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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PART1 홀로 걸어도
나의 상처에게│걸어도 걸어도 1│걸어도 걸어도 2│여울│자전거 탄 소녀│침묵│내일은│이 순간은 처음│초록 물통│추억 자판기가 필요해│이상한 습관│울면서도 한 걸음씩│외로움이라는 집│삐딱하게│세상 끝에서 한 잔│고민공장│3대 개똥철학│휴지통을 찾을 수 없습니다

PART2 경계를 지나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고양이와 삽니다│소심쟁이가 살아남는 법 1│소심쟁이가 살아남는 법 2│다시 집으로│노란색 도토리묵│말 없는 나무 막대기│5월 8일│나의 첫 행복은│어쩌면 행복은│배우의 탄생│사랑과 자만 사이│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대화가 필요해│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PART3 행복을 찾아 느리게 걷는 중
첫 영화│나만의 시간여행│나만의 작은 숲│느림보 거북이│야광별│빈자리│사랑하는 일│꽃을 든 남자│방의 성장│좋아하지만│행복을 찾아서│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시│원더풀 라이프│출구 없는│소심한 청개구리│시든 꽃│어느 예술가의 청원

PART4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인연 1│인연 2│인연 3│봄│선인장│스물다섯의 너│러브레터│당신의 날씨│지금 만나러 갑니다│네가 말했었잖아│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네가 했던 말│나, 너를 만나고 싶어│나는 사랑을 하고 있어요│그대로 있어주면 돼│그 한마디│우산

PART5 사랑을 통과하고 조금 자랐습니다
너의 소리│꽃 피는 봄이 오면 1│꽃 피는 봄이 오면 2│빛나는 사람, 그대│모른다│먼 길│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나, 너 그리고 바다│별똥별│이별 보고서│꿈속에서 우리│외로움이 그리워질 줄은│가을바람│후회│올리브 나무 사이로

저자 소개 1

영화감독을 꿈꾸는, 암사동 나그네 어릴 때부터 툭하면 울었다. 슬퍼도 울고 좋아도 울고 행복해도 운다. 그중에서 감동받았을 때 제일 많이 운다. 대학에서는 애니메이션과 영화를 전공했다. 가끔 일을 하고, 가끔 맛있는 커피를 사마신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난다. 글이나 그림으로 나를 표현하기를 좋아한다. 그것이 영상화되어 세상에 공개되었을 때 가장 짜릿하고 행복하다. 대표작품으로는 『문어를 그리는 아이』(2013), 『그녀의 속도』(2018)가 있다. 필모그래피 2013 『아빠의 얼굴』, 애니메이션 『문어를 그리는 아
영화감독을 꿈꾸는, 암사동 나그네

어릴 때부터 툭하면 울었다.
슬퍼도 울고 좋아도 울고 행복해도 운다.
그중에서 감동받았을 때 제일 많이 운다.

대학에서는 애니메이션과 영화를 전공했다.

가끔 일을 하고, 가끔 맛있는 커피를 사마신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난다.

글이나 그림으로 나를 표현하기를 좋아한다.
그것이 영상화되어 세상에 공개되었을 때
가장 짜릿하고 행복하다.

대표작품으로는 『문어를 그리는 아이』(2013), 『그녀의 속도』(2018)가 있다.

필모그래피
2013 『아빠의 얼굴』, 애니메이션 『문어를 그리는 아이』
2016 『하나 그리고 하나』, 『너에게 바나나』, 『자장가』
2018 『그녀의 속도』

작가채널
인스타그램 @yeomi_writer
블로그 brunch.co.kr/@yeoul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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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6월 26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24MB ?
ISBN13
9791161656687
KC인증

출판사 리뷰

아무도 울지 않는 날은 없다
혼자 울면서 걷는다 해도
경계를 지나 문턱을 넘어
행복을 찾아 느리게 걷는다면
끝까지 걸어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면 난 늘 상처를 받아서 매일 울었어. 다들 내 그림을 비웃었고, 아무도 좋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어. 그런데 나는 그 말을 듣고도 밤새 그림을 그렸고, 다음날도 그림을 그렸고, 몇 년을 그렇게 그림만 그렸어. 그리고 내 그림에 이야기를 붙여서,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었어. 그랬더니, 어느새 많은 사람들이 내 애니메이션을 보고 행복해졌다고 말했어. 그리고 난 점점 깨닫기 시작했어. 울면서도 계속 걸어야 하는 이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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