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조정래 초기작 대표작품 세트
전9권, 양장
조정래
해냄 2013.02.28.
가격
157,500
10 141,750
YES포인트?
7,87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저자 소개 1

Jo, Jung Rae,趙廷來

1943년 전남 승주군 선암사에서 태어났다. 광주 서중학교를 거쳐 서울 보성고등학교 당시, 농촌 사회활동에 뜻이 있어 이과반에 적을 두고 있던 조정래는 3학년에 이르러 국문과로 진학 목표를 세우고 동국대학교 국문과에 입학한다. 이 무렵 같은 과 동기인 김초혜를 만난다. 1970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한다. 단편집 『어떤 전설』, 『20년을 비가 내리는 땅』, 『황토』, 『한, 그 그늘의 자리』, 중편 『유형의 땅』, 장편소설 『대장경』, 『불놀이』 『인간 연습』, 『사람의 탈』, 대하소설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 산문집 『누구나 홀로 선 나무』,
1943년 전남 승주군 선암사에서 태어났다. 광주 서중학교를 거쳐 서울 보성고등학교 당시, 농촌 사회활동에 뜻이 있어 이과반에 적을 두고 있던 조정래는 3학년에 이르러 국문과로 진학 목표를 세우고 동국대학교 국문과에 입학한다. 이 무렵 같은 과 동기인 김초혜를 만난다. 1970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한다. 단편집 『어떤 전설』, 『20년을 비가 내리는 땅』, 『황토』, 『한, 그 그늘의 자리』, 중편 『유형의 땅』, 장편소설 『대장경』, 『불놀이』 『인간 연습』, 『사람의 탈』, 대하소설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 산문집 『누구나 홀로 선 나무』, 청소년을 위한 위인전 『신채호』, 『안중근』, 『한용운』, 『김구』, 『박태준』, 『세종대왕』, 『이순신』, 자전 에세이 『황홀한 글감옥』 등을 출간하였으며, 현대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성옥문학상, 동국문학상, 단재문학상, 노신문학상, 광주문화예술상, 동리문학상, 만해대상 등을 수상했다. 조정래 작가의 작품은 영어 · 프랑스어 · 독일어 · 일본어 등으로 세계 곳곳에서 번역 출간되었고(중국어 · 스웨덴어 번역 중), 영화와 만화로 만들어졌으며, TV 드라마와 뮤지컬로도 제작되고 있다.

『조정래 문학전집』의 1권 「대장경」에서부터 부패한 권력에 대한 비판, 민중에 대한 신뢰, 예술적 완성을 향한 집념 등을 주제로 하고 있다. 1980년 5월 광주민주화운동을 거치며 ‘직접 체험을 소설로 쓰지 말아야 한다’는 자신의 소설 원칙을 철회하는 것과 아울러 갑오농민전쟁과 3.1운동 광주민중항쟁으로 이어지는 민중 항쟁의 역사를 대하소설로 풀어낼 계획을 세우고 「태백산맥」집필 준비에 들어간다.

고초 끝에 1만 6천 5백장 분량으로 6년간 연재된 태백산맥은 좌익운동의 실상을 객관적으로 파헤치며 우리 민족 내부에 도사리고 있는 모순을 비판적 시각으로 다뤄 젊은 세대의 공감과 엄청난 판매부수를 기록했다. 태백산맥은 완간 되자마자 문학담당기자와 문학평론가들에 의해 ‘1980년대 최고의 작품’, ‘1980년대 최대의 문제작’으로 꼽힌다.

태백산맥을 마치고 다시 1년쯤의 취재와 자료 정리기간을 거쳐 1990년 12월 아리랑 집필에 착수하고 1995년 7월에 2만장 분량의 원고를 탈고한다. 아리랑은 일제의 식민지배체제에서 왜곡된 민족의식을 바로 세우려는 작가의 집념이 서려 있다. 그리고 마침내 현대사 3부작의 말미를 장식하는 대하소설 「한강」을 마치고 ‘20년 글감옥’ 에서 출옥했다. 한강은 현대한국사회의 풍경화를 그려나간다. 조정래의 대하소설 3부작은 전 32권 5만3천여장의 원고지에 높이가 5m50㎝에 이르며 그간 조정래의 책은 1000만부 가까이 팔려나갔다.

그의 대하소설『태백산맥』은 원고지 1만 6천 5백장의 방대한 분량 속에서 60명이 넘는 주인공들이 등장해 각자 자신의 목소리를 선명하게 남기는 80년대 분단문학의 대표작 중의 대표작이다. 그 동안 반공이데올로기에 의해 일방적으로 왜곡되어왔던 해방직후의 역사적 진실을 현미경 들이대듯 파헤치고 있으면서도 작품 전체에서 균형감각을 잃지 않는 미덕을 지니고 있다.

『아리랑』은 식민지시대를 깊은 역사 인식으로 탐구한 대하소설로 김제 출신의 인물들이 군산, 하와이, 동경, 만주, 블라디보스톡 등지로 옮겨서 40여 년의 세월을 살아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일제시대의 생활상뿐만 아니라 일제의 폭압에 맞선 우리 민족의 저항과 투쟁과 승리의 역사를 부각 시키고 있어 민족적 긍지와 자긍심, 자존심을 회복케 하는 역작이다.

『한강』은 1959년 이후의 한국현대사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철저한 고증과 조사를 바탕으로, 한없이 세밀한 현미경의 시선과 한 번에 굽어보는 망원경의 시선이 교차하는 조정래 문학의 완결판이다. 4.19, 5.16, 10월 유신과 부마항쟁, 광주민주화운동과 6월 항쟁에 이르기까지,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힘든 격동의 세월을 10권의 책으로 묶었다. 저술에 들어가면 어느 작가보다도 근면하고 규칙적으로 원고지를 채워나간다는 작가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조정래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2월 2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00쪽 | 4096g | 128*188*70mm
ISBN13
9788965743736

출판사 리뷰

중국어, 스웨덴어로 번역되고 있는 『불놀이』_1982년 문예지에 발표한 네 편의 중편소설 「인간 연습」「인간의 문」「인간의 계단」「인간의 탑」을 이듬해 연작 장편소설로 묶은 『불놀이』는 1997년에는 미국 코넬대학 출판부에서 영어판이, 1999년에는 프랑스 아르마땅 출판사에서 프랑스어판이, 2005년 독일 페페르코른 출판사에서 독일어판이 출간되며 세계인에 소개되었고 현재 중국어와 스웨덴어로 번역 중이다.

오페라로 재탄생한『대장경』_1976년 민족문학대계의 일환으로 집필한 조정래 작가의 첫 번째 장편소설『대장경』은 해인사 고려대장도감판대장경의 조성과정을 소재로 민중의 힘과 의지를 소설화한 작품이다. 1980년 민예사에서 처음으로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30만 부가 꾸준히 판매되며 사랑을 받아왔다. 조정래 문학의 원점에 해당하는 이 작품은 2011년 ‘대장경 천년 세계문화축전’의 일환으로 오페라 「대장경」으로 각색, 공연되어 대중과 다시 만났다.

장편소설로 재탄생한 『비탈진 음지』 _1973년 중편으로 처음 발표된 후 2011년 장편으로 개작된 작품으로, 발표 당시부터 장편적 중량감을 지닌 중편이자 작가의 문학관과 역사관이 압축되어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작가는 200여 매에 이르는 원고를 새로 쓰고 문장을 다듬어 전면 개작하면서 40여 년 전 우리 사회가 안고 있던 농촌 터전의 붕괴, 빈부의 격차, 도시 빈민의 문제 등이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현실을 새삼 느껴 소설가로서 사회의 통증을 외면할 수 없는 숙명을 다시 한 번 토로한 바 있다.

37년 만에 새로이 개작된‘정본’『황토』_1974년에 발표한 중편 「황토」는 작가가 장편으로의 비약을 모색하던 시기의 산물로서 형식과 내용 면에서 장편으로 써야 할 이야기를 시대적인 상황 때문에 ‘저 옛날, 중국에서 여자들에게 전족을 하듯이’ 마지못해 중편으로 발표해 작가에게 오랫동안 아쉬움으로 남았던 작품으로, 2011년 5월 200여 매에 이르는 내용을 추가 집필해 장편으로 전면 개작했다.

작가의 데뷔작이 수록되어 있는 『상실의 풍경』_조정래 작가의 데뷔작 「누명」을 수록한 초기 작품집으로 1970년부터 1973년까지 문예지에 발표한 10개 작품이 담겨 있다. 한양대 서경석 교수는 “『태백산맥』『아리랑』 등에 익숙해 있는 독자들에게는 지극히 낯선 것처럼 보일지 모르겠다. 그러나 차분히 읽어나가다 보면 작가 조정래는 뛰어난 단편 작가이기도 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고 평한 바 있다.

70년대의 한국 사회를 이해하려면 꼭 읽어봐야 할 『어떤 솔거의 죽음』_1974년부터 1977년까지 문예지에 발표한 14개 중단편소설이 수록된 책으로, 70년대 과도한 경제개발과 산업화로 고통받는 인간 군상들의 처절하고 애틋한 모습을 소설로 형상화한 작품들부터 막강한 권력을 가진 자의 폭력과 억압을 풍자한 작품까지 작가가 행한 다양한 소설적 시도가 담겨 있다.

근대의 가장 깊은 그늘을 신랄하게 풍자한 『외면하는 벽』_1977년부터 1979년까지 문예지에 발표한 8개 작품을 수록한 책으로, 1999년 「조정래 문학전집」(전9권)의 여섯 번째 책인 『마술의 손』으로 출간되어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작품집의 개정판이다. 작가는 급속한 근대화가 빚어낸 소통의 단절과 각박한 사회상, 전쟁이 남긴 혼혈의 아픔을 예리하게 파헤친다.

『태백산맥』집필의 동기가 된 『유형의 땅』_1979년부터 1981년까지 발표한 8개 작품을 수록한 『유형의 땅』에 새로 집필한 「작가의 말」에서 작가 스스로 『태백산맥』집필의 동기가 된 작품으로 손꼽은「유형의 땅」은 “개인의 삶의 처절한 파괴가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가를 질문하고 있”(권영민)는 작품이자, “천민자본주의의 역사성을 천착하면서 근거 없는 졸부가 저지르는 폭력과 횡포를, 공적 영역이 결여된 산업화가 빚어내는 물신 숭배의 부박함을 비판할 수 있었던” 작품으로 ‘분단 현실’이라는 역사적 구체성까지 놓치지 않은 점에서 높이 평가된다.

대하소설뿐 아니라 중단편소설에도 강한 필력을 보여준『그림자 접목』_1982년부터 1985년까지 문예지에 발표한 단편 7편을 모은 작품집으로, 작가는 이 작품들을 통해 한국전쟁은 광기의 전쟁이며 동시에 전쟁의 광기에 휩싸인 전율스런 상황이며, 전쟁의 기원이 되고 동족간의 전쟁을 광기의 상태로 몰아넣은 양대 이데올로기는 민중적인 염원이나 가치를 서로 왜곡한 것에 불과하다고 지적한다.

170편의 글로 편집된 조정래 문장의 디딤돌, 『감동의 명문장』_「조정래 초기작 대표작품」 시리즈의 부록도서로 제작된 『감동의 명문장』에는 9권의 작품 속에 숨겨진 명문장들이 발췌, 소개되어 있어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노인의 가슴을 뚫고 흘러가는 ‘적막한 바람’(「그림자 접목」)부터 서로 다른 마음의 공간을 묘사한 ‘어머니의 착각’(「불놀이」)까지, 170여 편의 글로 편집된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조정래 작가의 아름다운 문장과 함께, 가슴속을 굽이치는 그 민족 정신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채널예스 기사1

  • 나는 죽을 만큼 노력한다 ‘소설가 조정래’
    나는 죽을 만큼 노력한다 ‘소설가 조정래’
    2015.11.24.
    기사 이동
141,750
1 14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