고 2001년 추기경에 서임되었다. 2013년 가톨릭 교회 제266대 교황으로 선출되었으며 최초의 라틴 아메리카 출신 교황이자 예수회 출신 교황이다.

회칙 〈신앙의 빛〉, 〈찬미받으소서〉, 〈모든 형제들〉 및 교황 권고 〈복음의 기쁨〉,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등을 통해 가톨릭 교회와 전 세계의 쇄신을 위해 노력하며, 2014년 8월에는 한국을 방문하여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식을 집전한 바 있다. 저서로 『그래도 희망』, 『악마는 존재한다』, 『오늘처럼 하느님이 필요한 날은 없었다』, 『하느님과 다가올 세계』 등이 있다. 2025년 4월 21일 선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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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멜 수도회 소속 수도 사제. 1987년에 입회하여 1995년 가톨릭대학교 신학 대학을 졸업한 후 1998년에 사제품을 받았다. 1996년부터 2001년까지 로마 그레고리아눔에서 영성 신학을, 테레시아눔에서 신학적 인간학을 전공하고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 후 2006년 아빌라 신비 신학 대학원에서 가르멜 영성 마스터 과정을 수료하고 2011년까지 동同대학원의 교수로 활동했다. 또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가르멜 수도회의 제4대 한국 관구장을 역임했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대전가톨릭대학교에서 교의 신학 교수로, 수원가톨릭대학교와 가톨릭대학교 문화영성대학원에서 영성
가르멜 수도회 소속 수도 사제. 1987년에 입회하여 1995년 가톨릭대학교 신학 대학을 졸업한 후 1998년에 사제품을 받았다. 1996년부터 2001년까지 로마 그레고리아눔에서 영성 신학을, 테레시아눔에서 신학적 인간학을 전공하고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 후 2006년 아빌라 신비 신학 대학원에서 가르멜 영성 마스터 과정을 수료하고 2011년까지 동同대학원의 교수로 활동했다. 또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가르멜 수도회의 제4대 한국 관구장을 역임했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대전가톨릭대학교에서 교의 신학 교수로, 수원가톨릭대학교와 가톨릭대학교 문화영성대학원에서 영성 신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성 토마스의 《신학대전》 번역·간행 위원이자 《신학전망》, 《신학과 철학》 편집 위원이며, 〈교의신학 교과서〉, 〈수가대 성 토마스 신학총서〉, 〈가톨릭 영성 학교〉, 〈가르멜 총서〉, 〈가르멜의 향기〉 시리즈를 기획·창간했고 이를 통해 43권의 저서와 역서를 출간했으며 20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2018년 제22회 한국 가톨릭 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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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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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17.2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4.1만자, 약 1.3만 단어, A4 약 26쪽 ?
ISBN13
9788932116730

출판사 리뷰

삶의 어둠 속에서 방황하고 있는 당신에게,
프란치스코 교황이 따스한 희망을 건넵니다


우리는 삶 안에서 크고 작은 어려움과 부딪힌다. 그리고 하느님께 묻곤 한다. “이렇게 힘든 순간에도 제 곁에 계시나요?”라고 말이다. 교황은 분명히 이야기한다. 우리가 죄 중에 있을지라도,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을지라도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이처럼 이 희망의 메시지로 하느님과 우리 사이에 존재하는 굳건하고도 진실한 사랑을 깨달을 수 있다. 교황은 아브라함과 라헬, 유딧을 통해 슬픔에서 피어난 희망을 우리에게 들려준다. 그들은 절망과 슬픔의 순간에 주님의 음성을 들었고, 그분의 말씀에 응답받기를 기다리며 희망하였다. 그럼으로써 희망은 기쁨 가운데에서도 존재할 수 있지만, 슬픔과 어둠 속에서도 희망이라는 싹이 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주님께서 하신 약속이 인간적인 논리와 상식적인 것을 초월하는 것일지라도, 그분께서 주시는 희망은 새로운 지평을 열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을 꿈꾸게 한다. 따라서 이 책의 주된 내용은 진정한 희망을 찾기 위한 여정이라고 말할 수 있다. 교황은 우리가 삶 안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이 여정에 함께 한다. 그럼으로써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마음에 삶 안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와 주님과 더불어 희망할 수 있는 영적인 힘이 더해 질 것이다.

우리는 모두 희망의 사람들입니다

마음을 건드리는 감성적인 글을 읽었을 때, 우리는 잠시나마 위안을 얻는다. 그렇지만 이런 위안들은 어둡고 차가운 삶 안으로 돌아올 때 어느새 사라져 버리고 만다. 하지만 교황이 이야기하는 ‘그리스도인의 희망’은 이처럼 단순한 추상적인 의미가 아니다. 이 희망은 단단하고 영원토록 빛난다. 세상이 말하는 희망은 손쉽게 얻을 수 있을 것처럼 보이는 물질적인 풍요로움에 가깝지만, 교황은 이러한 것들이 ‘거짓된 희망’, 즉 ‘거짓된 낙관주의’라는 것을 거듭 밝힌다. 그리고 우리의 존재 자체가 곧 희망임을 이야기한다. 성경 속 희망은 비천하고 작은 이들에게서 시작되었다. 초라한 구유 안에서 누워 있던 작고 연약한 아기 예수님에게서 시작된 말씀의 빛이 지금 우리에게 전달된 것처럼 말이다. 교황은 더 이상 아무 것도 남지 않았다고 생각했을 때, 아무런 의미도 없고 모든 것이 끝난 것처럼 보일 때에도 하느님께서 우리 가운데 계신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말한다. 그럼으로써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희망’을 알아볼 수 있는 영적인 눈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기다림 속에 희망하다, 대림과 사순 시기를 함께하는 희망의 메시지

교황은 이 책에서 ‘희망의 기다림’에 대해 여러 번 언급한다. 우리는 성경 속에서 수많은 기다림을 만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아기 예수님을 기다리는 대림 시기와 죽음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기다리는 사순 시기의 기다림이 있을 것이다. 가톨릭교회에서 가장 중요하고도 은총이 넘치는 이 시기에, 우리는 무엇을 묵상해야 할까? 이 책은 아기 예수님의 탄생, 그리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는 이 때 우리가 희망의 지평선을 바라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 대림 시기와 주님 성탄 대축일 그리고 사순 시기를 시간적 흐름에 따라 묵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교황은 구약과 신약 성경 속 인물들을 예시로 들어 그들이 수많은 어려움과 역경 속에서도 어떻게 희망하였는지에 대해 말하고, 대림 시기와 사순 시기의 희망에 대해 묵상할 수 있도록 인도한다. 이 책은 삶의 무게에 지친 우리의 마음을 다독이며 앞이 보이지 않는 이 길에도 끝은 있다고 격려한다. 그 여정에 하느님께서 언제나 함께 하심으로써 그분과 함께 빛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말이다. 또한 우리가 깨닫지 못한 순간에도 희망이라는 이름의 작은 빛이 우리 곁에 머물러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희망은 사랑과 정의와 평화로 이루어지는 당신의 나라를 세우신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를 표현하는 가운데 드러납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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