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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서문 책머리에
제1장 출 항 중국 천주(泉州)항, 출항 시작! 출항준비 마르코 폴로 제2장 나투나(Nartuna) 장님촌의 은인 몽고사람들 아프가니스탄의 준마와 매의 열반(涅槃) 마르코 폴로가 병들다 마르코 폴로의 신앙 로브노르사막 베네치아 서하국(state of western xia)의 불상과 시체 네팔 여자 나투나 섬 제3장 말라카 해협 들개들과의 싸움 칭기즈칸 알렉산더(Alexander the Great) 대왕 환생이론 괴상한 결혼식 상도(上都)의 대나무정자 고대 그리스 로마 신화 까맣고 윤기나는 머리카락 쿠빌라이 칸의 모습 쿠빌라이의 사생활 대도의 ‘ㅁ’자형 황궁 제4장 치타항 애꾸눈 상어와의 혈투 쿠빌라이칸의 연회 쿠빌라이칸의 옷차림 몽고의 게르 검은 색의 아름다움 폭죽소리 티벳의 여자들 정조를 검증하는 영운의 여자들 양주에서 공을 세우고 관직을 얻은 마르코 폴로 항주의 마찻길 “가지”가 날아다니다 치타공(Chittagong) 도착! 제5장 카일항 고래공연을 관람하다 전족(纏足): 삼촌금련 인쇄업과 서예 인도네시아(Indonesia) 왕국 식인종 아덴만(Aden)의 진주 인도요가 해적 고래 잡는 아랍(Arabs)인들 남자만 사는 섬과 여자만 사는 섬 채권자가 그린 동그라미 스리랑카의 갈레(galle)항에서 고래를 구경하다 제6장 뭄바이 항 흑곰과 조우하다 몽가(mongjia)섬의 남자 거인과 코끼리 러시아인과 술 남의 호의를 몰라준 “구교(苟咬)” 사람을 잡아먹는 나무 - 덴베르 바스(buss)에 있는 고대 로마의 목욕탕 화청지 천연 칫솔 초혼 뭄바이(Mumbai)항 도착 제7장 카라치(Karachi) 바다호수에서 괴물을 만나다 카라치 항구 제8장 오만항구 자벨샴스 산에서의 탐험 자벨샴스 278 제9장 아바스(Abbas) 이슬람교 사원의 참사 아바스 제10장 이르칸국-이별 이별 작가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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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의 말
황하치이 선생님은 지극히 자연스럽게, 그리고 필연적으로 역사소설을 선택했다. 그리고 자신의 창작을 위해 목표를 정했다. 그의 모든 생각은 역사 속에 빠져있었고 그의 붓끝은 역사기록을 위해 움직였다. 그는 역사의 진실만 쓰려고 했고, 후세에 역사의 명맥을 알려주고 사건의 실마리를 제공해 주기 위해 애썼다. 여유롭게 떠다니는 구름, 유창한 필력, 풍부한 인생경력은 한 폭의 풍경을 이루었고 탐험에 대한 독자들의 흥취와 열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본다. 『마르코 폴로의 연인』은 신비롭고 낭만적인 이야기로 독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며, 역사소재로 이들을 풍족하게 해 줄 것이다. 작가의 말 황하치이 선생님은 지극히 자연스럽게, 그리고 필연적으로 역사소설을 선택했다. 그리고 자신의 창작을 위해 목표를 정했다. 그의 모든 생각은 역사 속에 빠져있었고 그의 붓끝은 역사기록을 위해 움직였다. 그는 역사의 진실만 쓰려고 했고, 후세에 역사의 명맥을 알려주고 사건의 실마리를 제공해 주기 위해 애썼다. 여유롭게 떠다니는 구름, 유창한 필력, 풍부한 인생경력은 한 폭의 풍경을 이루었고 탐험에 대한 독자들의 흥취와 열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본다. 『마르코 폴로의 연인』은 신비롭고 낭만적인 이야기로 독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며, 역사소재로 이들을 풍족하게 해 줄 것이다. 마르코 폴로의 인생행로를 돌이켜보면 거의 모두가 모험적이고, 탐험적인색채가 아주 짙었다. 나는 이를 “탐구를 위한 여행”이라고 부르고자 한다. 그리고 마르코 폴로의 모험을 즐기는 “탐구를 위한 여행”을 아주 좋아한다. 어느 정도의 모험이 따른 “탐구를 위한 여행”은 현실적으로 많은 사람들의 화제가 되고 있다. 사람들은 명절이나 주말만 되면 너도나도 앞 다투어 “탐구를 위한 여행”을 선택한다. 이런 여행은 광광경제와 관광지건설, 그리고 역사문화유적지의 보호와 발전을 유도하며, 관련 산업의 발전에 적극적인 역할을 한다. 나 또한 이러한 “탐구를 위한 여행”을 아주 즐긴다. 왜냐하면 이런 여행은 나의 창작 욕구를 자극하였으며, 나로 하여금 『마르코 폴로의 연인』 을 창작하기 위한 열정을 가질 수 있게 해 주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열정은 나로 하여금 5대양와 6대주에 자신의 발자취를 남기게 하였다. 나는 직접 로마의 격투장과 바티칸에 있는 성피에트로대성당, 그랜드캐니언, 나이아가라 폭포, 스코틀랜드고지, 파리노트르담대성당, 알프스산맥, 네바강, 퀸스타운, 골드코스트, 케이프타운, 부르즈할리파, 파타야, 구농라자, 타지마할 등 이십여 개 국가의 백여 곳에 달하는 자연경관과 역사유적, 및 건축문화를 답사하면서 “탐구를 위한 여행”의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게 되었다. 현대인들은 물질적인 욕망과 생존압력 및 역사문화의 중압으로 인해 이미 옛날 사람들처럼 “물아일체(物我一體)”와 “천인합일(天人合一)”의 낭만을 느끼기 힘들어한다. 뿐만 아니라 “나는 청산을 보며아름답다고 하고 또한 나를 보며 그러하리라”라는 미적감수를 잘 느끼지 못한다. 『마르코 폴로의 연인』은 한 편의 여행기이다. 이 책에는 슬프고 비장한 희곡적인 갈등이 있을 뿐만 아니라 소박한 민간 사투리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에 진솔한 감정이 포함되어있다. 나는 이 책을 시작으로 앞으로 더 많은 “탐구를 위한 여행”에 관한 작품을 창작하고자 한다. |