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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콘텐츠가 전부다
‘콘텐츠 온리’의 시대, 콘텐츠를 가진 자가 세상을 가진다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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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서문

1장 이제 ‘콘텐츠 온리’의 시대다 019
고객 가치의 이동과 움직이는 시장, ‘이제 콘텐츠다!’
우리는 무엇에 시간을 지불하는가
어떤 고객들을 어떻게 공략할 것인가

2장 밑장 빼는 디즈니, 넷플릭스 어쩌나? 041
넷플릭스, 쓰레기 오리지널 가운데 ‘한 방Scoop을 노리다
이젠 도 준비했어
콘텐츠 왕국의 끝, ‘완전히 새로운A Whole New’ 디즈니월드
밑장 빼는 디즈니, '엘사'와 '헐크'를 무찔러야 할 넷플릭스
춘추전국시대를 지나, 합종연횡하는 한국 시장

3장 하루 10억 시간의 위용
콘텐츠 영토의 무한확장, 유튜브 079
세기의 대결, 승자는 결국 유튜브
99%의 돈 못 버는 콘텐츠, 그러나 집합의 힘
새로운 검색 패러다임의 탄생
먹방 사운드만으로 방송국이 되는 시대
5060세대, 편향된 콘텐츠가 주는 행복
디지털 너드, 유튜브 제국의 주인인가 노예인가
WWW에서 CCW의 시대로

4장 소셜 미디어 콘텐츠는
당신이 아닌 당신의 스토리 119
아재들의 스크랩북으로 전락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시시콜콜함의 힘
먹스타그램은 끝났다, 이제는 ‘셀Sell스타그램’이다!
생활 포털이 되어가는 ‘서칭Searching스타그램’
광고 플랫폼으로 진화 중인 인스타 라이브
넥스트 소셜 미디어, 인스타그램의 진화인가 또 다른 플레이어의 등장인가
5장 스트리머가 곧 콘텐츠,
영토 확장을 시작한 게임! 153
게임 콘텐츠의 현 위치는 어디인가
‘롤드컵’에 이어 ‘포나 월드컵’까지 열린다고?
넷플릭스도 떨고 있는 게임 콘텐츠의 영토 확장
‘닌자’ 빼먹기 배틀, 스트리머가 곧 콘텐츠!
클라우드 게임 시대, 보는 게임에서 참여형 게임으로

6장 스티브 잡스도 예측하지 못한,
콘텐츠 ‘소유’의 종말 181
음악과 데이터의 흐름을 다루는 종합 예술, 스트리밍
취향 저격, 21세기 주크박스의 탄생
넷플릭스 따라하기, 애플뮤직의 오리지널 전략
유튜브 왈, 음악은 ‘보는 거야’
‘싸움꾼’ 테일러 스위프트가 유독 유튜브에 관대한 이유

7장 섭외 1순위 가성비 콘텐츠 팟캐스트 217
가장 유력한 콘텐츠 신인왕 후보는 팟캐스트다
알고 보니 천생연분? 올드 미디어와 팟캐스트
음악 스트리밍에서 ‘오디오 스트리밍’으로 진화 중인 스포티파이
할리우드도 눈독 들이는 드라마틱 팟캐스트
루미나리가 쏘아 올린 작은 공, 독점 콘텐츠 전쟁의 시작

8장 기술의 진화, 콘텐츠를 연결하고 재창조하다 243
콘텐츠 진화의 필요충분조건, 기술
내 주변이 콘텐츠가 된다, 증강현실AR
VR 콘텐츠, 이번엔 뜰 것인가
5G가 가져올 콘텐츠 혁명, 콘텐츠 혁명이 필요한 5G
콘텐츠에 더해지고, 콘텐츠를 장착하고, 콘텐츠를 연결하는 AI

마치며 278

저자 소개 3

콘텐츠미디어 산업 전문가, 작가, 알파세대 부모 마크유튜버 ‘깔수’를 사랑하고 체스 선수인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을 키우는 워킹맘이다. 육아는 회사 어린이집과 시터의 도움을 받았으며, 작가가 된 지금은 많은 시간을 아이와 보내는 중이다. 거창한 교육관은 없지만, 유연성과 관용을 최우선으로 한다. 5살 즈음 오른발, 왼발 서로 다른 컬러의 컨버스 스니커즈를 신고 외출하려는 아이를 내버려뒀으며, 10살까지 손등에 그림을 그리고 노는 버릇을 훈계하지 않았다. 혼자 노는 외동아이만의 노는 법일 테고, 이러한 어린 날의 자잘한 자유들이 모여 인간의 유연성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믿음이 있
콘텐츠미디어 산업 전문가, 작가, 알파세대 부모

마크유튜버 ‘깔수’를 사랑하고 체스 선수인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을 키우는 워킹맘이다. 육아는 회사 어린이집과 시터의 도움을 받았으며, 작가가 된 지금은 많은 시간을 아이와 보내는 중이다. 거창한 교육관은 없지만, 유연성과 관용을 최우선으로 한다. 5살 즈음 오른발, 왼발 서로 다른 컬러의 컨버스 스니커즈를 신고 외출하려는 아이를 내버려뒀으며, 10살까지 손등에 그림을 그리고 노는 버릇을 훈계하지 않았다. 혼자 노는 외동아이만의 노는 법일 테고, 이러한 어린 날의 자잘한 자유들이 모여 인간의 유연성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 결국, 유연성과 관용을 갖춘 아이들이 2030-2040 시대가 필요로 할 ‘융합형 미래인재’가 될 것이라 확신하기 때문이다. 다양한 AI융합서비스들과 공존하며 살아갈 첫 번째 인류, 알파세대를 IT미디어 전문가로서 분석하고 지금 알파세대와 소통해야 할 기업과 브랜드, 교육기관, 부모를 위해 《새로운 인류 알파세대》집필을 시작했다.
성균관대학교 경영학부에서 산업심리학을 전공하고, CJ엔터테인먼트(현, CJ ENM)와 CJ CGV에서 콘텐츠 투자·유통으로 미디어산업에 발을 내딛었다. 이후 20여 년간 KT, SK텔레콤에서 미디어 전략과 콘텐츠 투자를 하며 IPTV와 OTT 사업 전략 리더로 성장했다. 현재는 디지털콘텐츠와 글로벌 미디어산업에서 K콘텐츠를 분석하고 이를 대중과 소통하기 위해 강연, 유튜브, TV, 라디오 등 다양한 채널을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2017년 《유튜브 온리》를 시작으로, 2019년부터 매해 출판되는 미디어 트렌드서 《콘텐츠가 전부다》 시리즈가 있다. 스트리밍 서비스가 일상이 된 시대에 본인의 미디어콘텐츠 전문성이 IT산업은 물론이고 급변하는 고객 소비행태와 함께하는 모든 브랜드 및 서비스에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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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미디어사업그룹 (前, SK플래닛·Nielsen) ‘모든 학문의 문법’이라고 생각하여 통계를 전공했으며, 이후 다양한 산업, 기업, 사람의 데이터를 이해하고 분석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일들을 해왔다. 현재는 급변하고 있는 미디어 분야를 중심으로 사람을 이해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ICT 등 다른 산업과의 시너지 그리고 미디어 사업의 진화 방향성을 고민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특정 산업, 기업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영역 간의 유사성을 찾는 일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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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영 SK브로드밴드 미디어성장그룹 (前, SK텔레콤. KT. CJ엔터테인먼트. CJ CGV)
성균관 대학교 경영학부에서 산업심리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CJ엔터테인먼트와 CGV에서 콘텐츠 투자 유통을 담당했다. 이후 16년간 통신 기업들의 사업구조기획실, 미디어 본부, 그룹 미디어 전략실 등에서 IPTV 사업 전략, 3D 콘텐츠와 채널 사업, 뉴미디어 콘텐츠 투자와 OTT 전략 업무를 했다. 현재는 미디어와 ICT 사업과의 연계점을 고민하고 있다.
평범한 회사원이지만, 문화 예술 전반에 애정이 넘치는 끼쟁이다. CJ엔터테인먼트 영화 트리트먼트 공모전 1위, 씨네 21 고맙습니다 사진 공모전 3위에 오른 이력이 있으며 공연 예술잡지 <씬 플레이빌>에서 영화 칼럼을 연재했다. 푹 빠져 있는 인스타그램 계정은 ‘Carolynbessette’, ‘Braderfrank’이며 소셜 미디어에서의 포장된 모습 역시 ‘나’와 ‘그 사람’의 본연이라고 믿는다. 지은 책으로 <유튜브 온리>가 있다.

조형석 SK브로드밴드 미디어사업그룹 (前, SK플래닛·Nielsen)
‘모든 학문의 문법’이라고 생각하여 통계를 전공했으며, 이후 다양한 산업, 기업, 사람의 데이터를 이해하고 분석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일들을 해왔다. 현재는 급변하고 있는 미디어 분야를 중심으로 사람을 이해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ICT 등 다른 산업과의 시너지 그리고 미디어 사업의 진화 방향성을 고민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특정 산업, 기업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영역 간의 유사성을 찾는 일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

김정현 SK텔레콤 미디어사업지원그룹
서강대학교 경제학과 및 신문 방송학을 복수 전공했다. 졸업 후 SK텔레콤 B2C 마케팅 부서에 입사하여 유통채널 관리와 영업정책 업무를 했으며, 현재는 미디어 사업부에서 해외 미디어 트렌드 워칭, 및 미디어와 ICT사업과의 시너지를 고민하는 액셀러레이터의 역할을 하고 있다. 미디어 소비자로서는 넷플릭스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뿐 아니라, 아직 한국어 자막이 지원되지 않는 디즈니플러스, 애플TV플러스까지 모두 구독하는 빈지와칭 헤비유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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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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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63.1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3.2만자, 약 3.5만 단어, A4 약 83쪽 ?
ISBN13
9788959896264
KC인증

출판사 리뷰

바보야, 문제는 콘텐츠야
플랫폼의 시대가 왔다고 말하던 것이 바로 엊그제였다. 플랫폼만 있으면, 플랫폼에 사람들만 모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얘기가 나왔다. 하지만 이제 사람들은 깨닫고 있다. 그 플랫폼에 콘텐츠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거대한 플랫폼에 콘텐츠를 올리기 위해서는 비싼 돈을 내고, 경쟁을 하고, 길게 줄을 서야만 했다. 하지만 이제 콘텐츠를 구하기 위해 플랫폼들이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심지어 직접 만들기도 한다. 그래서 나온 게 ‘오리지널’이다. 나만의 콘텐츠가 없으면, 플랫폼은 무용지물인 시대다.
오늘의 넷플릭스를 만든 것은 <하우스 오브 카드>였고 유튜브가 명실공히 글로벌 미디어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것은 유튜브 최초의 1억 뷰 콘텐츠로 기록된 싸이의 ‘강남 스타일’, 그리고 전 세계 수억 명이 동시에 시청한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국’ 같은 몇몇 흥행 콘텐츠 덕분이었다. 알파고 대국의 생중계 이후 닷새 만에 구글의 시가총액은 우리 돈으로 무려 275조 원이 늘어났다.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하우스 오브 카드>는 3개월 만에 새로운 가입자 300만 명을 끌어들였다. 끊임없는 적자 소문 속에서도 넷플릭스가 해마다 조 단위의 돈을 오리지널 제작에 쏟아 붓는 이유다.
지금 이 순간에도 시장의 돈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콘텐츠로 흘러들어간다. 게임 스트리머 닌자의 예를 보자. <타임>이 선정한 ‘2019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들기도 한 그는 가장 유명한 e스포츠 선수라고 할 수 있는데 트위치에서 1,500만 명, 유튜브에서는 2,200만 명이 그를 팔로우한다. 트위치에서 그의 포트나이트 스트리밍 방송은 조회수 4억 5천만을 넘겼다. 트위치의 보물이던 그가 그런데 2019년 8월 ‘믹서’라는 생소한 게임 플랫폼으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무려 6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70억 원이 넘는다. 믹서의 주인은 마이크로소프트. 거대 자본의 힘이 움직이자 첫 스트리밍 방송을 하기도 전에 닌자를 따라 팔로워 30만 명이 믹서로 옮겼다. 이 정도면 ‘스트리머가 곧 콘텐츠’라는 말이 나올 만하다.

콘텐츠가 플랫폼을 흔들다
그렇다면 지금 콘텐츠는 누구에 의해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과거 방송국과 신문사 같은 레거시 미디어가 거액의 자본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자기들의 채널을 통해 일방적으로 제공하던 시대는 사실상 끝났다. 이제 누구나 자기만의 방송국을 가지고 누구나 자기만의 언론을 소유할 수 있게 됐다. 요즘 사람들은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고품격 다큐보다 “우리 같이 준비해요(Get ready with me)”라면서 자신의 일상을 올리는 평범한 여대생의 브이로그에 더 빠져든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시사 뉴스를 보기 위해 TV를 켜는 시간은 37분으로 조사되었다. 반면 유튜브를 통해 시청하는 시간은 거기에서 딱 1분 못 미치는 36분으로 나타났다. 조만간 이 수치는 역전될 가능성이 높다.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시사 유튜브 채널은 나날이 영향력을 키워가는 중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MBC가 되고 KBS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스스로 ‘유튜브 열정페이’에 몸을 던진다. 천하제일 미디어, 유튜브 제국을 지탱시키는 것은 바로 99% 개미 유튜버들인 셈이다.
인스타그램이 검색에서 구글을 추월한 것도 사용자들의 창의적인 해시태그가 차곡차곡 쌓여서 가능한 일이었다. 사람들은 한국에 들어온 블루보틀이 궁금하면 이제 유튜브나 구글, 네이버가 아니라 인스타그램을 검색한다. 블루보틀과 관련된 수많은 해시태그 가운데 내가 가장 궁금한 것들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저 나의 일상을 남들과 공유하기 위해 혹은 자랑하기 위해, 사진과 짧은 글을 올리는 SNS였던 인스타그램은 이제 검색과 커머스 기능까지 겸비한 자타공인 생활 포털로 자리 잡고 있다. 이 모든 것이 10억이 넘는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올리는 시시콜콜한 콘텐츠에 기반하고 있으니 콘텐츠와 플랫폼의 기가 막힌 선순환 구조가 아닐 수 없다.
콘텐츠를 만들고, 콘텐츠를 제공하고, 콘텐츠를 즐기고, 콘텐츠를 소비하는 이 모든 행위가 어느 일방이 아닌 인터랙션으로 일어나고 있다. 누구나 콘텐츠를 만들고 누구나 스타가 될 수 있으며 누구나 수퍼리치가 될 수 있는 세상이 열렸다. 일개 개인과 거대 자본의 빅딜이 가능해진 시대다. 콘텐츠가 먼저인지 플랫폼이 먼저인지 따지는 것은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를 따지는 것처럼 무의미하다. 군집의 힘이 더 센지, 한 방의 힘이 더 센지도 알 수 없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하나의 콘텐츠가 플랫폼을 뒤흔드는 일이 가능하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콘텐츠가 전부다.

리뷰/한줄평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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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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