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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Pope Francis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료
해외작가 종교 저자
출생
1936년 12월 17일
사망
2025년 04월 21일
출생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작가이미지
프란치스코 교황
해외작가 종교 저자
본명은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료Jorge Mario Bergoglio. 1936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다. 1958년 예수회에 입회했으며, 1969년에 사제품을 받았다. 예수회 아르헨티나 관구장, 부에노스아이레스 대교구장을 지냈고 2001년 추기경에 서임되었다. 2013년 가톨릭 교회 제266대 교황으로 선출되었으며 최초의 라틴 아메리카 출신 교황이자 예수회 출신 교황이다.

회칙 〈신앙의 빛〉, 〈찬미받으소서〉, 〈모든 형제들〉 및 교황 권고 〈복음의 기쁨〉,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등을 통해 가톨릭 교회와 전 세계의 쇄신을 위해 노력하며, 2014년 8월에는 한국을 방문하여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식을 집전한 바 있다. 저서로 『그래도 희망』, 『악마는 존재한다』, 『오늘처럼 하느님이 필요한 날은 없었다』, 『하느님과 다가올 세계』 등이 있다. 2025년 4월 21일 선종하였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나는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님의 이야기, 일화들 그리고 묵상을 통해 동양에 있는 교회의 목소리를 전하는 이 책을 소개하게 되어 기쁩니다. … 라자로 추기경님은 이 책에서 자전적이면서도 영적이고 사목적인 성찰을 통해, 하느님의 말씀과 복음의 증인들을 접하는 가운데 탄생한 신앙을 이야기하며, 평신도들에게서 비롯된 젊고 진취적인 교회, 상처받은 이들을 사랑과 연민으로 돌보는 교회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성직자 중심주의를 넘어 시노드적이고 봉사하는 공동체 안에서 평신도 형제자매들 ‘곁에’, 그리고 그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로 거듭나는 사제 직분에 관해서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 모든 사람들이 이 책을 꼭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내가 하는 말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작품 밑줄긋기

럭*맨 2025.11.06.
p.12
"작별 인사를 할 시간이군요." 인생 마지막에 남긴 교황의 당부는 사랑#올해의책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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